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진우 기자의 문재인에 대한 평가

회의론자 조회수 : 5,446
작성일 : 2012-09-01 17:06:52

주진우 기자의 저서 “주기자”에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P- 237
나는 참여정부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람이 문재인 이사장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참여정부의 한계를. "문재인이 문제다'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그는 2인자였다. 대통령이 가장 의지하는 사람이었다. 청와대에서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지냈다. 이 자리는 손에 흙도 묻히고 피도 묻히면서 끌고 가야 하는 자리다. 진흙탕 정치판에서 역사를 위해 전진했어야 하는 자리였다. 적을 달래기도 하고 협박하기도 하면서.

노무현 정부에 몸담았던 사람들은 잘못했다는 평가에 대해 "우리가 뭘 잘못했나요. 조중동이나 수구세력이 못하게 막아서 그렇지"라고 답하곤 한다. 그건 무능하다는 말밖에는 안 된다.

당시에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온갖 악법들을 폐지하지 못해서 지금 당하고 있는 것을 보라 현실적 판단이라고 한 파병으로 우리가 현실적으로 무엇을 었얻나. 한미 FTA는? 강정 해군기지는? 결과적으로 이명박 정부를 잉태한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장 큰 과오가 됐다

 

-

무능하다네요. ㅅ사람만 좋고

IP : 210.91.xxx.20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뒷부분
    '12.9.1 5:09 PM (211.246.xxx.159)

    뒷부분 뚝잘라 앞만 가져온 것에서 글쓴이의 정체성이 느껴짐.
    여기분들 대부분 주기자 사서 읽었음
    실패!!!!

  • 2. 애잔하다
    '12.9.1 5:11 PM (89.144.xxx.222)

    유능한 너나 잘하세요.

  • 3. 쯧쯧
    '12.9.1 5:12 PM (122.36.xxx.48)

    주기자 읽었건든
    앞뒤 잘라 먹고 이렇게 가져 온다고 박근혜 찍지 않아!!!!

  • 4. 큰언니야
    '12.9.1 5:16 PM (58.6.xxx.249)

    좋은 주말에 데이트 하세요......

    엉뚱한 소리 하지 마시고요^^

  • 5. 이건 왜 빼니?
    '12.9.1 5:19 PM (175.197.xxx.187)

    편집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ㅎㅎㅎ
    앞에 언급한 내용에서 필요한 부분만 악의적으로 발췌하고...
    그 문단 마지막 결론은 뺐구나??
    친히 내가 달아주지...에잇, 악의적인 놈들땜에 내 손이 수고하지만 췟..;
    여튼 주기자님이 문재인님에게 갖는 평가의 결론과 그의 희망이 245쪽 마지막 결론에 있다.

    P-245
    [지금 문재인 이사장을 만나 보면 청와대 문재인 실장과 달라졌음을 느낄 수 있다.
    정치적으로 탄압받고, 노무현 대통령 가는걸 보면서
    권력의 실체를 보고 깨달은 것이 많은 듯 하다. 특히 검찰을 개혁하겠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
    그런 체험을 바탕으로 정치판에 나섰기 때문에 그에게 희망이 보인다]

  • 6. 쓸개코
    '12.9.1 5:20 PM (122.36.xxx.111)

    책장에서 책을 가져와 적어 말어;;

  • 7. ^^
    '12.9.1 5:20 PM (124.63.xxx.14)

    그래서 문재인 찍을려구요
    한번 경험했으니 앞으로 잘~하실꺼예요

  • 8. 봄햇살
    '12.9.1 5:35 PM (223.62.xxx.235)

    깜짝이야....편집의 힘.ㅜㅜ 아니 편집의 더급함

  • 9. 봄햇살
    '12.9.1 5:35 PM (223.62.xxx.235)

    편집의 저급함...

  • 10. 이런게
    '12.9.1 5:35 PM (211.246.xxx.186)

    가져오는것 저작권 문제없나요
    뉴스도 링크만 따올수있는데

  • 11. ㅓㅏ
    '12.9.1 5:39 PM (1.241.xxx.173) - 삭제된댓글

    조중동스럽네 더럽다

  • 12. 얼척없어
    '12.9.1 5:49 PM (112.169.xxx.238)

    건실하게 운영되어온 최고대학교, 아니 최고가 아니라 하더라고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는 상아탑을 깨부수려는 문재인이 문제맞다.

    어느 학교에서 상아탑을 부수어 이익집단,정당의 정치적 야욕을 채우려고 하는가?

    대학 하나 부숴서 표몰이 하는것이 정말 정의로운 정치가인가? 그것은 꾼에 불과하다.

  • 13. 그랜드
    '12.9.1 5:59 PM (211.246.xxx.184)

    주기자 읽었건든2222 ㅋㅋㅋㅋ

  • 14. 무려
    '12.9.1 6:18 PM (39.112.xxx.100)

    난 주기자한테 직접 싸인 받은 책 읽었거든~
    사진까지 같이 찍었구먼...
    여긴 좀 유식한 알바를 배치해야 할듯...

  • 15. Inspector
    '12.9.1 9:11 PM (124.183.xxx.122)

    Sounds very like ALBA

  • 16. IP : 210.91.xxx.202
    '12.9.1 9:27 PM (125.177.xxx.83)

    박수드려요^^ 아이피 기억해드리지요

  • 17. 가입한지 5시간
    '12.9.1 9:31 PM (125.177.xxx.8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48918&page=3

    왜 저런 애들만 보내는지....82수준 이것밖에 안되나요?
    어째 길거리에서 그지같은 남자한테 헌팅당하고 자괴감 드는 느낌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033 시누이들과의 갈등 22 장남며느리 2012/09/04 8,393
151032 학부모 상담.. 정녕 '빈손'으로 가도 될까요?? 16 학부모 2012/09/04 5,516
151031 미초 블루베리 드셔본 분 있으신가요??? 4 다니엘허니 2012/09/04 1,469
151030 7살 남아인데 이런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6 gbdb 2012/09/04 1,820
151029 안 맞는 아이친구 엄마라 그럴까요? 7 성격이 2012/09/04 2,837
151028 남편에게 실연당한 기분이에요. 42 하루 2012/09/04 10,537
151027 9월 4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9/04 1,036
151026 아기 한복 사주는게 엄청난 사치인가요? 27 이상한데서 .. 2012/09/04 8,528
151025 화장실 냄새 제거방법좀 3 2012/09/04 3,656
151024 아이폰 사용자님들 사용법 배울 수 있는 좋은 카페소개해주세요~ 1 아이폰5기다.. 2012/09/04 1,073
151023 항암치료시 무균식에대해 6 알려주세요 2012/09/04 2,836
151022 여친 산낙지 질식사 미친x 사형구형됐네요(검찰이지만..) 1 해롱해롱 2012/09/04 1,790
151021 골든타임 과장토비들 줄타기 시작되겠네요 2 통쾌 2012/09/04 1,798
151020 부산 음식...기장 곰장어 비추천!! 4 부산 갔다온.. 2012/09/04 2,349
151019 일반폰 폰케이스(집)는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5 ... 2012/09/04 1,034
151018 초등 자녀두신분들 아이들 책 온라인 이벤트 어떤게 좋으셨는지 질.. 도서이벤트 2012/09/04 1,152
151017 이병헌의 광해 언론시사회 평이 굉장하네요. 31 와우 2012/09/04 7,199
151016 잘생겼는데 매력없는 남자 본적 있으세요? 65 ... 2012/09/04 20,257
151015 세탁소 드라이클리닝 가격 좀 봐주세요 4 ... 2012/09/04 10,864
151014 집에서 혼자 요가하시는 분 계신가요? 11 잘록한허리 .. 2012/09/04 3,843
151013 금 어떻게 파는 건가요? 2 비오는 날 2012/09/04 1,303
151012 저는 이런 날씨가 좋아요.... 4 가을을기다려.. 2012/09/04 1,664
151011 임신시 약물... 2 ddd 2012/09/04 1,439
151010 선선한날. 빨래 좀. 삶을려는데 3 고정 2012/09/04 1,038
151009 안철수 " 대통령이 되고 싶은 생각 없다" 18 rvd 2012/09/04 3,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