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가서 깎아라 ㅡㅡ
여기가 너희집 안방이니?
어침출근길에 입 헤~벌리고 마스카라 바르는게 차라리 낫다
띠깍띠깍 소리내고있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산행1000번 타고 손톱깎는 지지배야!!!
지지배야!!!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12-09-01 14:24:56
IP : 110.70.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ㄹㄹ
'12.9.1 2:28 PM (180.68.xxx.122)그 손톱 떨어진거 쥐가 먹으면 니 모습으로 변신해서 니네집 간다고 해주세요..
2. ..
'12.9.1 2:30 PM (203.226.xxx.107)하지말라고 말씀을 하세요
3. ..
'12.9.1 2:31 PM (1.225.xxx.74)1200번 타는 어떤 女는 손톱줄로 내내 갈고앉았어요.
4. 03번
'12.9.1 2:37 PM (180.71.xxx.123)마을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아이는 의자에 앉으라하고
엄마는 서서 가는데요
아이가 자꾸만 일어나니까 앉아~ 안앉으면 저아줌마(저)가 이놈~한다? 하네요
우띠~
제가 머 남에 애 야단치는 사람인가요?5. 03번님~~
'12.9.1 4:20 PM (203.234.xxx.155)고구마 먹으며 글읽다 우허허허~`하고 파편 날리며 웃고 말았어요.
넘 웃겨요.6. ..........
'12.9.1 5:19 PM (210.107.xxx.214)그 여자한테 직접 말씀하시는 건 어떨지.
아니면 써 붙이세요.
여기 써 봤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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