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청소??편하게 소파에 앉아 TV보고 싶으신가요? 가족나들이?? 아이공부??
아이들 밥시간이라서 안되나요?
약속있어서 안되나요?
식구들 저녁 한끼 굶을까봐요? 겁나시나요?
그것들이 트라우마 없는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보다 소중한가요?
사건 터질때마다 부르르 떨면서 분노하셨던 분들 !!!!!!!!!!!!!!!!!!!!!!!
나가셔야지요! 난 집안에만 꽁꽁 숨어 있을거고 난 아파트니
아무일 없다 장담하시나요? =3=3=3=3 어린아가부터 쓰레기 버리려고 나온 40대 여자분
노인까지도 스스럼없이 성폭력이 시도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조두순사건,통영소녀 강간,살인,울산 2자매 살인사건,피자가게 생계형알바로 학비
벌로 나왔다 성폭행당하고 자살한 사건, 근친성폭행 친부로부터 당한
경우도 많지요,제자를 성폭행한 선생님......동대문6세 성폭행,7세나주 1학년아이는 잠자다 이불채로
쌓여서 폭우속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집에 아버지가 있는데도 들어와 대담한 짓을 저질렀죠.
조두순 사건보다도 상처와 후유증 상당히 심하다고 합니다. 대체 어디까지 가야한단말입니까???
성폭행사건들은 빙산의 일각일 지도 모릅니다. 이 시간에도 성폭력을 당하고도 어디에 말도 못하고
불안에 떨고있을 소녀들도 있을겁니다. 네이버에서 성폭력,성폭행으로 검색함 해보세요. 당했다는 아이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어디에 도움을 구해야할지도 모른채 평생의 트라우마로 정신을 갉아먹을겁니다.
남의 일이고 나와 내 가족만 무사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언젠가 TV에서 일어난 일들이 나에게도 일어났어!
어데서 듣었던 말 아닌가요? 누구도 불행이 빗겨나가지는 않습니다. 우연히 일어나기도 하니까요.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도 성폭력과 무관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기에 학벌과 부모지위 다 필요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서둘러 성폭력법 강화와 음란물추방 목이 쉬도록 외쳐야 합니다. 외치기 부담되시면
머리수라도 보태셔야지요. 내가 안나서는데...... 이 나라 상위1%가 나서줄까요? 지도층이요?
저 국회의사당에 계신분들이요?? 아니요. 이제는 자식갖은 우리 아줌마들이 나서야 할때입니다.
무임승차하시지 마시고 내 자식의 미래 위해서 내가 나서야 할때입니다.
무거운 엉덩이 그만 떼시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총대맨분도 계시는데 입다물고 그 중요한 시간에 일조할 수있는데도 방관하고 계시면 죄받습니다.!
아들 갖은 맘들 호언장담하지 마시길...음란물 노출 심각한 수준입니다.
내 아들 가해자겸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서로 촉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뿔났다는거 사회지도층에게 모두 보여줍시다!
시작은 미약하나 결국 뜻한바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서로 믿으면서요!! 우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