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의 일기장까지 나오고..아이의 신상은 사정없이 까발려 지네요.
가뜩이나 작은 도시라서 그동네에서는 누군지 다 알 텐데
그 아이가 퇴원하고 그 동네에서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미친 그 놈의 얼굴은 보여질까 가리고 또 가려주면서
범죄자도 인권은 있다느니 뭐하느니 지랄들 하면서
왜 피해자는 저렇게 다 까발려줘야 하는 건지
정말 미친 나라임에 분명해요.
아랫도리 간수 못 하는 미친 놈들에
경찰도 남자가 많아서 그런가 그 놈 얼굴 열심히 가려주는
모습을 보니 정말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