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마이뉴스 기자분한테 전화 받았습니다. 제 글 보고 전화하신듯 하네요. 기사 조금 있으면 올라올듯합니다.
내일 많이 참석 부탁드려요. ㅠㅠㅠ 정말 이번만큼은 보고만 있으면 안될듯합니다. 우리 엄마들, 여자들이 나서야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4856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348715
참고로 아직 저한테 집회 100명이면 10명이 질서유지인이라고 적어야 하더라고요.
저 포함 해서 6분 주셨으니까 4분만 더 주시면 됩니다. ㅠㅠㅠ 많이 부탁드려요. 아니면 문자 주세요.
그립다 - 010 -9058 - 4387 (엄인경)
그때 뵐께요. 전체 흰장갑이랄지 뭘로 통일하시기로 하셨나요?
풍선인가요?
ㅠㅠㅠ 혹시 저녁때까지 하게되면 초가 필요할듯해서요. 초 준비 해주시고요.
A4 용지로 문구 작성해서 가져오시면 됩니다. 흰장갑은 사람들이 또 준비를 해야하니까요 그건 좀.. ㅋㅋ
가능한한 참석하도록 노력할 게요.
그 주변은 워낙 번화가라 초는 필요 없을 듯 싶은데요..
오늘 제가 저녁에 명동성당에 오후 6시 미사 가니까 끝나면 7시정도 돼요.
그 시간대의 주변상황을 자세히 보고 이 글에 댓글로 남길게요.
http://www.president.go.kr/kr/community/bbs/bbs_list_issue.php
청와대 열린게시판에도 한마디씩
현재 청와대 열린게시판은 몇명의 남초들이 꽉 잡고 있어.
성매매법을 풀어야 한다 이런소리만 합니다.
여기 82사이트 보면 똑똑하고 인격 좋으신 분들도 소수로 있던데
거기 한마디씩 써주세요. 탁한 물을 깨끗하게 바꿔야 합니다.
저는 당연히 썼고요. 집회도 좋지만 청와대 처럼 효과 좋은데도 없어요.
명박이가 다이렉트로 보니까요.. 아! 명박이도 소인배라는게 아쉽지만 어찌됐든 현재 최고자리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