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석이었나요? 그럼 조두순사건처럼 고종석 성폭행 사건이라고 불러야지요.
나주 하면 전 맛나는 배부터 떠올려지는데....그 망나니때문에
나주 사람들 심기 상당히 불편하겠어요.
통영 초등생 강간,살인사건과 울산 2자매 살인사건등등 경상도 성폭력 1위로 달리고
있는 상황인데 이 사실상 위치적으로도 부산부터 일본하고 지리적으로 가까우니 먼저
노출되겠지요. 처음 왕따로 인한 학생자살부터 엄청 심했잖습니까? 성폭력하고 살인사건도 많아지고..
사건으로 범인이 호남형이니 그 근처도 못가는 이상하고 어중띤
인물인데 호남비하 지역감정 조장하는 사람도 있고... 씁쓸해요.
고종석 ***성폭행 사건 빈공간은 끔찍한 수식어를 붙이거나 하면 될것 같구요.
하다하다 이불채 가져가는 ㄴ은 첨입니다.
그나 저나 성폭력법 강화 초범은 10년 재범 종신이라고 확정되었을때
재범인 경우는 종신을 면하기 위해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무조건 살인후 시신은닉쪽으로
가는 부작용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포르노나 음란물에 심취된 사람을 집중적으로
사전관리하고 안테나 세우고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소아야동같은거 음란물에 손빠는 간난아기도 있었다는데 본적없어도 듣는 것만으로도
소름끼지고 기가차지만 소아나 아동 음란물인경우 외국처럼 저장한 그 자체로 처벌받을
수 있도록 법제정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유통시킨사람은 극형으로요. 숙박업소나 인터넷상에서도
바이러스처럼 포르노 퍼뜨리는 사람까지도 극형으로 다스려지길 바랍니다. 예방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범죄자이름을 딴 성폭행 사건들 개명 법적으로 안되도록 했으면 합니다.
범죄자의 이름과 동명이라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은 가능하나 범죄자만큼은 바뀔 수 없도록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