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풀을 좀 내려보냈더니 금새 물이 안내려가고 막히는데...그전에 배수구 청소 하다가
랩 벗겨놓은게 딸려내려가서 막혔을때 사람 불러 뚫으니 5만원 받던데...다른건 전혀 없고
물에 불은 밥풀들이니 집에서 해결 할 방법 없을까요?씽크대 문 열어보니 씽크볼 바로 밑에
배관쯤에서 뭉쳐있지 싶은데...그냥 두면 불다가 해체 되려나요?아님 뚜레펑같은거라도 쏟아놓
는게 더 나을지 뭐 방법 없을까요?
밥풀을 좀 내려보냈더니 금새 물이 안내려가고 막히는데...그전에 배수구 청소 하다가
랩 벗겨놓은게 딸려내려가서 막혔을때 사람 불러 뚫으니 5만원 받던데...다른건 전혀 없고
물에 불은 밥풀들이니 집에서 해결 할 방법 없을까요?씽크대 문 열어보니 씽크볼 바로 밑에
배관쯤에서 뭉쳐있지 싶은데...그냥 두면 불다가 해체 되려나요?아님 뚜레펑같은거라도 쏟아놓
는게 더 나을지 뭐 방법 없을까요?
씽크볼과 배관 사이가 돌리면 나사처럼 풀려요.
풀어서 대야에 대고 털어내세요.
밥풀로 막힐 수도 있나요? 얼마나 버리셨길래 ㅠㅠ
배관 해체 해서 어떻게 해봐야겠네요.다른때는 밥풀 정도는 별 상관 없었는데
공기에 남겨진 밥이 다른때보다 좀 많은걸 물 담가놓았다가 괜찮겠지 하고 버렸더니
바로 막혀버리네요.유자로 꺾인 부분에 딱 막혀있을거 같은데..밥풀도 양 조금이라도
많으면 수채에 꼭 걸러서 버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