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다른 성범죄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소아성애자에 대해 너무 관대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나라는 아동 대상 음란물만 가지고 있어도 중형입니다.
기사에 달린 댓글 보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관심병 환자일 수도 있지만 잠재적 소아성애자들이 엄청 많습니다.
정상인은 불우환경에서 자라든 만취 상태가 되든
아동에게 그런 욕구를 느끼지 않습니다.
4살, 7살, 10살을 대상으로
피해자가 어떻게 되든 말든
자기 욕구만 채우면 되는 이들에게 다른 답은 없어요.
사형이 안 되면 사회에서 완전히 격리시키는 수 밖에요.
지금 잡혀서 미안한 것이지
잡히지 않았으면 똑같은 범죄를 저질렀을 겁니다.
인권이고 뭐고
제 마음 같아선 뇌에 직접 손대는 로바터미 같은 걸 시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