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스트코 갈려고 다른 사람 카드 빌려왔는데 들어갈수 있겠죠?

깜빡하고안물어봄 조회수 : 4,596
작성일 : 2012-09-01 11:11:40

빌려오면서 깜빡하고 안물어봤는데 들어갈수있나요?

빌려온 사람하고 같이 가는거 아니고 저 혼자요...

코스트코 시스템 잘 몰라 그런거니 가르쳐주실래요?

IP : 121.133.xxx.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9.1 11:17 AM (125.187.xxx.193)

    일행 아니면 못들어 가는게 맞아요

  • 2. ....
    '12.9.1 11:19 AM (110.14.xxx.164)

    원래 검사하는데 보통 들어갈땐 확인 잘 안해요 카드만 보여주면 되고요
    근데..계산할땐 꼼꼼히 봅니다. 본인없이 계산 어렵고. 걸리면 창피해요

  • 3. 매의눈으로
    '12.9.1 11:28 AM (1.235.xxx.36)

    들어갈땐 사진안봐도 계산대에서 사진으로딱걸려요 - 이상 걸려서 망신당해본 1인이.

  • 4. 저도
    '12.9.1 11:40 AM (110.70.xxx.188)

    망신당해본 1인. 엄마거 가져갔는데, 엄마 오시라고 하라더군요. -_-
    그날 회원가입하고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ㅜㅜ

  • 5. 아직도더워
    '12.9.1 11:42 AM (223.33.xxx.120)

    들어갈땐 놴찮은데 계산할땐 윗분들처럼 얼굴을 확인하기 때문에 어려우실거예요

  • 6. 코슷코
    '12.9.1 11:47 AM (218.237.xxx.104)

    제가 해본건 아니고 직접 봤어요...
    계산할때 사진 확인하고 아니니....물건 다 놓구 그냥 내보내더라구요....

  • 7. 카드
    '12.9.1 12:12 PM (175.223.xxx.145)

    코스트코 상품권 사다 쓰시는게 나아요

  • 8. ..
    '12.9.1 12:51 PM (112.149.xxx.20)

    상품권이용하시던지 회원가입하세요~ 남카드까지 빌려 조마조마한 맘으로 쇼핑할만한곳 아니에요~

  • 9. 피트맘
    '12.9.1 1:01 PM (58.121.xxx.166)

    일산 양평은 무사했었다구 하구요
    양재는 깐깐하다고 제 옆집 아줌마가....
    거기서 걸려서 회원 카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회원 카드 사실 저 있는 데 일년에 두번 갑니다.
    집이 부천 상동이라 일산 코스트코 일년에 두번 ...
    만드시는 것도 신중하세요

  • 10. 안되요
    '12.9.1 1:44 PM (14.52.xxx.59)

    전 남편이 차 대는 사이에 아이스크림 한 팩만 사면 되는데 그것도 안 해주더라구요
    카드 들고 옆에 비켜서서 남편 오기 기다렸는데 무지 챙피했음
    내 카드 잃어버리고 갱신 안한게 한스러웠어요 ㅎㅎ

  • 11.
    '12.9.1 3:26 PM (1.232.xxx.12)

    카드 주인이랑 같이 가던지 사다달라고 부탁하던지 구매대행하면 되잖아요?
    35000원 아껴서 부자 안됩니다.

  • 12. 이까짓거
    '12.9.1 3:29 PM (211.60.xxx.222)

    하나 만들고나서 빌려 달라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귀찮고 지겨워 죽겠어요.

  • 13. .........
    '12.9.3 2:16 PM (112.218.xxx.251)

    네이버 카페에서 "코스트코리아"거기 상품권 젤 싼거같던데...

    차라리 상품권을 구매해서 입장하시는게 가장 나을 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15 자전거 사고를 냈어요 9 사고 2012/11/09 1,532
174814 근데 이용대선수 여친 인상은 안좋은 거 맞죠? 12 .. 2012/11/09 8,323
174813 아기가 습관적으로 밤에 계속 깨는데.. 2 부농 2012/11/09 1,086
174812 국내에서 공부해서 영어 프리토킹 잘하는 중학생들 많나요? 10 엄마 2012/11/09 2,482
174811 안철수,문재인이 나라걱정할 사이 알바들은 나라를 팔 궁리 1 쥐박탄핵원츄.. 2012/11/09 931
174810 말을 할 때요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하시나요? 2 adfadf.. 2012/11/09 1,071
174809 키플링 숄더가방..색상 좀 골라주세요... 8 가방 2012/11/09 1,947
174808 전 정말 나쁜 엄마에요.. 9 -_- 2012/11/09 3,450
174807 지난번 힐링캠프때 느꼈던 것들.. 이용대가 여친을 너무 좋아하는.. 5 이용대 2012/11/09 7,746
174806 에스더님 의 안부? 2 걱정 2012/11/09 2,921
174805 지쳤을때. 4 다음 2012/11/09 1,206
174804 큰애 끌어안고 자는모습보니 짠하네요... 15 나무 2012/11/09 5,161
174803 초등생 때린 그 50대 남자교사, 성추행으로 잘린 교사래요 10 성추행교사 2012/11/09 3,529
174802 면생리대 락스담궈도 될까요? 11 궁금 2012/11/09 3,669
174801 이시각에 대학가요제하는거보니 M사 완전 망했네~ 1 에휴 2012/11/09 1,763
174800 송중기가 부르는 착한남자ost .좋네요. 3 송중기 2012/11/09 2,313
174799 이과와 TEPS 6 중3맘 2012/11/09 1,299
174798 한양대 김용운 교수님에 대해서 알고싶어요 3 ;;;;;;.. 2012/11/09 1,717
174797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딸, 근시가 되어 버렸어요, 조언 좀.. 7 ***** 2012/11/09 1,269
174796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려고요 5 2012/11/09 1,658
174795 이거 보셨어요?? 웃느라 잠 다깼네요 ㅋㅋㅋ 102 ... 2012/11/09 29,341
174794 안철수는 기본이 안된 후보에요 19 해석의차이 2012/11/09 2,794
174793 38세인데 폐경이 오기도 하나요? 5 설마 2012/11/09 3,309
174792 근데 알바론자들 따라해보는거 재미있긴합니다.. 9 루나틱 2012/11/09 974
174791 동향 1층 계약했어요... 10 겨울어쩔 2012/11/09 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