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주사건 엄마잘못 큰거 맞아요 참나

이슬 조회수 : 3,598
작성일 : 2012-09-01 10:38:26

같은 여자라고 옹호해 주는것도 정도가 있지
다른 포털사이트들도 다 엄마 비난하고 난리났는데
여기는 엄마 욕하지 말라네요

아빠는 왜 욕안하냐는 글까지 ;;
모든 여자들을 자기와 동일시시킬 필요 없어요
그건 피해의식이라고밖에 안 여겨집니다

IP : 61.33.xxx.5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12.9.1 10:39 AM (118.216.xxx.135)

    알겠는데 왜 그 내용으로 자꾸 도배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알겠다니까요!!

  • 2. 그럼
    '12.9.1 10:43 AM (219.251.xxx.5)

    범인과 더불어 그엄마도 처벌하는 법 만들자고 촛불드세요..

  • 3. 왜그래요
    '12.9.1 10:47 AM (118.41.xxx.227)

    사회에는 도덕과 법이 있어요
    도덕은 법보다 범위가 넓죠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란 말도 있쟎아요.

    엄마의 행실은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일이고
    범인의 범행은 법적으로까지 처벌해야 할 일이죠.

    엄마가 이렇게 도덕적으로 비난받는 것은
    엄마의 행실이 문제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아이들이 엄마찾으러 피시방가는 것이 제일 싫었다고 할까요?

    엄마사이트에서
    같은 엄마로서
    엄마를 비난하는 것이
    오히려 정당하다고 봅니다.

    같은 엄마라고 엄마 잘못은 묻어두자는 것이 더 문제라고 봐요

  • 4. ..
    '12.9.1 10:48 AM (147.46.xxx.47)

    부모가 왜 부모겠어요.저도 그동안 부부관계가 어땠는가를 단면으로 보여주는 사례인거같아요.모두의 책임입니다.그리고 아이엄마 이용해 결과적으로 부모가 범죄를 허용한 꼴이 되버린 ...지능적인 범행을 저지른점... 어디다데고 술을 입에 올리는지..
    술먹었다 진술한 입. 그 아가리?찢어놓고싶네요.사이코 패스여서 아이납치한거구요.
    정말 어머니 동정하고싶지 않지만..살아도 사는것같지않을거같아요.나의 방심으로 인해 내딸이 그렇게 됐다면요.너무 끔찍합니다.

  • 5. 저는
    '12.9.1 10:52 AM (203.234.xxx.155)

    그 엄마가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엄마라도 그시간에 집을 지키고 있었다면 아이가 그지경이 됐을까요?..

  • 6. ....
    '12.9.1 10:53 AM (122.34.xxx.91)

    미국에서 이렇게 피해아기 엄마 제대로 부모노릇 못했다고 조롱하다가 그 엄마가 자기집 마당에서 분신자살했었죠...

  • 7. 망탱이쥔장
    '12.9.1 10:58 AM (110.70.xxx.200)

    누가 잘못안했다하나요!지금 그 엄마 욕해봤자 그 짐승놈 형량만 감해지는꼴이에요! 우리나라 법이 그 따위라고요. 더이상 나주엄마얘기는 보고싶지않네요ㅠㅠ 그 엄마얘기는 그 짐승새끼랑 잠재되어있는 짐승들 처단하는 방법얘기 여론몰이가 우선이라고요~~~그엄마도 잘못 큰거 맞아요~~~~!!

  • 8. .........
    '12.9.1 10:59 AM (115.140.xxx.57)

    그 엄마 게임에 빠져서 평소에도 아이들 방치한 걸로 보입니다. 그 엄마가 그날 유독 사정이 있어서 늦었는데..이런 일이 있었다면 그 엄마 욕하는게 안 맞지만...매번 생활이 그래왔다는게 문제죠. 아이는 뭐하러 넷이나 낳았는지...보통의 엄마라면 게임 중독도 어렵지만..그렇다고 pc방 가서 그 범인 인상도 안 좋던데...그런 남자들이랑 말 섞으면서 지내기 어렵죠. 그 엄마 잘못으로 범죄가 일어난건 아니지만...부모로서 아이들을 보호했으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일을 아이가 겪게 만든건 잘못이에요

  • 9. 이루펀트
    '12.9.1 11:03 AM (218.186.xxx.11)

    저는 엄마 아니고 딩크입니다.
    82가 엄마들만의 전용 싸이트 아닌건 알고 계실거구요,
    저는 육아의 책임을 엄마에게만 오롯하게 전가시키는 사고 자체가 구시대적인 착각이라 생각합니다.

    바로 님과 같은 사고방식 때문에 저는 애를 갖지 않아요.
    엄마 아빠가 같이 애를 낳았는데 애에게 무슨 일이 터지면 전적으로 그 책임은 엄마 탓..
    엄마도 일하고 아빠도 일하는데 엄마만 발동동거리고
    심지어 아빠까지 엄마 탓하는 정말 묘한 사회 분위기.
    무슨 엄마 탓 맞다 자성해라 이딴 소리 나옵니까? 이 카페의 잘 살고 계신 엄마들까지 싸잡아서..;;
    글 쓰신 분의 그런 사고방식이야 말로 비합리적이고 자존감 없는 사고 방식입니다;

    님 같은 분들 때문에 계속 애 잘못되면 범죄자보다 부모 탓, 특히 엄마 탓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구요,
    엄마들은 애한테만 무조건 올인해야 하고, 사회에서 여자들 설 자리 없어지고..
    전 같은 여자들끼린 오히려 좀 안그랬음 좋겠는데요?

  • 10. 재판때
    '12.9.1 11:03 AM (85.55.xxx.72)

    그자식 변호사가 분명히 엄마의 책임 운운할게 뻔할거에요.
    엄마로서 책임을 다하지못했다. 술을 마신사람에게 아이들이 집에 잘 있다고 이야길 했다 라던가
    빈틈을 보였다라고 변호할게 분명해요. 그리고 문 안잠그고 나온거 가지고도 분명 추궁할게 뻔하구요.
    게다가 엄마가 게임중독이라고 몰게 안봐도 비디오에요. 만약 그거때문에 그자식 형량이 줄어든다면
    진짜 속상할거같애요 ㅜㅜ

  • 11. 어쨋거나
    '12.9.1 11:03 AM (125.187.xxx.193)

    오늘 기사에는 남편분이 2년 전에 같이 일하면서 알게 되었다고 나오더군요
    그 때부터 누나 매형 하는 사이였다고......
    엄마를 욕하고 비난 하는건 좋은데
    피씨방 가서 인상 안좋은 남자들과 말 섞었다는 비난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먼저 알았던 사이니까요

  • 12. 저는
    '12.9.1 11:06 AM (125.134.xxx.183)

    pc방에서 알게 되었다고 봤는데요...범인은 2007년부터, 피해자 엄마는 2009년부턴가
    그 피시방 다니면서 단골이라 서로 알게 됐다구요

  • 13. 아이고
    '12.9.1 11:06 AM (121.148.xxx.172)

    엄마가 자기 집에 들어온 시간도 잘모르고 해서 경찰에서도
    사건 일어난 시간도 잘못알았다고 하네요.
    지척에 사는 사람들 말이 그엄마가 많이 이상하다고...
    사건이 나고도 엄마가 딸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이제 동네에서 못살게 되었다고 큰소리로 울었다고...

  • 14. 너무 속상하네요.
    '12.9.1 11:07 AM (116.125.xxx.84)

    아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관련기사 댓글 자꾸 찾아보게 되는데, 보면 볼수록 속상하네요. 첫번째 사회구조상 그런 싸이코패스가 자꾸만 생긴다는 거구요. 두번째 게임으로 인해 무책임한 부모들이 점점 늘어난다는 현실이 너무너무 걱정됩니다. 우리 사회가 조금만 더 건강했더라면 그런 범죄자와 방치되는 아이들이 줄어들텐데 말이죠. 그 엄마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진정 이해가 안되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 15. ..
    '12.9.1 11:10 AM (203.226.xxx.31)

    그래서요?
    저도 아이 있고 게다가 아들만 있어요
    그 엄마 도덕적 지탄 받을 수 있겠지만,,이미 그 엄마 충분히 벌 받았어요
    남은 생애동안 아픈 딸 돌보며,,자책할꺼고 다른 아이들 보며 하루하루 지옥처럼 살꺼예요
    무엇보다도 그 가여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람은 입으로 욕하는 사람보다 그 엄마예요

    누가 뭐라해도,,,그 나쁜 미친 놈 잘못이고,, ,,,그 놈 사회에서 격리해요

  • 16. 다른기사에서도
    '12.9.1 11:15 AM (211.234.xxx.111)

    좁은 나주에서 이제 어찌사냐
    하고 울었다는데 그 기사가 사실이라면
    그엄마..정말 엄마자격없습니다

  • 17. ㅠㅠ
    '12.9.1 11:16 AM (115.126.xxx.115)

    그럼

    그 성폭행범 ,..부모는...아버지는 엄마는...

    그 성폭행범 부모에 대해선 차라리
    아무것도 노출되지 않으니
    거론조차 안되는 행운까지 있는데...

    원글님아...그러려면 더 공평해야지요

    1차적 원인은...지 아들을 그렇게 방치한
    성폭행범 부모한테 가야지....왜 거기선 침묵하는데...

    이번 성폭행범은 분명...우발적인 게 아니라
    자신의 범행을 마치 자랑이라도 하듯
    노골적이라는 것...악질범이라는 거...

    게다가 님 같은 사람들이 거들어주기까지 하니..

  • 18. 네네
    '12.9.1 11:17 AM (112.185.xxx.182)

    원글님 꼭 뿌린대로만 거두세요.

  • 19. .....
    '12.9.1 11:21 AM (203.248.xxx.70)

    그 아이 엄마가 충분히 벌 받았다구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힘든 나날을 보낼 사람은 그 엄마보다는 아이인데두요?
    과연 도덕적 지탄만으로 충분한가요?
    부모가 아니라 선생이나 다른 보호의무가 있는 사람이 그 정도로 직무유기면 형사처벌감이예요.
    부모의 책임이 선생이나 다른 보육자보다 더 낮아야되는 근거는뭐죠?
    게다가 그 엄마, 더 큰 병원가서 치료 받으라는 의사 말에도 계속 거부해서 큰 병원 이송도 늦어졌다고 하던데..
    그 범인이야 사회에서 격리해마땅하지만
    그 부모도 도덕적인 것 이상의 책임이 있어요.
    그리고 범인 부모 운운하는 분들
    범인이 미성년자라면 얘기가 다르지요.
    하지만 성인이고 그 부모가 범죄 사주한 것도 아닌데 참 논점을 흐리시네요.

  • 20. 또 시작이네
    '12.9.1 11:23 AM (211.223.xxx.72)

    이렇게 게시판에만 성토하지 말고 그냥 그 아이 데려다가 부모 대신 돌보시면 되겠네요.
    그 엄마란 사람은 돌들고 가서 난리를 치시던가요. 말로는 뭘 못하겠나요.
    정말 그 부모한테 잘했다는 사람들이 누가 있다고 이렇게 정성인지 모르겠네요.
    그 부모도 잘못한 거 맞으니까 이제 적당히 하란 겁니다.
    이러니까 정작 가해자는 책임을 나눠지고서 아주 살판나겠네요.
    술 핑계도 대고 애 제대로 못 돌본 부모까지 알아서 이리 정성들여 만인이 더 열올려 비난해주니
    든든하겠네요. 혼자 받아야 할 비난이 이렇게 산뜻하게 분노의 방향이 분산돼주니 말입니다.

  • 21. 엄마잘못
    '12.9.1 11:28 AM (99.108.xxx.49)

    맞네요..엄마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죠.
    사실 자격 따지자면 어디까지인지가 문제가 되겠죠..돈이 없는 엄마. 몸이 아픈 엄마. 맘이 아픈 엄마.

    다 문제가 있겠지만..이런 여자도 제대로 된 엄마는 아니죠.

    근데,,,,그런 엄마의 자식이면 자는 아이 데려다 저래야 하나요???

    수영장에서 수영복 입고 놀다가 잠간 길 잃은 아니가 있다면 데려다가 저런 짓 해야 하는 사회??

    저 어릴 땐..냇가에서 맨몸으로 뛰어 놀았어도 그런 일 없었어요.

    좀 아이들 여자들 ..그냥 살게 살아 가게 해 주면 안됩니까??

    병신 사회..병신들 ..

    이 사회의 절반이 남자새끼들이라 절대 못 바꾸고 안 바꾸는 거죠??

    왜 근절시키려는 의지가 없죠? 도대체 얼마나 더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할지..진짜..생각있는 사람들이면 다 이 나라 떠나야 하지 않을까요??

    본인들이 원하지 않으면 제발 건드리지 않는 그런 사회 생각해 보면서 울컥하고요..

    어제 글 중에서도 ... 성추행안 당해본 여자가 있을까하는 글에 정마 부끄러운 나라구나 싶네요..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택시타면 당하지 않았나요?? 한국에서 버스나 택시나 지하철 안 타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여기는 외국인데요.저 이제부터 외국사라들에게 욕하려구요..한국은 이런 나라다고요..올림픽 5위면 뭐합니까?? 그깟 5위 필요없고요...이런 일 좀 없애야 하지 않나요??

    너무 부끄러운 일이고요..수치스러운 일이에요..허구헌 날..ㅉㅉㅉ

    그런 일 당한 엄마들 뭘 위해 가만 있어요?? 몸에 칼 숨기고 가서 그새끼 죽이세요.법이 못 다스리는 데 왜 그냥 있어요?? 남말이라고 그냥 막하는것 아닙니다..

    성폭행범 얼굴 가려 주는 경찰..참..경찰에는 이런 미덕이 있군요??참..웃낀다.진짜..

  • 22. ..
    '12.9.1 11:36 AM (203.226.xxx.31)

    203.248님
    물론 그 아가 평생 아프고 힘들지요
    그래서 그 엄마 욕한다고 그 아이가 낫나요?
    그 일이 없어지나요?
    지금은 이리 난리지만 시간 지나면 관심에서 멀어지고 그 아이 도움의 손길에서 벗어나요
    그런 그ㄸ 그 아이돌봐주고 ,,밤에 무서워 몸부림칠때 그 아이 옆에서 껴안아줄 사람 우리가 아니고 그 아이 엄마예요
    도덕적지탄으로 안 끝내고. 그 엄마 실형 산다면 ㅡ 아이렁 나머지 아이들 누가 돌볼껀데요?
    미국처럼 아이들 아동보호국에서 뺏어서 다른 집에 입양시킬껀가요?

    혹시 아이 없으세요?
    아이 아프거나 다치면 본인말고 제일 마음이 아프고 힘든 사람 엄마예요
    밤새워 아픈 아이 돌보는 거 대부분 엄마고요
    심지어 아토피,조금 찢어진 상처봐도 내가 잘못키웠나 죄책감이. 드는 게 엄마예요

  • 23. 203.226.xxx.31님
    '12.9.1 11:42 AM (203.248.xxx.70)

    물론 아이가 아프고 힘들면 제일 힘든 사람이 엄마지요.
    아이가 아프다고 엄마 책임은 아니예요.
    사소한 실수는 양육과정에서 누구나 합니다.
    하지만 저 사건은 그 보호자의 책임이 사소하다고 말할 수 있는 범위를 넘었기때문에 다들 비난하는거구요.
    님은 좋은 엄마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무책임한 부모들도 존재해요.
    방송에 나오는 무책임하고 비상식적인 부모들...
    지어낸 거 아니예요. 실제로 있습니다.
    부모라고 다 자식일에 가슴아파하고 헌신적인 것 아니고
    자격없고 심지어 자식에게 해를 끼치는 부모도 존재한다는 게 슬프지만 현실이거든요.

  • 24. 정상 아님
    '12.9.1 1:25 PM (221.162.xxx.139)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왜 엄마책임 아니 라고들 하는지? 애가 넷인 엄마가 한밤중에 피시방에서 게임하는건 정상 아니죠? 안돌본것도 그렇지만 자기가 나가돌아다니느라 길갓집 문단속이나 제대로 했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790 지금 5시에 정봉주 전의원 가석방 심사가 끝난 다네요. 6 ... 2012/10/15 1,398
164789 홈*러스에서도 저울 속이네요. 5 베리베리핑쿠.. 2012/10/15 1,645
164788 너무 큰 위안을 줘서 고맙네요. 2 전인권..... 2012/10/15 716
164787 저는 콩나물무침이 항상 실패해요. 33 언니들 2012/10/15 5,509
164786 자살이 너무 많아졌어요 ㅠ ,,,,,,.. 2012/10/15 1,353
164785 카톡서 친구차단 목록에 있는 사람들 상대에게도 제 번호가 저장 .. 1 ^^;;; 2012/10/15 1,821
164784 대입에 내신 중요하지 않나요? 수능만 잘하면 되나요? 16 중3엄마 2012/10/15 2,737
164783 오이무침 계속 실패해요 ㅠ 14 데이 2012/10/15 3,199
164782 구미 불산가스 사고 보고 갑자기 생각나는 태안 석유 사고 낸 선.. 5 ... 2012/10/15 1,284
164781 대기업 여직원 로또 132억 `대박` 사실은… (기사) 6 ㅋㅋㅋ 2012/10/15 14,133
164780 2년만에 1억모은거 대단한거죠 3 부럽다 2012/10/15 3,716
164779 낚시할때 어떤옷 입나요? 6 2012/10/15 1,359
164778 20대에 100억 있으면 재벌들 안부럽겠네요.. 3 .. 2012/10/15 2,969
164777 경락맛사지도 부작용이 있나요~~?** 6 참을만할지 2012/10/15 19,295
164776 강남쪽에서 타는 야간좌석버스는 2 야간좌석버스.. 2012/10/15 718
164775 55싸이즈 말구요 3 힘드네 2012/10/15 1,317
164774 지금같은 극심한 경기침체 상황에선 재건축 가격은 2 ... 2012/10/15 986
164773 박근혜가 중도층을 포기했다는 말이 맞네요 3 ... 2012/10/15 1,934
164772 지난주 로또 130억 당첨자 삼성 여직원이라네요 45 부럽고무섭다.. 2012/10/15 29,293
164771 (분당)에서 초밥틀을 급하게사야하는데 어디서 살지... 2 급급 2012/10/15 1,184
164770 대형마트, 대형 체인점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 1 부산남자 2012/10/15 629
164769 여의도에도 아줌마가 갈만한 브런치집이 있을까요? 2 궁금 2012/10/15 1,571
164768 전혀 모르는 이름이 친구신청에 떴던데 1 카톡이요~ 2012/10/15 1,498
164767 고등문제..평준이냐..비평준이냐..고민이에요 8 고민맘 2012/10/15 1,481
164766 세상에 이런일이 조폭형님 2012/10/15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