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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릴게요. 대문에 걸릴줄 몰랐어요.

갈등이... 조회수 : 11,443
작성일 : 2012-09-01 10:19:49

 혹시 아이집에 피해가 될까 걱정이되어 글내립니다.

소중한 의견들 감사합니다.

IP : 119.69.xxx.2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구...
    '12.9.1 10:21 AM (219.248.xxx.75)

    가정부+베이비시터=잡부...ㅠ.ㅠ
    너무일이 많고 너무 박봉이에요.
    급여를 올리던지 일을 줄이시던지 해야할것같아요.
    그정도 급여에 그렇게 많은일을 해주시니 오래도록 해달라는말이 당연히 나오죠.
    왜 처음부터 그런조건으로 시작하신건지...ㅠ.ㅠ

  • 2. 우리나라는
    '12.9.1 10:23 AM (58.231.xxx.80)

    시터를 고용해서 시터 보다는 엄마들이 도우미 역할을 원해요.
    외국은 시터들이 집안일은 안해요
    온전하게 시터만 원하는 분들은 도우미 따로 구하던가
    그아파트에 살고 있는 시터 구해서 시터 집으로 보내던가 그러더라구요.
    그냥 도우미 역할만 충실하게 해주세요 아이 다치지만 않게 하고 엄마들이 원하는건 그겁니다
    다치지만 않게 하고 집에 와서 집 깨끗한거

  • 3. .....
    '12.9.1 10:24 AM (112.151.xxx.134)

    다른 집 찾으세요.
    그렇게 일하면 골병들어요..

  • 4. ...
    '12.9.1 10:25 AM (218.236.xxx.183)

    돈이 문제가 아니라 4시간에 그일을 다하시고
    아이 책읽기까지 가능하시다니 신공이십니다ㅠ

  • 5. 그만하세요....
    '12.9.1 10:26 AM (1.225.xxx.229)

    미련두지 마시고 빨리 그만두세요...
    4시간동안 집안일만으로도 벅찰듯한데요
    어떻게 그시간에 그 일들을 다 하셨는지
    신기해요.....

  • 6. 아줌마
    '12.9.1 10:26 AM (118.216.xxx.135)

    그러게요. 집안일만해도 그 시간에 그 돈이면 많지 않구만 애까지.... 하지 마세요.

  • 7. .......
    '12.9.1 10:26 AM (172.218.xxx.45)

    헐,,,,사람을 무슨 종처럼 부리네요

    돈 4만원에 몸버릴 일 있나요 저렇게 일하면 나중에 몸에 무리옵니다

    시터나 가사 도우미 구하는곳도 많을텐데...잘 알아보세요

  • 8. 그냥종부리듯
    '12.9.1 10:31 AM (211.223.xxx.72)

    가관이네요.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세요.
    가만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듯. 애 공부까지 봐달라니 아주 글쓴분이 만만한가 봅니다.
    저런 별도로 방문 교사를 들여서 비용을 지출할 일이지 글쓴분한테 떠넘겨 남의 고혈을 빨겠다는
    수작이죠.

  • 9. 방울이
    '12.9.1 10:32 AM (61.102.xxx.132)

    그 집일 그만 두시고 다른집 찿는것이 좋을뜻..
    계속하시다가 몸 !!상하고 고생만 하실것같네요~~

  • 10. ..
    '12.9.1 10:39 AM (58.143.xxx.128)

    4시간 4만원이면 일반 도우미하시는분 급여잖아요...
    근데 그 급여로 아이밥먹이고 위에 목욕이라고 써있는거보니 애들 목욕까지 시키시는거 같고 게다가 책까지...... 말도안되는거 같아요ㅠㅠ

    대부분 그 급여에 그정도 시간이면 오셔서 청소 깨끗이 해주시고 가는정도만 하시던데...

    반찬에 목욕에 밥먹이기 책읽기까지라니...

    해도해도 넘 하네요ㅠ

  • 11. ,,
    '12.9.1 10:51 AM (72.213.xxx.130)

    딴 곳으로 알아보시고 옮기세요.

  • 12. dd
    '12.9.1 10:51 AM (101.235.xxx.87)

    님 골병들겠어요
    다른곳 구하세요

  • 13. 그만..
    '12.9.1 10:54 AM (218.234.xxx.76)

    그만 두세요.. 그 외할머니가 가사도우미 안써봐서 잘 모르나봐요.

    애들 엄마한테 난 가사 보는 사람이지 아이 돌보는 사람 아니다, 아이에 관한 건 나한테 이야기하지 말라 하고 못을박던지 그만두던지 하세요. 오히려 좀더 먼 곳으로 가서 일하셔도 그게 편하지, 지금 그 집은 정말 아닙니다.

  • 14. ....
    '12.9.1 10:56 AM (211.209.xxx.69)

    당장 그만두시지 ,,말도 안되네요

  • 15. @@
    '12.9.1 11:14 AM (125.187.xxx.193)

    4시간이면 설거지. 청소. 욕실청소(매번 하는건 아님). 세탁. 세탁물 개어놓기
    퇴근 할 때 쓰레기버리기까지 해 주시더군요.
    일이 적은 날이면 서비스로 행주삶기 가스렌지 닦아놓기 까지만.....
    시간이 짧아서 커튼 같은것은 한 번도 못빨아주시고
    그집은 진짜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하라고 하네요
    원더우먼인지 아나봐요

  • 16.
    '12.9.1 11:15 AM (59.16.xxx.25)

    그걸 다하시다니
    동생네 베이비시터는 아이저녁 목욕 해놓은반찬에
    밥챙겨줘요
    그게 네시간동안이구요
    아이가 일찍 잠드는날이면 걸레질까지만 해놓고가신답니다
    몸 아끼세요

  • 17. ....
    '12.9.1 11:25 AM (1.244.xxx.166)

    애없는 집에가서 혼자 살림만 해놓고 가도 (요리는 빼고도) 하루 넷시간이면 돈이 많이 차이 안나던지
    같던지하죠. 문제는 그 애기엄마가 원글님의 노동을 쉽게 생각한다는거 아닐런지요 그런 사람들은
    결국 마지마가에 좋게 안끝날수도 있어요.
    다른 일도 한번 알아보세요.

  • 18. ....
    '12.9.1 11:31 AM (110.14.xxx.164)

    일이 너무 많아요
    반나절 도우미면 딱 빨래 청소만 하지 설거지 음식도 안해요
    그 엄마도 참 뭘 모르네요
    마해봐야 소용없으니 관두세요
    딴데가서 설거지 빨래 청소만 해줘도. 너무 고맙다 할걸요
    첨부터 여러가지 하지 마세요

  • 19. 마지마가.
    '12.9.1 11:36 AM (1.244.xxx.166)

    마지막에----오타

  • 20. 날토
    '12.9.1 11:39 AM (59.31.xxx.244)

    그렇게 일하고 4만원이라 기본적으로 말이 안되구요.
    너무 방대한 일을 말도 안되는 돈받고 일하시네요.
    차라리 업체나 다른곳 통해서 다른일 알아보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해야할 일 4시간에 몰아서 하시면 몸에 병 생겨요.
    그렇게 적은돈으로 엄청나게 일해놓고도 결국 마지막에 안좋게 끝난다에 한표입니다.

  • 21.
    '12.9.1 12:06 PM (175.223.xxx.213)

    좀 짜증나네요.
    자기가 할 수 있는걸 남한테 시켜야죠.
    저는 저희집 이모님한테 제가 못할 분량은 시키지 않아요.
    그 아줌마는 4만원주고 아주 뽕을 뽑네요.
    그것도 사람을....

  • 22.
    '12.9.1 12:13 PM (175.223.xxx.213)

    님 조건이면 가사일만 하시고요.
    아이들 봐줄 사람은 따로 구하라고 하세요.
    친정엄마가 아이들 주책임자를 하고
    님이 일하시다가 틈틈이 보조하는거면 몰라도...
    애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되는데 저러면 안되죠.

  • 23. 화나서 로긴
    '12.9.1 12:29 PM (1.251.xxx.120)

    했습니다. 시터에게는 시터 일만(아기만 보는 것)
    도우미에게는 도우미 일만(집안일)

    아닌가요? 이건 뭐 도우미+시터 일 시키면서 4시간에 사만원이라니 헐...

    당장 그만두시고 다른 곳 알아보십시오.
    다른 곳 알아보실 때는 시터일만 하신다고 하십시오.

  • 24. 원글
    '12.9.1 12:32 PM (119.69.xxx.21)

    관심가져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5. 동이
    '12.9.1 12:44 PM (121.182.xxx.241)

    원글님 다른데 알아보세요. 인터넷으로 여러사이트들도 많구요. 구청이나 여성인력센터같은데서
    알아보세요. 가사도우미 전문이나 아님 시터면 아기에 관련된 간단한 가사일 추가해서 임금을 좀더
    받던가 하세요. 너무나 많은 일 하시다가 나중에 골병들어요. 그리고 꼭 월급제하시구요.
    당장 그만두시고 다른데도 좋은 집, 사람들 많더라구요. 처음에 어느선으로 하실지 확실히 하시구요.

  • 26. ,,,
    '12.9.1 12:46 PM (122.36.xxx.75)

    그집애엄마는 눈닫고 귀닫고 사나 세상물정을 모르네요 다른데알아보세요

  • 27. 피트맘
    '12.9.1 12:49 PM (58.121.xxx.166)

    그러게요
    4시간에 청소 빨래 정도 해 주시는 데 일주일에 세번 .
    제가 출근을 하고 제 퇴근전에 가시니 4시간 하시는 지는 아무도 모름
    그것도 그냥 대충....
    돈을 만원을 좀더 올려 드리면 제대로 하실까 내일부터 5만원 드릴 까 고민중인데....

  • 28. 원글
    '12.9.1 1:04 PM (119.69.xxx.21)

    피트맘님!
    제 경험으로 볼 때,
    가사도우미가 수고비 더올려준다고 일을 더 많이 잘하지는 않아요.
    사람을 바꾸시는게 낫지요.
    제 문제도 해결 못하면서 오지랖넓지요?

  • 29. 일은 그렇다쳐도
    '12.9.1 1:05 PM (14.38.xxx.190)

    꼬맹이들 챙기고, 왔다갔다하면 정신이 없겠어요.
    가사일만 하는 곳으로 알아보세요.
    원글님이 잘해주니 계속 요구을 하는 것 같아요.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일을 하세요.

  • 30. 피트맘
    '12.9.1 1:11 PM (58.121.xxx.166)

    네 감사 원글님 답변 다신 거 보니 정말 좋은 분 같아요
    좋은 곳 다시 찾아 보세요
    주인이 넘 뻔뻔하네요

  • 31. 가을
    '12.9.1 3:40 PM (180.68.xxx.169)

    가사도우미분들 하루 4시간 청소, 빨래 하는데 4만원 아닌가요? 거기에 시간 나면 반찬정도 만들어 주시고...
    님처럼 아이들 돌보는 것까지 하는건 그 정도 시급으론 말도 안되는 금액이네요.

  • 32. ...
    '12.9.1 6:14 PM (175.253.xxx.103)

    어케 그 많은 일을 4시간에 것도 4만원 받으시고...
    와~ 원글님 제가 모시고 싶네요..애도 엄꼬 청소만 깔끔하게 해주시면 되는데..^^;;

  • 33. 우리집
    '12.9.1 7:04 PM (218.155.xxx.113)

    도우미분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제가 분류 다 해 놓음) 다림질 가끔 만 해도 4시간 훌떡 가던데 평수가 크긴 해도. 가끔 남한테 참 야박하게 하는 분들 있어요. 본인은 그거 그 시간에 다 할 수 있긴 한지 원

  • 34. .....
    '12.9.1 7:20 PM (175.209.xxx.116)

    저 많은 일을 4시간에 4만원 받고 다 해주신다면
    직장맘은 아니지만 진심 저희집에 모시고 싶네요.
    하시는 일도 너무 많고 보수도 너무 적어요.
    일 잘하신다면 훨씬 좋은 조건에 일할 수 있는 집 많을거에요.

  • 35. 식모시네요
    '12.9.1 8:38 PM (119.18.xxx.141)

    너무했다 정말 ,,,,,,,,,
    외할머니가 옆에 있으면
    외할머니가 밥 챙기고 그러면 될 것을 ,,,,,,,,,,,,,,

  • 36. 4시간에 4만원
    '12.9.1 8:56 PM (125.131.xxx.138)

    4시간에 4만원이 적은가요?
    보통 직장인이 9시간 이상 일하는데 그렇다면 주말 일 안한다고 해도 월 200만원 정도의 보수인데요
    택배 기사 아저씨 택시 운전사 아저씨가 월 100만원도 못받는데 그 두배의 보수를 받는다면 일이 어느정도 빡셔도 되지 않을까요?
    허랑하게 일하려면 같은 4만원으로 6시간 정도는 일해야 할 것도 같구요.
    요즘 다른 임금 수준은 생각하지 않고 시터 일에 대해서만 너무 고임금을 요구하는 것도 같습니다.

  • 37. 우리집
    '12.9.1 9:36 PM (39.115.xxx.84)

    울집 아줌마는 청소랑 빨래널기만 하시는데 원글님보다 만원 더 받으시네요 근무시간도 똑가튼데.. 하자마세여

  • 38. 이런글
    '12.9.1 9:49 PM (218.209.xxx.234)

    4시간에 4만원// 그것도 못버는 사람 비교하지말고 그보다도 더많이 버는것과 비교하면 안될까요?

  • 39. 흠..
    '12.9.1 11:25 PM (119.67.xxx.161)

    아줌마 10년 넘게 쓰고 있어서 말씀드리자면. 4시간에 4만원이면 나쁜 금액은 아니에요.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 케어까지 맡기는 거요. 그건 못한다 하세요. 정말 골병 드십니다.

  • 40. 흠.....
    '12.9.1 11:28 PM (175.210.xxx.158)

    우리집으로 와주세요
    진심....

  • 41. ...
    '12.9.1 11:31 PM (61.105.xxx.207)

    원글님 다른곳 찾아보세요. 너무 부려먹네요

  • 42. 그런 집은요..
    '12.9.1 11:32 PM (218.234.xxx.76)

    원글님에 이거 조금, 저거 조금 요구하는 대로 다 받아들여지니까 계속 요구하는 거구요,
    원글님이 안한다고 그만 두면 다른 사람 구해서, 그 다른 사람한테는 가사일에만 4만원 주면서 시킵니다.
    즉 찔러봐서 해주면 다행, 안하겠다고 그만두면 다른 사람 구해서 원래 하던대로 4만원에 가사일만..

  • 43. ...
    '12.9.2 1:11 AM (115.140.xxx.133)

    저희 친정 엄마, 도우미 아줌마 쓰는데
    청소랑, 빨래, 한끼 식사 준비하고 하루 8만원 드려요.
    청소도 워낙 엄마가 깔끔하신 분이라, 집에 들어가면 청소 이미 끝난 집처럼 깨끗하고
    노인 한분 사는 집이어서 빨래감도 별로 없어요.
    식사는 케바케 이고요. 엄마가 아주머니 음식 맛없다고 직접하실때도 많거든요.
    님. 일 조정 하실 생각하지말고, 다른 집 찾으세요. 그 주인 너무 양심 없는거에요

  • 44. ....
    '12.9.2 1:23 AM (175.236.xxx.231)

    근데 다른 도우미 네시간사만원비교하는건무리가있죠

    다른데는 매일이아니구 주 일,이회아니니가여?

    매일가면 할일이 좀 적긴해요

    저희동네 아이두명네시건 케어만하면 삼만원정도하드라구요~

    돈이적긴 많이적어보여요

  • 45. ..
    '12.9.2 1:27 AM (203.100.xxx.141)

    6~70년대 식모도 아니고....@@

    그 아이 엄마 좀 뻔뻔하네요.

  • 46. 세아이엄마
    '12.9.2 2:14 AM (14.32.xxx.230)

    직장맘으로서 한말씀드려야할듯해서요....
    매일 가시는거면 월급제로 해달라 하시구요, 아이케어와 집안일 그정도 하려면 네시간으로는 안된다 말씀하세요. 저희집에 오년째 오시는 육아,살림 도와주는 이모님 계시는데요, 전 정말이지 그 분덕에 직장인으로 살 수 있어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원글님도 어딘가의 직장맘에게, 그리고 그 가족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제가 감사드리고 싶네요!

  • 47. --
    '12.9.2 2:41 AM (116.33.xxx.43)

    전 13개월 아기하나인데요.. 아기랑 놀아주는것만 하시는데.
    4시간 2만5천원 드렸어요(시간당 6천원).
    예전에 바빠서 시터분 구해보니.. 시간당 6-7천원이더라구요. 집안일은안하신다그러고..
    그래도 아기가 어릴때라.. 계속 붙어있어야 하니 힘들다고 하시는분도 계시고.. 잘 봐주신분도 계시고..

    불편해 하시느분은 아기도 힘들어했고..저도 맘이 안편했구요. 아기잘 봐주시고 계속 말걸어주시는분은 정말 진심 고마웠어요^^ 재택근무라 제가 집에 있어서 보면서 일햇거든요.
    지금도. 너무 바쁜달이라.. 찾다가 같은아파트 아주머니께 잠시 맡겼는데.. 너무 좋아요
    원래 알고 지낸사이고.. 아기를 너무 좋아라 하셔서. 맡겼는데. 4시간 동안 정말 아기에게 관심 가져주고 놀아 주시더라구요. 제가 원하는게 그거였거든요^^ (그럼아기가 저한테 왔을때도 보채지 않고. 잘 놀다.. 잘자요).

  • 48. 허허
    '12.9.2 8:10 AM (1.227.xxx.196)

    얼마전 우리 아파트 계시판에도 이런 조건이 있길래 처다보고는.참 양심도 없다 그러며 혀를 찼는데.....어찌 그 시간에 그일을 다 하시나요 말도 않됩니다 애보기가 얼나나 어려운데 게다가 고맘때 남아들 놀다가 다치는 일도 부지기 수인데 그런 비양심 집안은 분명 킴 탓하며 물어내라고 할 집입니다 도우미만으로 선을 그어 일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애보기까지 여야부영 맡면 일이 한도 끝도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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