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태환은 여자보는눈도 좀 있을것 같지 않나요..???

... 조회수 : 4,579
작성일 : 2012-09-01 08:38:57

장미란 박태환의 승승장구 어제 재방송 봤거든요..
그거 보면서 느꼈는데 왠지 박태환은 여자보는눈 헛똑똑이는 아닐것 같아요..
물론 박태환도 남자니까 이쁜여자 좋아하겠지만 인물뿐만 아니라 사람의 내면도
잘 볼것 같거든요.. 박태환 지금도 어리지만 17살때 이럴때
정말 여자 외모만 보잖아요.. 외모만 보다가는 사람의 내면이 잘 안보일수도 있는데

그리고여자운동선수들중에서 이쁘고 몸매좋은 선수들도 많은데

그 많은 선수들중에서 자기가  먼저 연락처 받아가서 먼저 연락해가면서
친해졌다고 하고  요부분은 진심으로 장미란 너무 부럽더라구요..ㅋㅋ 그렇게 훈남 동생이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 밥먹자 하면 저같으면 좀 설레일것 같은데.. ㅋㅋ

 그리고 장미란 보면 성격이 조근조근하면서 자기 표현도
참 잘하고 남배려도 잘하는것 같고 괜찮은 사람인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의지 되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건 박태환한테도 큰복인것 같아요..
나중에 결혼도  외모는 어떤스타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내면은 정말

장미란 같은 사람 만나면 참 좋을것 같아요..

IP : 175.113.xxx.1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itali
    '12.9.1 8:48 AM (121.145.xxx.84)

    아무래도 운동만 하던아이들이 대부분 좀 순수하지 않나요? 의외로 이성 만날기회도 잘 없을거 같구요
    전 최대미스테리가 축구 배구 이런 선수들은 어떻게나 연예인들하고 잘 만나는지가 신기해요..

    확실히 크게 된 사람들 박지성이나 박태환이나 이런 선수들은 보는눈이 다를거 같네요
    그들도 남자니까 예쁜여자가 좋지만..아무래도 품성을 좀 볼거 같은 느낌..부모님의 영향도 클거 같구요

    장미란 선수는 원래 팬이였고..박태환선수를 보니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선한향기가 나는거 같아서
    무척 좋았어요^^

  • 2. 저는
    '12.9.1 9:25 AM (211.207.xxx.157)

    품성도 품성이지만 부정출발판정 상황에서의 그 의연한 멘탈갑의 모습이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
    40넘은 저희 신랑도 보이기 어려운 침착함.

  • 3. 그러게요
    '12.9.1 9:46 AM (121.125.xxx.149)

    둘다 진짜 이뻐요. 정신력도 대단하고 특히 박태환... 진짜
    어린 선수가 보아하니 수줍음도 많고 내성적인 거 같은데 장미란 선수에게 먼저 말 건넸다는게
    진짜 이뻐 보이더군요.
    보통 저 정도급 되면 자신감을 넘어서 자만감이랄까 이런 돌출행동도 자연스럽게 생길텐데
    그런 것도 없이.. 아 이뻐요.

  • 4. ..
    '12.9.1 10:08 AM (124.56.xxx.140)

    본인이 편안한 사람 잘 사귄거 같아요^^

  • 5. ...
    '12.9.1 10:30 AM (211.243.xxx.154)

    전문 뚜쟁이도있구요. 미스코리아 출신 모임에서 축구선수들과 잦은 소개팅을 주선한대요. 맨날 미스코리아 만나잖아요. ㅎ 그리고 도박하는 마누라들 많고 이혼하는 케이스도 많고요.

  • 6. 맞아요..
    '12.9.1 11:16 AM (175.197.xxx.187)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했어요.
    예전에 걸그룹들이랑 말 많을때는....아, 박태환도 딱 고 나이대 남자애구나 하면서 웃었는데
    이번 올림픽에 대처하는 모습이나, 장미란 선수에게 다가가고 서로 마음 여는 모습들을 알게되면서....
    참 의젓하고...속이 깊고....그릇이 다른 대인배선수구나, 괜히 세계 챔피언이 아니구나 느껴지더라구요.
    게다가 장미란 선수에게 하는걸 보니....정말 사람을 깊숙히 뚫어볼 줄 아는 안목을 지닌거 같아요.
    부디 여자친구나 애인을 만나게 될때에도 그 안목이 발휘되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122 정상어학원을 정상적으로 2 여신 2012/09/06 3,547
152121 가구수평맞출때 뭘 깔아야하죠?? 2 @@@ 2012/09/06 2,844
152120 유아원(놀이학교) 적응못하는 37개월 아이 어쩌면 좋나요? 4 고민고민 2012/09/06 2,985
152119 질문있어요??? 국민연금이요.. 비취향 2012/09/06 1,901
152118 안철수, 포스코 스톡옵션 행사...수억 원 남겨 14 dd 2012/09/06 2,927
152117 초등 3학년 여아 두신 어머니들 이쯤 가슴 몽우리가 정상인가요?.. 6 ,, 2012/09/06 61,010
152116 오늘 CGV에서 1시이전 영화 보실 분! 5 딱한장 2012/09/06 1,723
152115 아무것도 되질않아요... 너무 원하는데... 5 Nothin.. 2012/09/06 2,408
152114 진상손님 13 중국집 2012/09/06 3,625
152113 차창 밖으로 손이나 머리 내밀고 다니는 사람들..! 4 으..상상하.. 2012/09/06 1,915
152112 광폭(狂暴) 행보 샬랄라 2012/09/06 1,222
152111 스마트폰 문자 궁금.. 2012/09/06 1,089
152110 여당의 ‘방송장악’ 속내 드러낸 KBS 이사장 선임 샬랄라 2012/09/06 1,241
152109 네이트온 대화명 좋은것 좀 부탁드려요 6 부탁 2012/09/06 1,814
152108 MBC와 국회에 깔린 사용자 감시 프로그램 찾아보기 1 우리는 2012/09/06 1,216
152107 아랑사또전 배우들은 다 연기를 잘하는거 같아요 9 수목드라마 2012/09/06 3,046
152106 식탁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구매고민중) 7 꼬꼬꼬 2012/09/06 2,136
152105 화장품문의-히말라야,바이오티크 4 화장품 2012/09/06 2,417
152104 테팔미니프로 투입구 2012/09/06 1,627
152103 여드름 압출기좀 골라 주세요... 4 부탁 2012/09/06 2,698
152102 누가 제발 설명좀 해주세요 1 도무지 2012/09/06 2,053
152101 명품아닌 일반 가방 수선한는 곳 찾아요 2 castel.. 2012/09/06 5,468
152100 전공선택할때 적성 돈도 중요하지만 말년이중요 2012/09/06 1,248
152099 자식 자랑 심하게 하는 엄마들 주변에 있으신가요? 16 2012/09/06 4,625
152098 이혼하고 양육비 받을 수 있을까요? 11 tkd 2012/09/06 2,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