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네요.
비록 측면이긴 해도 아는 사람이면 알아볼 수 있겠어요.
어디도 안 나오는 얼굴을 여긴 찍은 사진하고 이름도 고대로 나오니
함 보세요. 최경호 기자 간만에 기자 맘에 듭니다.
적어도 10년 후라도 저런 놈은 어느사업장에서도 기피해야 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도 아동 포르노물을 본 인간이라니 껍데기만 인간이지 싶어요.
링크 걸 줄 몰라서요. 다음 들어 가셔셔 이 사건 보다 보면
기사 맨 아래에 동일 주제에 관한 여러 기사 중에 중앙일보에서 올린 기사 있어요. 거기 보면 나와요.
참 인상이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