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스화된 묻지마 살인, 상해행위를 한 사람들 거의 남자인데
이들의 공통점이 술에 취한상태라는게 공통점입니다.
뉴스화 안되고 묻힌 사건들까지 하면 엄청나게 많겠죠.
차라리 술 적어도 맥주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도수 높은 술 종류는 나라 전체에서 판매를
금지했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현실은 전혀 그럴리 없겠지만요`
최근 뉴스화된 묻지마 살인, 상해행위를 한 사람들 거의 남자인데
이들의 공통점이 술에 취한상태라는게 공통점입니다.
뉴스화 안되고 묻힌 사건들까지 하면 엄청나게 많겠죠.
차라리 술 적어도 맥주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도수 높은 술 종류는 나라 전체에서 판매를
금지했으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현실은 전혀 그럴리 없겠지만요`
술김에 라고 하면 한없이 관대해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문제죠
범죄자들도 진짜 술에 취한게 아니라 감형을 노린 핑계일 뿐
술판매 제한으론 별 도움이 안 될거에요
술 취하면 판단력이 흐려지는게 사실이거든요.
그리고 원초적인 욕구에 순응하게 되죠.
감형 노린건 극히 일부라고 봅니다.
왜 다른 범죄엔 술마신게 감형 사유가 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ㅡㅡ
술이 들어가서 판단력이 흐려진다고 다 그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진 않죠.
술은 한낱 핑계일뿐입니다.
역논리라면 범죄를 저지를 놈이 일부러 술 마시고 범죄 저지를 수 있는거에요. 술을 핑계로 대기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