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 아끼고. 지지리 궁상처럼 사는거

고정 조회수 : 2,778
작성일 : 2012-08-31 20:09:49
본인이 알뜰하고. 지지리 궁상처럼. 살아가는거. 뭐라안해요..
근데. 빌려간  물건은. 제때. 가져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나. 자기를. 알뜰하다고. 포장하고 싶어 하는지
오래전부터. 봐왔지만 ..저한테는 득될게 없는. 알뜰함이거든요...

남의 물건 빌려가서. 돌려줄. 생각이 왜 없으신건지..
빌려준. 사람이. 되돌려 달라고. 얘기를. 해야지 주시는건지...
너무 하시네요..

고맙다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
그 말. 한마디. 하시기. 어려우셨나요?

자기물건. 귀하게. 여기신다면 남의. 물건은. 빨리. 되돌려주시길. 바라옵니다

혹시 절 가족으로. 여기시는거. 아니신거죠??




IP : 1.241.xxx.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뜰과 비양심은
    '12.8.31 8:17 PM (211.224.xxx.193)

    분명 구분되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서는 비양심을 알뜰이라 포장하여 묻어가는 사람들이 많은듯 실은 도둑넘들인데

  • 2. 고정
    '12.8.31 8:31 PM (1.241.xxx.29)

    빌려가는건. 무한. 빌려드릴수 있는데...돌려주지 않고 본인 살림인. 마냥. 써대니깐. ...빌려주기 싫어져요
    욱긴건..저런 사람들이. 더. 많이. 빌리러 단닌다는거예요...자기집에. 그런. 물건. 없다고...

  • 3. ,,,,
    '12.8.31 8:40 PM (122.36.xxx.75)

    가족이래도 빨리 안주면 얄밉죠 하물며 남이면 정말 밉상이래도 그런 밉상없죠
    내꺼는 소중하고 남의거는 안소중하고 전화벨도 2번울리면 끊고...

  • 4. 그렇게 살림마련하는거죠
    '12.9.1 12:02 AM (112.72.xxx.181)

    남의꺼 돌려주지 안주면서요.

    달라고 재촉하고,앞으로는 빌려주지 마세요.

    빌려준다고 고마와하지않아요.저런사람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731 아이한테 따듯한물 뭐 타서 먹이시나요? 6 목감기 2012/09/22 1,417
155730 남아 8,9세 한복 이쁜 싸이트좀 알려주세요.. 1 알려주세요... 2012/09/22 857
155729 컴 폴더의 문제해결 부탁합니다 007뽄드 2012/09/22 988
155728 티브이 없이 자녀 키워서 교육 및 진로에 성공시킨 선배님께 진지.. 16 ***** 2012/09/22 3,844
155727 신축 아파트 거실바닥이 장판인 경우도 있나요? 7 거실때문에 2012/09/22 4,723
155726 아동한복 원단은 어떤걸로 해야될까요? 3 급해요 2012/09/22 1,640
155725 부정교합 3 부정교합 2012/09/22 2,147
155724 화재로 인한 그을음....살림살이 사용 가능한가요? 2 궁금해요 2012/09/22 1,464
155723 감정적으로 힘들어요 35 여자 2012/09/22 11,704
155722 삼성서울병원이 성균관대의대병원인가요? 9 삼성 2012/09/22 9,853
155721 세아이 맘님들 도움 부탁드려요! 28개월 차이 6 세아이맘 2012/09/22 1,538
155720 박근혜 유신발언 관련기사(안보신분 보세요) 2 .. 2012/09/22 1,242
155719 안철수 ”3자 회동, 국민들께 추석선물로 드리자” 22 세우실 2012/09/22 2,256
155718 오토비스 중 무선과 충전형 의 다른점 3 그라시아 2012/09/22 2,028
155717 체르니 100에서 어드벤처 피아노 시작했는데 고민이예요 6 dff 2012/09/22 7,339
155716 르윈스키 134억받고 책출간한데여 클린턴과의섹스 스캔들 3 금마 2012/09/22 2,875
155715 (급)새우손질하다 손가락이 찔렸어요 1 새우까시 2012/09/22 2,434
155714 콧물 모닝 2012/09/22 938
155713 아들이 피라미드에..... 1 피라미드 2012/09/22 1,544
155712 선관위.."투표시간 늘리면 국민들이 밤새워 개표상황을 .. 8 ... 2012/09/22 1,885
155711 안철수후보님 찍는다는 이들 13 제 주변에 2012/09/22 2,772
155710 남편들도 심리치료받아야 할 사람들 많지 않을까요? 2 엄마 2012/09/22 1,597
155709 동네 반찬가게에서 13 반찬가게 2012/09/22 4,429
155708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를 곰녹음기로 녹음하는 방법 4 어려워요 2012/09/22 3,007
155707 헤어졌습니다 16 딸기800 2012/09/22 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