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딸 가진 엄마로 요즘 왜이리 흉흉한지 밤에 잠이 오지않을 일들만 생겨나네요..
오늘 그 나쁜넘을 비롯 성폭행에 관련된 처벌도 약하니 바꿔야하지만.. 그전에 싱가폴처럼 태형제도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광화문 한복판에서 매달아놓고 죽지않을정도만 패는겁니다.. 약 발라줘가면서..
그리 줘 터지고 약한 형량 마치고 나오더라도, 다시 또 그런 생각이 나면 자동으로 매맞은 기억으로 팍 찌그러들게 말이죠.
참 딸 가진 엄마로 요즘 왜이리 흉흉한지 밤에 잠이 오지않을 일들만 생겨나네요..
오늘 그 나쁜넘을 비롯 성폭행에 관련된 처벌도 약하니 바꿔야하지만.. 그전에 싱가폴처럼 태형제도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광화문 한복판에서 매달아놓고 죽지않을정도만 패는겁니다.. 약 발라줘가면서..
그리 줘 터지고 약한 형량 마치고 나오더라도, 다시 또 그런 생각이 나면 자동으로 매맞은 기억으로 팍 찌그러들게 말이죠.
아기들 상대로 이런 범죄가 있었을까요?
아니면 신종 정신병인지 ..뉴스나 방송에서 떠들어서 정신병자들이 그런것도 있네 하고 손쉬운 아기들 쪽으로그 눈돌린건지
매스컴도 자중해줬으면 좋겠고 그렇네요
다시 생각날 것도 없이 우리가 때리면서 그 부위를 집중적으로 때려야죠. 다신 기능못하게.
사형보다 태형이 낫겠네요. 그냥 죽이면 너무 약오르죠.
그 후엔 무조건 분리해야지요.
대체 어떤 남자들이 성폭행범으로 자리잡을까요?
태형은 찬성
약발라주는건 반대에요 약도 아까워요
아이들 마음에 난상처는 누가 약발라줄까요 ㅜㅜ
생각같음 광화문한복판에서 태형할때 간수안뺀 소금을 투척하고 싶음... 너무잔인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