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4명이 만나서 점심 먹으려고 하는데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네요
미금이나 구미동 아니면 오리역 주변으로
아줌마들 점심 먹기에 좋은데 없을까요?
아줌마 4명이 만나서 점심 먹으려고 하는데 마땅히 갈만한 곳이 없네요
미금이나 구미동 아니면 오리역 주변으로
아줌마들 점심 먹기에 좋은데 없을까요?
정자동에 가시면 먹을 데 많구요
금곡동엔 이름난 메기집 있습니다.
미금역 주변에 이천일 아울렛 있고요... 그 건물에 애슐리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습니다(지하2층?)
평일 점심은 1명에 9900원일 거고요... 메인메뉴는 주문 안하셔도 됩니다...
아울렛 앞건물 아웃백건물에 샤브로아라고 샤브샤브샐러드부페있어요. 런치가 만이천원인가 만원인가인데 샐러드부페도 괜찮고 샤브도 칼국수에 밥까제 볶아먹을수 있고 후식까지 여유있게 먹고나올수 있어요.
구미동 빌라단지쪽 불곡산및에 좀있어요
미금역쪽 난잡해서 싫어요...
우동집 야마다야도 괜찬아요
진짜 맛있는데 약간 줄설수도있어요
미금역 메디파크에서 BIS 쪽으로 걷다보면 1층에 닐리 라는 파스타 집 있어요.
가격이나 맛 모두 무난합니다.
오리 골안사 입구에 있는 정다함 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