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12.8.31 5:16 PM
(58.143.xxx.184)
촛불집회 나갑니다.
그 뺏지 누가 달아준건데....임기동안 뭘 하고 있는지???
2. 신참회원
'12.8.31 5:17 PM
(110.45.xxx.22)
82쿡, 소울드레서가 주축이 되서 작게나마 시작한다면 점점 규모가 커질 것 같은데요.
운영진 여러분들의 결단과 행동을 부탁드립니다.
꼭 힘이 되겠습니다!!!
3. ..
'12.8.31 5:19 PM
(183.105.xxx.63)
사형제도 부활 촛불집회 나갑니다
죽어야할 인간들 많이 밀렸네요 지금
4. 저도 나갑니다 꼭요!!
'12.8.31 5:21 PM
(124.63.xxx.9)
그냥 82에서 시작할까요?
도무지 이 나라가 어찌 돌아가는지
이러다가 성범죄자들 천국이 되겠어요. ㅠ.ㅠ
5. ..
'12.8.31 5:22 PM
(211.253.xxx.235)
하면 나간다는 사람은 있어도 그걸 주도적으로 하겠다는 사람은 없네요.
왜 운영진들의 결단과 행동을 부탁?
6. 저도 나가요
'12.8.31 5:22 PM
(112.153.xxx.141)
사형제도 부활합시다. 본보기로 서너명만 죽여도 범죄율이 줄어들것 같아요. 미친놈들이 너무 많아요. 무서워서 불안해서 살 수가 없습니다.
7. 222.237 님......
'12.8.31 5:23 PM
(39.112.xxx.208)
그 분야에서 높은 분들이라뇨? 뉘앙스가 오묘하시네요.
아무튼 어처구니 없는 판결이네요. 법이........사회가 이럴수 없음이예요. ㅠ.ㅠ
8. 사형부활 강력주장
'12.8.31 5:24 PM
(121.55.xxx.62)
성폭행범은 무조건 사형시킨다.
단 죄질이 경미한성폭행범에게는 징역 10년이상 ..
촛불을 듭시다.
9. ...
'12.8.31 5:25 PM
(115.140.xxx.133)
합시다. 촛불시위든, 국회 아니면 법원 앞에서 항의 시의든 뭔가 합시다.
눈물나와서 견딜수 없어요
10. 이나라 절반은 여자다!
'12.8.31 5:26 PM
(58.143.xxx.184)
오로지 성에만 꽂힌 음란물에 대한 유통금지
소아성애자 음란물 유통자 사형 다운받은자처벌
성폭행범 사회와 영원한 격리 초범 무조건 십년 재범-무기징역
유아 성폭행범 무기또는 사형
촉구해요. 국회의원들에게!!!
나가실 분은 꼬리 달아주시고...싸이트들 앞장서주시길...갈수록
가관입니다.더이상 어느 집 딸이 당하든 보고만 있어서는 안되죠.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도 많을겁니다.
11. ...
'12.8.31 5:27 PM
(110.8.xxx.97)
-
삭제된댓글
저도 시간 장소 정해지면 나가겠습니다.
12. 진저
'12.8.31 5:27 PM
(117.53.xxx.136)
-
삭제된댓글
밑에도 적었지만
성폭행범 엄벌에 처하고
음주사고는 가중처벌하는 법이 만들어져야되요!
13. 하나 빠진게
'12.8.31 5:29 PM
(58.143.xxx.184)
음주를 핑게로 쥐새끼처럼 빠져나가는 범죄자들
가중처벌 법 만들어져야 합니다.
분명히 권한이 있으면서도 수수방관하고 있는 분들....각성해야지요!!!!
14. .......
'12.8.31 5:31 PM
(211.179.xxx.90)
저도 지방이지만 나갈 거예요 그 아이 생각하면 눈물이 자꾸나요
얼마전엔 4세 여아가 부모님이 잠깐 일하는틈에 이웃에게 납치되어 변을 당한 일이 있었죠
다움 아고라에서 서명을 하고 나서 메일이 왔더라구요,,어제부터 모금을 한다고요
거기에 적은 돈이지만 기부를 하고 나서.
또,,,도울수있는 일이 없을까,,,생각했습니다
그냥 떠오르는것이 촛불이었어요....
이 사회는 예방접종맞아야합니다,,,
조금이라도 싹이 보이면 상담들어가고 도가 지나치면 거세하고
재범이 있으면 그냥 죽여야합니다...
일 벌어지고 나서 컴 앞에서 울고 나면 다시 떠오르는 뉴스에 정말
어른으로서 무능력함을 느껴요,,,ㅠㅠ
15. 동참
'12.8.31 5:31 PM
(182.172.xxx.137)
하겠어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네요.
16. ..
'12.8.31 5:35 PM
(115.140.xxx.133)
나가서 성범죄 가중 처벌법 만들어 주는 당, 대선때 찍겠다고 말합시다.
그래야 정치인이 움직여요.
이거 그냥 두고 보면, 그 당은 외면 할꺼라고 보여줍시다.
17. 진짜
'12.8.31 5:36 PM
(123.109.xxx.8)
이 나라가 아프리카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정말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나서야지 해결되지 이러다가 흐지부지 잊혀질까봐 겁납니다... 진짜 집회있으면 저도 참석할게요
18. ..
'12.8.31 5:36 PM
(115.140.xxx.133)
그런데 저 위에 주제 운운 하는 미친 댓글은 뭥미.
혹시 성범죄인이 아닌지
19. ...
'12.8.31 5:37 PM
(211.179.xxx.90)
182.172 님은 정체가 뭐예요?
20. ....
'12.8.31 5:38 PM
(58.143.xxx.244)
윗분들 말씀대로 시위 집회 시작되면 대선이 코앞이라 대선 후보들이 나서서 공약 들고 나올거 같네요.
어찌보면 지금이 시기상 참 좋은 시기인데요? ( 나주 아가 미안하다.. 나영이도..)
21. 도저히
'12.8.31 5:38 PM
(175.113.xxx.249)
저도 이런데 아는게 없어서 그냥 분노만 하고 있네요.
집회 경험있으신 분 시간 장소 정해주시면 여기 지방이고, 전 초등교사인데 나가겠습니다.
바로 우리 반 아이일 수도 있잖아요.
정말 정말 이대로는 더이상 아닙니다.
꽃같은 아이들이 그 고통을 당하는데....더 이상은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어요.
22. 저도 나가겠다고
'12.8.31 5:41 PM
(124.63.xxx.9)
글로만 여기서 약속하는게
사실 주도적으로 뭘 진행해 본 일이 없다보니 잘 몰라서그래요.
경험 있고 주도해보신 분이 하시거나
방법이라도 잘 알려주시면 어찌 해보겠어요
23. 세이버
'12.8.31 5:46 PM
(58.143.xxx.244)
이러니까 여성가족부가 욕을 처먹는거에요.
이런일에는 총대 안매고 게임어쩌구나 붙잡고 있으니.
여성가족부는 진짜 존재의 이유가 뭘까요. 아동보호가 얼마나 중요한건데
24. 시민단체들은
'12.8.31 5:47 PM
(58.143.xxx.184)
뭐하고 있는지??? 여성단체들도 있을텐데...
82에서 먼저 나서면 좋겠어요. 꼭 나갑니다!!!
시간 남아돌아서 나가는거 아니구요.
내아이 남의 아이 할거 없이 미래 아이들 위한 꼭
필요한 일이라 나가겠다는 겁니다!
25. dd
'12.8.31 6:04 PM
(203.235.xxx.131)
그러니까요
주도적으론 나서줄 아무도 없는건가요
대한민국에 여자들이 반인데
여자들은 이럴때 모일줄도.. 소리낼줄도 모르는건가요
환장하네요
무조건 동참합니다.
26. 정말 윗대가리 넘들에게
'12.8.31 6:13 PM
(218.37.xxx.108)
증오심이 솟구치네요~
어쩜 이리 무능력하고 방관자적일 수 있죠?
지들이 사는 곳은 우범지역이랑 거리가 멀어선가요?
아님 죄다 남자넘들이라 그런가요? 딸도 없고 어머니 아내도 없는 놈들인가?
아님 다 있는데 감정도 양심도 말라버린 넘들인지 정말...!
활개치며 싸돌아다니는 범죄자들보다
그러도록 놔두는 윗대가리들이 더 안심하고 증오스러워요.
지금 우리가 떨치고 일어나지 않으면
이런 재앙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아요ㅠㅠ
27. ...
'12.8.31 6:27 PM
(61.105.xxx.207)
저도 무조건 참여합니다... 정말로 화가나네요
28. @@
'12.8.31 8:39 PM
(1.238.xxx.118)
내일 모이자고 하면 너무 갑작스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