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60330
이런것도 올려도 되나.....
관심없는 분들은 패스 하셨을거다 생각할게요~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60330
이런것도 올려도 되나.....
관심없는 분들은 패스 하셨을거다 생각할게요~
근데 처음에 밑에 자막으로 "외과 의사"라고 뜨긴 했었습니다. ^^;;;
어머나
전 지금알았어요
세우실님 넘넘 깨알같으세요 ㅋㅋㅋ
전 드라마중에 그런 내용이 얼핏 언급된걸로 아는데.. 그래서 준희는 의사 윤제는 검사라기에 같이보던 남편이 어떻게 이과랑 문과가 같은 반일수가 있냐고.. ㅎㅎㅎ
그리고 제가 지금 직접 확인은 안되는데 아마 나레이션이었나 대사였나.... 시원이 목소리로도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14화 제목 넘 멋지네요..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아흑..요즘 이 드라마 때문에 일상에 지장이 많네요.
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린데요?? 빨리 주말이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그때 문과생도 의대 지원가능한 대학들있었어요
0회에서 준희는 외과의사라고 자막에 나왔고
윤재는 검사 라고 나왔어요...
그 학번도 그렇고 그 전 학번도 그렇고 서울대 의대는 교차지원 안되는데... 둘 다 의대갔다가 윤제는 적성에 안맞아서 사법고시를 보지 않았나 싶네요. 공대, 의대 나오고도 사시보고 붙는 애들 더러 있었거든요. 안철수씨 부인도 의대나왔는데 미국에서 법 공부하신 걸로 알아요.
준희는 뭐하나햇더만~~
윗분 윤제는 서울대 법대 수석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