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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초등생 성폭행> 용의자 순천서 검거 (나주로 압송중)

그립다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2-08-31 13:44:02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20831133706442&page=1&lis...

용의자는 체포 직후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 잡았나봅니다.

나주 초등생 납치·성폭행, 경찰 용의자 추적(종합)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20831132716262&clusterId=...

IP : 182.219.xxx.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12.8.31 1:47 PM (58.123.xxx.137)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이에요. 돌팔매질로 황천길 보내야 하는데...

  • 2. ㅜㅜ
    '12.8.31 1:49 PM (210.205.xxx.250)

    세상에... 정말 내 아이가 아니라도 눈물이 나네요..
    추위에 벌겨벗겨진 채로 공포에 덜덜 떨었을 그 아이... 어쩐다지요.. ㅠㅠ

  • 3. 맘
    '12.8.31 1:50 PM (175.201.xxx.46)

    욕도 아까운 놈이고 아이엄마도 답답합니다. 왜 새벽에 pc방에 다녀 범인에게 빈틈을 보여줬을까요.
    제일 속상하고 마음 아픈 사람이 엄마지만 엄마가 집에 있었고 문단속만 했어도 이런일은 생기지 않았을텐데..부모가 지킬수 있었을 아이를 저렇게 되었다니 답답합니다.
    가장 안전해야할 장소인 집에서 이런일이 벌어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 4. ㅠㅠ
    '12.8.31 1:52 PM (121.174.xxx.71)

    이뉴스 볼때마다 눈물이나서 주체를 못하겠어요...
    아이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요...
    이미친놈을 어떻게 죽여야 속이 시원할까요.... 이세상살아가기 너무 무섭습니다....

  • 5. 블루마운틴
    '12.8.31 1:53 PM (211.107.xxx.33)

    아동 성폭행범 사형제도 안되나요? 어디다 얘길해야 하는건지 짐승보다 못한놈 ㅠㅠ

  • 6. 씨불알놈
    '12.8.31 1:55 PM (58.143.xxx.184)

    태풍와서 폭우가 쏟아지는데 영화찍고 있던 미친놈!!!!
    같은 하늘아래 같은 공기 마시고 있다는게 참 역겹다.
    알아서 잘라라~~~~ 가위 쥐어주고 싶네요.
    4,5년 이러고 때리면 정말 가만 안있겠슴!!!

  • 7. 사형제도
    '12.8.31 1:55 PM (203.233.xxx.130)

    제발...사형 좀 시킵시다..
    인권은 인간한테만 있는거죠
    저런 X 은 짐승만도 못한거죠

  • 8. 이상해
    '12.8.31 1:59 PM (211.234.xxx.77)

    아빠란 사람은 딸이 없어진것도 모르고 범인은 평소 엄마랑 술도먹고 게임도 같이하던 사이라던데 그 시간에 어린딸 두고 피씨방에 게임하러 갈 정신머리면 평소에도 아이를 방치했다고 봄.

  • 9. BRBB
    '12.8.31 1:59 PM (222.117.xxx.34)

    죽여도 시원찮아요..정말!

  • 10. 랑이랑살구파
    '12.8.31 2:03 PM (175.198.xxx.74)

    저도 그냥 사형 시켰으면 좋겠어요. 화학적 거세 그런것보단,.. 그리고 엄마가 그시간까지 pc 방에 다니는것도 이해 안되요...

  • 11. 죽일놈
    '12.8.31 2:06 PM (125.186.xxx.63)

    세상에 아이 얼굴까지 물어뜯었대요.
    왜 문건가요?
    갈아마셔도 시원찮고, 엄마도 상식적이지 않아 더 가슴 아파요.

  • 12. 이 새끼는
    '12.8.31 2:33 PM (121.130.xxx.228)

    고추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려야해요

    대가리는 참수로 날려버려야하구요

    진짜 세상에 모든 욕은 다 퍼부어도 시원찮을 새끼에요

  • 13. 심장이 뛰어요
    '12.8.31 5:11 PM (124.61.xxx.39)

    새벽까지 게임을 하건 아이를 방치하건 그 부모 사정인데... 대체 그 어린아이는 어떡하나요?
    잠이 안올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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