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의 어느 분이 24인용텐트를 혼자서 칠수있다 없다로 아웅다웅하다가
급기야 내기를 걸었는데 그게 또 일이 커져서 협찬사, 강냉이 장사까지 등장했네요.
점점 일이 커져가는게 흥미롭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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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몇몇 동네를 뜨겁게 달구는 이슈
남자의 패기?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12-08-31 13:31:57
IP : 58.126.xxx.1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31 1:34 PM (183.101.xxx.119)옥수수나 팔러 가봐야겠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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