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웬수같은 딸 에휴

고딩딸 조회수 : 4,604
작성일 : 2012-08-31 08:19:11

이 문제로 몇번 이 게시판에도 썼었다... 이 기집애야 제발 방좀 치워

하아~ 돌아버릴꺼 같다 방 해놓은 꼬라지 보면

나 청소 좋아한다............. 좋아하지만 청소를 좋아하는거지

니가 휘둘러놓고 정리하기도 힘들게 해놓은 방꼬라지 정리를 매일 한다는건

고문이야

그렇다고 공부를 똑별나게 잘하는것도 아니고.........................

허물벗어놓고 가길래 니가 매미냐 했더니 맴맴 거리고

 

안치워주기도 하고 방문 닫아버리기도 하고 어르기도하고 달래기도 하고

열받아서 성질 내기도 하고.. 그냥 입다물고 며칠 치워주기도 하고

어떤 짓을 해도 결국은 도루아미타불

 

오늘도 난 저 딸래미의 성적표보다 (성적도 그지같지만) 방꼬라지 보면 혈압이 급상승한다

방문 닫아 버려야지

 

IP : 203.152.xxx.218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2.8.31 8:44 AM (1.237.xxx.69)

    웬수 같은 고딩 아들도 여기 있어요

  • 2. 중2맘
    '12.8.31 8:44 AM (124.56.xxx.140)

    저희 딸도 그래요. 하지만 머.. 애들 할게 얼마나 많아요.

    고등되면 더 할텐데.. 그냥 가끔 치워주세요. 저도 대충 치워줘요 넘 신경쓰면 짜증나니까.ㅎㅎ

  • 3. 누가
    '12.8.31 8:50 AM (118.176.xxx.46)

    저대신 글쓴줄알았어요 완전 똑같네요 울집은중학생이란것만 빼고요 이젠 포기했네요ㅠ

  • 4.
    '12.8.31 8:52 AM (121.143.xxx.29) - 삭제된댓글

    대학생 딸도 그러는데요뭘

    밖에 나가서는 얼마나 야무지고 싹싹하게 일을 잘 하는지 알바하는데서는 다들 좋아서 난리들이고만

    어째서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하는지

  • 5. 소파에서
    '12.8.31 8:55 AM (223.62.xxx.166)

    강쥐가 내려와 급하게 딸래미 방으로 달려가더군요.
    설겆이하다 말고 가보니 떵을 싸놓았더라는~~~~
    지눈에도 얼마나 지저분해 보임 지기다가 떵을 싸놓았겠어요,. 저도 포기했시유,

  • 6. 원글
    '12.8.31 9:02 AM (203.152.xxx.218)

    ㅎㅎ
    이런글 올리면 어김없이 저희도 그래요 라는 댓글 많이 받았어요 ㅠ
    약간 위로도 되지만 오늘은 약이 너무 올라서 ㅠㅠ
    저는요..
    안어질래는걸 바라는게아니에요.그냥 어질래도 적당히 ........
    뭐랄까 치우기 편하게 어질래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저 어렸을때는 안그랬거든요.
    저는 제방 깔끔하게 해놓고 다녔거든요 ㅠㅠㅠㅠㅠ
    아휴
    오늘도 지가 휘둘러놓은 방 두개를 (방이 작아서 하나는 침실 하나는 공부방)
    다 치우다 보니 화장대엔 온갖 자잘한 면봉이며 뭐 이런 저런거 다 뒤엉켜있고..
    공부방에는 가방에 넣어갈 책만 쏙 빼고 (이것도 제가 책장에 정리해놓은것)
    가방에서 뺀 책은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고
    침대 바닥엔 드라이기 고데기 두개(생머린데 멀 또 고데기를 하는지)
    젤 짜증나는건
    그 이어폰 줄 엉켜서 여러개가 침대 옆에 쳐박혀있는것
    이거 푸르다보면 가위로 잘라버리고 싶음 한두개가 엉킨게 아니라서;;
    ㅠㅠㅠㅠㅠ
    방은 제가 청소해요 근데 정리만 좀 해놓고 나가라는게 그렇게 어려운걸까요?

    아 그리고 매 학년 성적표에딸려 나오는 가정통신문? 아이에 관한 선생님 멘트에는
    아이가 깔끔하다고 맨날 나오는데 ... 개뻥 개구라라고 알려드리고 싶어요 진짜로

  • 7. ..
    '12.8.31 9:09 AM (110.14.xxx.164)

    ㅎㅎ 중딩도 그래요
    정말 문 닫아두고 가끔 청소해줍니다

  • 8. ^^
    '12.8.31 9:13 AM (125.139.xxx.61)

    더 웃긴딸년 예기 해줄까요?
    보다보다 지아빠가 방을 치우더라구요..저녁에 와서는 grgr..지방 건드리지 말라네요
    뭐없어지면 찾느라 짜증난다네요..나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죠~?
    정말 발 디딜데가 없어요..그러면서 깨끗한 척은 더럽게 해요..고3이라 봐줬다 이가스나야!!

  • 9. 저도
    '12.8.31 9:14 AM (14.52.xxx.114)

    완전 어지럽히고 다녔는데.

    학교갔다오면 어찌나 방이 깨끗한지 ...
    방문을 열면 그 깨끗한 방 넘 기분좋았어요.

    잔소리 대마왕 엄마였지만 어찌나 부지런하신지...

    지금 저도 딸보고 치우라고 소리낼떈 가끔 좀 미안해요.

    제 어릴적 생각나서..

  • 10. ..
    '12.8.31 9:18 AM (110.70.xxx.37)

    저희 엄마는 결혼전에 일많이하면 일복만 는다고 일전혀 안시키셨어요 설거지 안했고 세탁기 돌리는법도 모르고 청소도 안해봤어요
    결혼하면 어느정도 알아서 하게되고 기본적으로 일 별로 안하고 살게되네요
    다 본인 팔자니까 내버려두세요 전 청소에 너무 에너지쏟는거 오히려 낭비같아요

  • 11. 요즘 여고생~
    '12.8.31 9:19 AM (121.129.xxx.73)

    참 답도 안나옵디다.
    울 딸도 그래요ㅜ.ㅜ
    여고 다니는데 친한친구들이 "니 옆에만 오면 좋은 향기 나~무슨 향수 뿌려?"
    지 몸에선 좋은 냄새 날지 모르지만 저는 죽습니다.
    휘질러놓은 옷가지들하며 죽어라 정리해놓았는데 뒤집힌 서랍,...젖은 수건,드라이기,빗 거울,..ㅜ.
    공부는 싫고 자기관리만 하고 살고 싶대요.
    공부 잘하는 딸을 둔 다른 엄마도 자기 딸이 너무 안치워서 매일 대판~
    싸운다니 그걸로 위로를 삼아야지요.
    어질러지기전에 쫓아다니면서 잔소리하고 살고 있어요.

  • 12. 고맙습니다
    '12.8.31 9:29 AM (222.233.xxx.29)

    다른 건 몰라도 이런 얘기 나올 때마다 82덕분에 내가 살지....싶어요.
    제 딸아이만 이런다면 제가 제명에 못 죽죠.^^;

  • 13. 아이고
    '12.8.31 9:32 AM (121.148.xxx.172)

    고놈의 흰색티는 안입으면 학교 못가는줄 알고
    그것도 뒤집어 거꾸러진채로 입고가는
    울집 중학생도 있어요
    방청소는 언급도 못합니다.

  • 14. ^^
    '12.8.31 9:39 AM (183.100.xxx.205)

    저도 초중고때 방이 폭탄이었어요 아버지가 귀신방이라고 문닫고살라고 하실정도로..
    대신 초딩때는 스스로 방정리하면 일주일에 한번 용돈주시고 하셨어요
    중고딩때는 책이고 옷이고 바닥에 널부러져 밟고다니고 그속에서 재주껏 필요한거 꺼내고 살다가도 일년에 한번은 이틀 날잡아서 정리했어요
    지금 서른 둘인데 대학때부턴 화장대와 책상만 어지럽고 나머진 아예안건드려요
    대학때부터 사람됐네요 이건 모두 아예 안치워주신
    부모님 덕분이었어요 ^^;;
    오히려 이상하게 꼼꼼해져서 물건은 무조건 이름붙인 상자 제자리에 찾아넣습니다
    치워주지 마시고 방을 보지 마세요 자기가 깨달을 거예요 ^^;;

  • 15. 미쳐요~~
    '12.8.31 9:46 AM (211.234.xxx.19)

    참다참다 어제 혈압 올라서 돌 것같아요.
    딸방에 가면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대학생인데도 그러니 미쳐요.
    내 팔자야! !

  • 16. 들국화
    '12.8.31 9:55 AM (221.166.xxx.201)

    여기도 추가요...울 딸도 내가 미쳐요..

  • 17. 그딸
    '12.8.31 10:13 AM (211.253.xxx.18)

    아직도 그러죠?ㅎㅎ
    저희집 뇬도 아직도 그러고 살아요.
    그래놓고 지가 좋으면 실실거리고 엄마~~해요.
    어이구 이뇬아!!!!! 니에미 염장 질러놓고 실실 쪼개!!!!
    속에서 수만번도 더 외치는 소리입니다

  • 18. 죄송해요..
    '12.8.31 10:26 AM (1.251.xxx.243)

    저도 밖에서는 엄청 정리잘하고 잘치우는데,, 사람들이 엄청 깔끔하다고 그러는데..
    집에서는 개판입니다..
    따님 대신 제가 대신 사과하고 싶네요..

  • 19. 저도 죄송 ㅠㅠ
    '12.8.31 10:31 AM (221.154.xxx.155)

    대딩 2,고1 미술 전공하는 딸 정말 미추어 버립니다.
    시집가면 온통 집이 쓰레기통 일 것 같은 생각들어요
    싱크대에 잔뜩 쌓아놓은 설거지 지금 시켰는데 가만가만 잘하고 있네요.^^

  • 20. 차라리..
    '12.8.31 10:43 AM (14.47.xxx.160)

    방 어지르기만 하면 괜찮지요?
    저희는 큰 아이가 남자 아이(고1)인데 이 녀석은 수건도 교복에 입는 면티도 한번 입으면
    끝이예요.
    하루에 수건 혼자 대여섯장. 면티도 기본 서너장을 갈아 입습니다.
    교복. 수건 .면티 운동한다고 체육복을 기본으로 싸가지고 다니는데 이거 다 흙투성이라 손으로
    애벌빨래해서 세탁기 돌려야 합니다.
    저...
    돌아버리겠다는 마음을 요즘 느끼고 있다니까요!
    이녀석 빨래에 제가 늙어요.

  • 21. 원글
    '12.8.31 10:46 AM (203.152.xxx.218)

    저 있다가 딸 과외끝나고 오면 여기 앉혀놓고 좀 읽혀보게
    안그런 딸이나 아들좀 말씀좀 해주세요.
    저 어렸을땐 정말 잘 치우고 다녔어요 진짜요...
    제방 딱딱 정리 해놓고 침대 이불도 잘 정리해놓고
    옷은 개서 놓지까지는 않아도 침대 위에라도 올려놨었죠..
    방바닥엔 적어도 아무것도 없고 중고딩땐 화장대는 없었지만 대학 다닐땐
    화장대 위도 정말 깨끗하게 정리해놓고 갔었어요.
    엄마가 방바닥이나 책상 먼지만 닦아주면 되게요..

    오죽하면 저희 엄마는 저보고 넌 니 방만 아방궁 해놓고 사냐 라고 하셨죠..
    화려하게 해놓은것도 없는데도 그러셨어요 지금도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이렇게 저희 딸에게 말하니까 그건 엄마만 그렇다네요
    지 친구들도 다 이렇게 어질래고 산대요 이게 말이 되나요? 정말 저만 그랫어요?
    아니죠? 아니라고 좀 대답좀 해주세요 제발 ㅠㅠ

  • 22. 원글
    '12.8.31 10:50 AM (203.152.xxx.218)

    아 그리고...
    다른 집 아들 딸도 이렇게 매일 새벽에 집에 와도 샤워 + 머리감고
    아침에 또 감고 그러나요?

    아 저 위에 댓글들 읽다 보니 생각나네요..
    그놈의 수건은 하루에 지가 기본으로 3장써요.
    샤워가운은 당연히 입고 (이건 제가 매일 안빰 안말라서;;)
    그 수건은 당연히 방바닥 구석......... 안그런 딸 아들 있죠 분명히 있을꺼에요
    여기 다들 하소연 하시는데 찬물끼얹기 미안해서 입다물고 계시는분 제발 ㅠㅠ
    지금 막 자랑해주세요..
    좀 ㅠㅠ
    전부 다들 그렇다는 제 딸 입좀 막게요

  • 23. 동구리
    '12.8.31 10:53 AM (210.118.xxx.252)

    저 30대 초반인데요..

    저희 언니가 딱 그랬어요....

    엄마랑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언니는 엄마가 치우면 물건 못 찾는다고 난리난리
    엄마는 손님 보기 창피해서 치운다고 난리난리(집이 답답해서 온 방문을 다 열어두는 걸 좋아했거든요..)

    저는 저대로 불만.. 언니가 안치우니 항상 나보고만 치우라고 하니까..


    근데 둘다 결혼하고..

    저희 언니가 더 잘치우고 살아요^^
    본인 마음대로 집안 살림 꾸리니까 딱딱 치우고 살더라구요..

    저는 그냥 기본 정도만 해요..
    지저분하면 정리하고.. 좀 냅두기도 하구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

  • 24. 저도
    '12.8.31 10:55 AM (180.230.xxx.83)

    방 어지럽혀 놓고 다닌다고 숱하게 잔소리 듣고 자랐는데요

    어느날은 오빠가 와서 보고 도둑 든줄 알았다고 할 정도로...

    근데요~ 정말 엄마가 치워주면 뭔가 제 물건을 못찾을때 어찌나 엄마한테 화를내게 되던지..

    차리리 그냥 놔두면 그 어지러운가운데 제 물건은 그냥 있어서 찾을 수 있는데..

    지금 생각해도 엄마 맘대로 지저분하다고 버린거 같아요,, 그때 못찾은 것들은,,,

    그러다 보면 어느날 마음이 동하면 또 싹~ 치웁니다

    잔소리는 하시되 안치워 주셔도 되는뎅~~

    밖에서 정리 잘한다는것 보면 잘 하는 아입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직장에서도 보면 옆에 동료가 정리 잘 한다고 해요

    집에다 그 얘기하면 모두 안 믿는데,,ㅎㅎ

    잔소리 듣고 가족들 정리하는 것 보면서 자라선지 저도 정리를 아주 못하지 안더라구요

    넘 걱정하고 넘 열받아 하지 마세요~ㅎㅎ

  • 25. 문 닫아버리고..
    '12.8.31 12:17 PM (218.234.xxx.76)

    문 닫고, 거긴 네 영역이니 네가 치워라 하세요... 엄마들이 못참으니 딸한테 지는 겁니다..

  • 26. 다른곳은 몰라도
    '12.8.31 12:57 PM (125.181.xxx.219) - 삭제된댓글

    자기가 잠자는 방정도는 깨끗이 정돈하고 정리하고 다녀야지요.
    우리때는 엄마가 바쁘시면 아침도 해먹고 학교에 갔었는데..
    그런세월 아니고 자기가 자는방 청소해야죠. 아울러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집안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요.

  • 27. 여기도 있어요
    '12.8.31 1:38 PM (1.246.xxx.50)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있네요 중1딸아이...초등까진 아침에 깨워야 간신히 일어날 정도였는데 중학생되더니 안깨워도 6시면 일어나 어찌나 열심히 머리감고 머리손질하고 로션바르고 교복안에 흰티입고 단장하네요 방은 물론 자기가 잔 이불도 안개고 옷은 여기저기 허물벗든 벗어놓구 책상위엔 과자봉지에 화장지에 완전 쓰레기통...생각해보니 제가 어렸을때부터 놀이감이든 방이든 어질러놓으면 후다닥 치웠어요 어렸을때부터 함께 하는 습관을 들였어야하는데~ 많이 혼내키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달래서 시켜보기도 하고...아빠한테 몇번 혼나고 반성문쓰고 하더니 ㅇ즘은 쪼금 하는척합니다 아침에 이불개고 가고 벗은 옷 수거함에 넣어놓고~ 그래도 여전히 지저분하긴해요ㅠㅠ 그래서 둘째랑 셋째는 놀고나면 같이 치웁니다 하기싫다고 힘들다고 징징 대면서 치우더라구요 습관들이려고 못들은척하고 있다가 대충 치워놓으면 제가 마무리^^ 어렸을때부터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엄마도 아이도 편하게^^

  • 28. 제가
    '12.8.31 2:14 PM (182.218.xxx.186)

    그렇게 자랐어요
    제 베스트플랜이셨던 외할머니께서 치워주시면서도 잔소리를 많이 하셨더랬어요.
    그래서....
    전 잔소리 안합니다.
    그 잔소리가 너무 싫었거든요.
    제 딸도 절 너무 닮았어요.
    그냥 놔둬요.
    잔소리를 하나마나 할 것이 아니니까요.
    어려서 못고치셨으면 답이 없습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 눈 감아주세요.

  • 29. ...
    '12.8.31 2:29 PM (59.15.xxx.61)

    더 가관인건
    언젠가 화장대에 면봉이며
    화장품도 여기저기 비뚤빼뚤 막 널려있어서
    그냥 화장품병을 잘 세워놓는 정도로 정리를 했어요.
    그랬더니
    손을 댓다고 또 grgr을 하는데...
    그냥 눈 감고 살아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45 송호창 어제밤에 동료의원에게 문자보냄. 6 .. 2012/10/09 2,305
162244 민주당, 안철수 쇄신 요구 사실상 수용 2 세우실 2012/10/09 1,386
162243 앞머리만 파마 괜찮을까요? 7 수영 2012/10/09 3,009
162242 유키싱크대아시는분 사노라면 2012/10/09 716
162241 유리가루가 들어간것 같아요. 3 ** 2012/10/09 1,534
162240 코스트코에서 파는 구워서 다진 베이컨 8 .... 2012/10/09 3,632
162239 “인명 가볍게 보지 않는다”던 박정희 “대학생 잡히면 총살” 3 호박덩쿨 2012/10/09 1,214
162238 수제 돈가스 빵가루 찾아요~ 5 궁금 2012/10/09 1,994
162237 어젯밤 꿈에....조재현이...ㅠ.ㅠ 9 점 둘 2012/10/09 1,856
162236 정말 짜증나고 더러워서 ㅠㅠ 4 마트에서 일.. 2012/10/09 2,822
162235 조중동만 보는 사람은 절대로 알수 없는 사실들 1 아마미마인 2012/10/09 904
162234 되긴 될까요? 국민들이 가장 목조이는 초조함을 느끼는듯... 6 단일화가 2012/10/09 1,007
162233 여성회관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데요 2 궁금 2012/10/09 1,239
162232 송호창의원을 두고 매체들이 말이 서로 다릅니다 조심하세요 21 .. 2012/10/09 2,171
162231 평촌뉴코아뒤에 있는 증명사진관 .. 5 .. 2012/10/09 1,430
162230 교통사고관련 화물공제에대해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2012/10/09 767
162229 급질문~~~임산부인데 까스명수 먹어도 되나여?? 7 임산부 2012/10/09 7,657
162228 안후보도 급이 확~떨어지는 기분이네요 16 이게뭐야 2012/10/09 3,081
162227 송호창의원 탈당의 변중에 이런말.. 22 .. 2012/10/09 2,192
162226 변비는 분명 아닌데 이상해요 무섭네요 2012/10/09 1,418
162225 아이가 학교에서 가위로 얼굴을 베었는데 7 상처 2012/10/09 1,955
162224 레몬차만들때요.. 5 레몬 2012/10/09 1,571
162223 개 목줄 얘기가 나오니 얼마전 홀로 길가던 개가 생각나네요. 4 길잃은개 2012/10/09 1,393
162222 오랫만에 제일평화, 두타 쇼핑갈까 해요. 쇼핑팁좀.. 1 동대문 2012/10/09 1,636
162221 아파트 통장은 어떤일을 하나요? 1 궁금이 2012/10/09 1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