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갑에 1,000원 넘는 세금내는데
비흡연자들은 흡연자 엄청 싫어하고
저도 담배 끊고 싶네요 .
의지가 좀 약합니다
정부가 답배도 마약류로 지정했으면 좋겠어요
범법자는 되기 싫어서 끊을 것 같아요
아니면 한갑에 100만원으로 가격을 올리든지
흡연자에게 짜증낼것을 정부에게 좀 짜증 좀 내주세요
담배마약류로 지정하라고 헌법소원이라도 해주세요
한갑에 1,000원 넘는 세금내는데
비흡연자들은 흡연자 엄청 싫어하고
저도 담배 끊고 싶네요 .
의지가 좀 약합니다
정부가 답배도 마약류로 지정했으면 좋겠어요
범법자는 되기 싫어서 끊을 것 같아요
아니면 한갑에 100만원으로 가격을 올리든지
흡연자에게 짜증낼것을 정부에게 좀 짜증 좀 내주세요
담배마약류로 지정하라고 헌법소원이라도 해주세요
요즘 82 왜이래요...-_-
왜요~~~~~간접흡연으로 저도 죽을지도몰라요~~~~~~~
청와대에 직접 글을 올려 보세요
에서 흡연자를 쓰레기 취급하길래요 ,흡연자도 피해자죠
피해자...? ㅎㅎㅎ
그럼 소송 내든가~!!!!!!!!1
정부가 한갑에 세금을 1,000원이상 뜯어간다구요 ..
비흡연자들이 정부에 항의하세요 .흡연자 붙잡고 말해봐야 소용 없으니
지가 좋아서 피다가 세금 뜯기는 걸 왜 비흡연자에게 말하나요?
담배 안 피시면 되잖아요?
저도 대학교 때 선배언니 모습 보고 멋져 보여서 담배 배웠다가
바로 끊었습니다.
담배 정도도 못 끊는 허약한 의지력을 왜 남에게 발악인가요?
담배오 벌어들이는 세금이 엄청나거든요
국민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담배 안파는 것이 정답이에요
마약은 판매상 소비자 둘다 욕하면서
담배파는 정부는 욕 안하는 지 모르겠음
세금때문이겠죠...엄청나다던데요.
엄청날걸료...
끊고 싶어 저런 생각까지 하는 거 이해 가는데 댓글들이 왜 그러죠? 대충 읽었나? ^^;
맞아요. 안 팔았으면 좋겠어요.
그거 없으면 애들 급식지원도 못해요,
보육료지원도 못해요. 얼마나 소중한 세원인데.
그렇게 보니 흡연자들이 애국자에
세상에 -담배불-같은 존재네..ㅡㅡ^
맞아요. 팔지 말아야 해요. 의지력 강하신 댓글님들, 님들보다 의지력 약한 청소년들이 담배의 유혹에 빠지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찬찬히 보니 왜 남에게 발악이냐는 글 정말 웃기군요. 가까운 친척이 담배회사 다니나봐요. 편들걸 편들어야지.
울남편과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이 또 계시군요
예전 흡연자시절 금연하라 말하면 하던 말이 '도대체 왜 담배를 파냐 안팔면 안필 것 아니냐'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해줬습니다.
알게모르게 내는 간접세와 직접세가 모자라 담배로 세금을 또 보태야 하냐고
남들보다 많은 세금내고 건강 잃는 것이 억울하지 않냐 그랬죠
이 말 때문은 아니지만 어쨌든 지금은 금연한 지 거의 일년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대요~
원글님도 금연에 성공하시길...
여기 급식 보육비가 왜 나와요? 급식 보육비 없을때도 담배 팔았어요.
담배는 전세계 어느 나라나 국가가 관리하죠. 싫으면 안 피면됩니다.
무조건 금지하고 값올린다고 안 피면 마약이나 대마초나 왜 아직 숨어서 할까요? 담배만큼 대중적인 중독류는 더 힘들죠.
금연하세요.
원글님 말씀도 일리가 있어요.
국가에서 아예 금지시키면..... 게임 끝이긴 하네요...
내 목숨 바쳐서 나라에 충성한다고 생각하시면 그나마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49191 | 민주당 수도권 5 | 궁금 | 2012/08/30 | 1,321 |
149190 | 외국의 한국엄마 8 | ... | 2012/08/30 | 2,736 |
149189 | 같은반 남자아이가 외모비하.성적.등 우회적으로 놀리며 괴롭혀요... 11 | 고1큰딸 | 2012/08/30 | 2,893 |
149188 | 괌으로 여행 가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10 | 땡글이 | 2012/08/30 | 1,706 |
149187 | 아랑사또에서 주왈한테 반지 준 8 | 안들려 | 2012/08/30 | 3,164 |
149186 | 몸은 피곤해도 기분이 개운하네요.. | .. | 2012/08/30 | 1,225 |
149185 | 추석 때 국내여행 가려면 길 많이 막힐까요? 3 | 아웅 | 2012/08/30 | 1,579 |
149184 | 새누리 `하우스푸어' 주택 매입해 임대전환 추진 4 | 호박덩쿨 | 2012/08/30 | 2,142 |
149183 | 하느님이 계신가 싶을때가.... 21 | 초심자 | 2012/08/30 | 3,725 |
149182 | 본인보다 훨씬 어린 사람들과만~ 코드가 맞는 분 계세요? 17 | 왜이러지 | 2012/08/30 | 3,432 |
149181 | 옷에 락스가 튀었는데요.. 6 | 호박 | 2012/08/30 | 6,589 |
149180 | 며느리는 백년 손님 이라는 광고캠페인좀 하고싶어요 56 | 며느리 | 2012/08/30 | 8,660 |
149179 | 이재오의 오늘 발언을 보니~ 3 | ㅠㅠ | 2012/08/30 | 1,231 |
149178 | KT에서 우롱 당했어요 23 | 네번 속은 .. | 2012/08/30 | 5,220 |
149177 | 술 좋아하는 남편 매일 먹어요. | 홍삼 | 2012/08/30 | 1,689 |
149176 | 카드 연체에 의한 부동산 가압류에 대응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6 | 힘든나날 | 2012/08/30 | 3,865 |
149175 | 임신 38주.. 11 | 휴~ | 2012/08/30 | 3,413 |
149174 | 아토피, 알레르기로 일생이 괴롭네요. 저 좀 도와주세요. 20 | 간지러워 | 2012/08/30 | 4,329 |
149173 | 신귀공자의 김승우 17 | 기억하세요?.. | 2012/08/30 | 4,192 |
149172 | 제이에스티나 귀걸이 좀 골라주세요.. 3 | 결정장애 | 2012/08/30 | 1,832 |
149171 | 응답1997, 시원이 남편은 당연히 윤제아닐까요? 5 | 흠 | 2012/08/30 | 2,751 |
149170 | 테이크 lte 사용 하시는분 ..어떠세요? 9 | ... | 2012/08/30 | 1,297 |
149169 | 미녀 엉덩이로 베토벤교항곡 연주 | 우꼬살자 | 2012/08/30 | 956 |
149168 | 초등4 해야 할까요? 5 | 반모임 | 2012/08/30 | 1,565 |
149167 | 드라마 설정 중 이해 안가는 소소한거 71 | .. | 2012/08/30 | 12,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