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 성공한 국가 호주,미국,캐나다
공통점 자원풍부, 국토가 넓다,이민자 국가
저 3나라 빼고 다 실패한 것 같은데요 .
우수하다면 서유럽에서 실패선언 안했죠
다문화가 성공한 국가 호주,미국,캐나다
공통점 자원풍부, 국토가 넓다,이민자 국가
저 3나라 빼고 다 실패한 것 같은데요 .
우수하다면 서유럽에서 실패선언 안했죠
살아보니 단일문화라는게 가능한 얘긴가 싶습니다
문화가 단일 할수있나요?
으로는 한국 일본이 단일 문화라 하더군요
국제기준.
국제...라 권위적인 말이죠? 애매하면서.
얼마전에 노르웨이인가? 핀란드인가에서 인종차별주의 극우 테러범이 그랬죠?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존경하는 나라가 일본하고 한국이라고...
그 테러범의 인터뷰를 보니 독일 나치가 따로 없더군요.
전 단일민족 단일문화 이런거 완전 증요해요.
실패선언 한 나라가 어디인가요?
극우들이나 그런 주장 하지 실제로 그런 주장 한 국가 없어요.
증요- 증오
총리 영국 총리도 실패선언 했는데요 .뉴스를 안보신가?
단일문화,단일민족 싫으면 이민가세욤
좋은 점은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볼수 있다는거?
근데 메르켈 총리가 극우라는 얘긴 또 첨 들어보네요.메르켈 극우 아님.
단일민족, 국가... 이게 우리나라가 단합되는 근본입니다.
미국의 영화 뿌리(ROOTS)라는게 예전에 있었지요.
노예흑인이 이주해서 살아가는 이야기.
한국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인으로의 정체성(!?)을 가지는게 민족(!)이
대단히 중요한 요소지요.
물론 지금 현상이
재외국적자가 의무는 모두 없어지고
권리는 모두 챙겨먹을수 있어서
사회지도층이나 생각있는 사람들은 모두
원정출산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대부분 백있는경우는 다 외국국적이지요)
어쨌던간,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려면 외국국적이 유리해요.
대다수의 99.3%의 한국인들이 외국인을 위해
배려(실은 희생당하는것이고)하고 살고 있지요.
한국인들의 특유의 박애정신이랄까요?
자기가 희생당하면서 당연하다고 느끼는...노예근성이랄까.
현재 다문화가정비중은 0.3%정도 입니다. 일반가정은 99.7%이고
인구대비 다문화인비중은 0.7%정도로 일반가정은 99.3%입니다.
얼마전 통계청에서 5천만대한민국이라고 통계난거 뉴스봤거든요.
약15만명의 다문화인구가 있다고 보면되지요.
명박정권에서
'조국과 민족.'대신 '자유롭고 정의로운'으로
국기에 대한 맹세도 바뀌었습니다.
미국인 조승희...
자신의 정체성상실에서 권총으로 세상을 마감했지요.
그래서 매년 해외에서 입양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위해 한국을 방문한답니다.
다문화는 1세대 튀기는 대단히 이쁘다고 합니다.
문제는 유전적인 문제인데...
입양아로 유명해진 한국인출신들은
한국에 대해 증오감을 나타냅니다.
일본인인척도 한다고 하더군요.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여자들은 오히려
한국인들을 싸잡아 비난하는데 앞장서고다니지요.
희안한 일이에요. 심리적인 박탈감때문일까요.
어쨌든, 다문화문제는 장려할일이 아닌것으로 봅니다.
단일문화 단일민족이 그렇게 좋으면 지구를 떠나세요. 거기서 피를 이어 새끼낳고 평생 가족들끼리만 행복하게 사슈, 뭔 말을 이따위로 하시나요? 싫으면 이민가? 자기가 뭔데 이민 가라마라인지... 이민가든말든 그건 우리 자유죠. 말좀 곱게 할랬더니 안되겠네 진짜.
이명박을 만든 뉴라이트가 앞장서서 다문화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겠지요. 의미없이 그런일을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어차피 힘없는 한국인들은 전쟁나면 한국에 남을것이고
사회지도층이나 백있는 사람들은 외국국적이니
전쟁나면 자기나라로 귀국(!)했다가
한국정리되면 다시들어와 기득권을 형성할겁니다.
어차피 한국 망해도 아쉬울거 없는거죠.
오히려 한국이란 나라가 망해야 기득권을
영원히 유지할수 있는 사람들이니.
이명박을 만든 뉴라이트가 앞장서서 다문화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있겠지요. 의미없이 그런일을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하하하하하...........................
Hail! Hitler!
노랑나찌들 출동이요~~~~~
문제는 정작 다문화를 앞장서면서
태어난 다문화 2세들의 고통이나 문제에 대해서는 뒷짐지고 있는
뉴라이트들의 행태지요.
싸질러놓고 뒤처리않하는것은 잘하지요.
물론 자기들 알바아니니까 그렇겠지만.
어차피 교육환경이나 경제적인 지위라던가
해결하기 힘든 반복적인 사회적 차별속에서
사회 저소득층을 형성할 확률이 높으니
오히려 기득권층이 좋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국사 공부하면서 피눈물 흘린 부분이. 쇄국 정책이니 뭐니 우리 나라 문호 개방에 늦어서 개망하고 일본에 노예가 되는 부분이에요. 보면서 미친 듯이 답답했죠 역행이 뭔지 알겠더군요. 아직도 이런 분들이 있다는게 정말 한숨 나오네요. 앞으로 교통이니 인터넷이니 더 발전하면 사람들 유목민족처럼 옮겨 다니며 사는 행태가 자연스러워 질거예요. 현 정부가 마음에 안 든다고 세계 흐름인 큰 그림은 못보고 이딴글 작성하여 분란 일으키지 마세요.
정치적인부분은 정치적인문제에서 접근해야지요.
지금 우리가 배우는 역사의 많은 부분이 왜곡됐다는건
알고 위에분이 답글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려장이란것도 고려시대에는 -충-효의 시대라
버린다는것은 상상할수 없었던것을,
일제시대에 일본보통학교 교사가 일본의 풍습(나라야마부시코란 영화가 있지요)을
우리나라에 맞게 각색해낸게 현재의 -고려장-이라고 알게된것이지요.
우리가 알거나 배운 많은부분이 그렇게 왜곡되어 있습니다.
흥선대원군에 대해서도 요즘은 새롭게 재 조명되고 있지요.
충-효-의 근본이 되는것이 국가입니다.
국가의 근본이 되는 충-효의 문제는 바로
-사람-이지요. 사람중심이 바로 충-효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충-하는것
이것이 바로 결혼이고,
가족관계의 의무를 다하는것. 이것이 바로 -충-입니다.
고리타분한 과거의 이야기라고 말해버린다면
요즘의 극도의 이기주의가 -합리주의-라고 표현하겠군요.
내 아이들이 -흔들림없는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 의식-있는 아이로 크기를 바란다면
엄마부터 올바른가치관을 가져야겠지요.
엄마부터 흔들리면 아이들은 더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흥선 대원군의 대조명이 뭔지 설명해 주셔야지 갑자기 왠 이기주의? 그리고 마지막엔 엄마부터 올바른 가치관?
정치적으로 얘기해주세요. 제가 쇄국정책이야기한게 정치적인 이야기가 아닌가요?
오타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217019004
조선을 말아먹던 세도정치를 몰아낸 개혁자로 재조명되고 있는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바닥에서 살아오다가 최정상까지 간 인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면 -고)노무현 전대통령 과 흡사한 모습이라고 해야할까요?
결국 명성왕후와의 다툼에서 밀려 결국 타국멀리에서 생활도 하고..
[민씨정권의 요청을 받은 청나라 군대에 의해 청나라 톈진[天津]으로 납치되었고,
이어 바오딩부[保定府]로 옮겨져 유폐생활을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25h3642b
어쨌든 개혁사상가중 하나로 보는 관점이지요.
여러가지 자료들과 뉴스를 종합해보면
조선시대를 나름대로 개혁하고 근대화를 자주적으로 추진했던 인물입니다.
군대도 마찬가지로 자주개혁의 일환으로 -화포--조총수-의 수가 급증하게 되는 시기였고요.
어쨌든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기때문에
일제시대르 거치면서 이런 -자주의식-을 가진
기득권이 아니면서 사회개혁을 꿈꾸던 사람에 대해서는
왜곡 축소될수 밖에 없었겠지요.
민족의식 국가의식 이 없어지면
이웃에 대한 의식조차 없어지는겁니다.
즉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이
사라지는것이지요.
어차피 버리고 외국나가면 되는 곳이기때문에
결국 외국쓰레기처리장이 될겁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 이쯤되면
이런 쓰레기 하치장같은곳에서 한탕(!?)해서
지중해의 아름다운곳에 가서 살겠다는 생각도 가지겠지요.
역사의식이 없고, 민족의식이없고,
국가의식이 없는 지도자를 보고 있으면서
느끼는바가 없다면 어쩔수 없구요.
호주가 다문화가 성공한 나라중에 하나라니요. 절대 아닙니다.
여기도 다문화 때문에 속 많이 앓구요. 이미 정작한 이민계열 -이탈리, 베트남 등 은 겨우겨우 어떻게 사는거구요. 새로 많이 들어오는 인도, 무슬림, 아프리카쪽 정말 싫어합니다. 다문화 성공한곳 아닙니다.
호주 본 문화, 애보리지널 문화로 완전 말아먹고 어떻게 할지 방향도 못잡은 나라가 호주입니다.
어떤 나라든지 다문화를 해서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구 소련이 왜 붕괴하였습니까? 유교연방이 왜 붕괴했습니까? 다문화는 망국의 지름길 입니다
잔잔한 4월에님의 덧글 잘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527 | 강아지 직접 미용하는분 팁좀 주세요. 11 | 하성 | 2012/10/08 | 1,486 |
161526 | 총각에게 데쉬받았어요.. 62 | ..... | 2012/10/08 | 26,916 |
161525 | 10월 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2/10/08 | 773 |
161524 | 음식도우미 오실때 1 | 메뉴선정? | 2012/10/08 | 1,379 |
161523 | 아이 한글공부 어디꺼 시키세요 12 | 궁금 | 2012/10/08 | 1,330 |
161522 | 부모가 사준 신혼집에 증여세 물린다. 17 | 증여세 | 2012/10/08 | 5,419 |
161521 | 청도 감 괜찮을까요? 4 | ... | 2012/10/08 | 1,026 |
161520 | 도배장판지 2 | 도배장판 | 2012/10/08 | 892 |
161519 | 공인중개사 앞으로도 괜찮을까요?? 1 | 쾌걸쑤야 | 2012/10/08 | 1,689 |
161518 | 나가수 음원 사려면 어느 사이트로 가야할까요? 1 | ㅎㅎ | 2012/10/08 | 770 |
161517 | 10년만에 에이로빅 다시 시작해요. 긴장되네요..ㅎㅎㅎㅎㅎ 4 | 싱숭생숭 | 2012/10/08 | 1,065 |
161516 | 이런 남편은 우째야 할까요? 3 | ᆢ | 2012/10/08 | 1,114 |
161515 | 10월 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2/10/08 | 706 |
161514 | 한 달에 한 번 남편의 생리. 1 | 징하다. | 2012/10/08 | 1,923 |
161513 | 남녀의 말하기 2 | juli | 2012/10/08 | 1,067 |
161512 | 일단 세상에 알려진일에 대해 대중보고 조용히하라는것 자체가 이상.. 13 | 루나틱 | 2012/10/08 | 1,981 |
161511 | 수시 심층면접 질문입니다. 8 | 고3엄마 | 2012/10/08 | 1,609 |
161510 | 마카롱 건조에 대해 질문요! | 마카롱비법 | 2012/10/08 | 913 |
161509 | 미사일 800킬로 | 오바마설득 | 2012/10/08 | 683 |
161508 | 아이패드나 아이폰 있으신 분, The 갤러리 Book 도서앱 잠.. | 유기물 | 2012/10/08 | 851 |
161507 | 불산가스 터진 지역과 청송 이 어느정도 떨어져 있나요".. 3 | .... | 2012/10/08 | 1,379 |
161506 | 금융 공기업 여성임원 `제로' | ... | 2012/10/08 | 819 |
161505 | 대출금리땜에 고민 2 | 리플절실 | 2012/10/08 | 966 |
161504 | 아기고양이 새벽에 울고 돌아다녀요ㅠ 10 | 고양이 | 2012/10/08 | 7,216 |
161503 | 10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2/10/08 | 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