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란일증상중에 속이 안좋고 울렁거릴수도 있나요??

나야나 조회수 : 14,703
작성일 : 2012-08-30 19:57:06

임신일 가능성은 전혀없구요

속이 너무너무안좋고 냄새에 좀민감해지고 그런데

이것도 배란일 증세인가요??

아님 위에 이상이생긴건지요

IP : 116.122.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뎅
    '12.8.30 7:59 PM (112.144.xxx.68)

    전 아랫배가 생리 할 때보다 더 꼬이고 아프던데..위장쪽은 전혀 영향 없구요...

  • 2.
    '12.8.30 8:01 PM (124.5.xxx.239)

    제가 예민하지 않아서그런지 배란통이란게 없어서 배란통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만성위염 달고 살아서요
    맨날 뭐 먹으면 속도 입덧 하는 것처럼 미식거리고
    그럴땐 냄새도 좀 거북하더라구요

    배꼽에서 위에 갈비뼈 사이 중간 손가락으로 눌러서 혹시 통증이 있으심 위 관련 증상일수도 있어요

  • 3. 나야나
    '12.8.30 8:09 PM (116.122.xxx.58)

    네 저두 가슴이 아프고 배가 콕콕찌르고 폭풍식욕에
    미친짜증에 ㅋㅋ 증세가 있긴했는데
    꼭 입덧처럼 속이 울렁거려서요 하루종일 ㅜㅜ 이런 증세는 또 처음이라서 ㅜㅜ

  • 4. .....
    '12.8.30 8:12 PM (1.244.xxx.166)

    그럴수도 아닐수도있는 증상이죠. 점심 먹은중에 살짝 안좋았을수도있구요.

  • 5. Vitali
    '12.8.30 8:25 PM (121.145.xxx.84)

    미혼인데 배란일부터 마법 일주일전까지 몸이 붓고 혼자 왝왝 거립니다..;;
    누가보면 임신증세..;; 비위상해서..저도 사람이지만 사람냄새가 싫다고 해야하나..왠만함 걸어다녀요ㅠㅠ
    운전하고 다니든지..
    한달에 몸이 안붓는 시기가 일주일 되려나요 ㅠㅠ

  • 6. ....
    '12.8.30 8:58 P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

    제가 가끔 그래요.
    누가 보면 딱 임신이라고 할 정도로 ㅡㅡ
    어느 때에는 속이 너무 울렁거려서 길거리 떡볶이집 튀김냄새, 윗분 말씀맞다나 사람냄새도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럴수 있어요,.

  • 7. 저요..
    '12.8.31 8:22 AM (125.188.xxx.11)

    울렁거리고 한번끽은 심하게 오바이트를,그리고 머리가 깨질듯 아파요. 하기전 식욕도 무지 땡기구요.
    요즘은 패턴을 알아서 가능한 아무것도 안 먹을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028 돼지목살먹을려했는데..김밥먹어야겠어요. 6 오늘저녁에는.. 2012/10/15 2,633
166027 이명박과 에리카김..!! 4 뉴클리어밤~.. 2012/10/15 3,077
166026 저희 시아버지 칠순에 친정에서 천달러 보냈는데요... 13 2012/10/15 5,023
166025 李대통령 "가난이라는 단어 빨리 사라졌으면..".. 19 세우실 2012/10/15 2,067
166024 영구치 이쁘게 나는 비결이 있을까요? 1 치아 2012/10/15 1,698
166023 분당 살고..골프 입문 하고 싶어요~~^^ 4 7번시작?ㅎ.. 2012/10/15 2,390
166022 이런 영어 있나요? 2 이런 영어 2012/10/15 1,234
166021 컴에 자꾸 이상한 게 떠요. 10 (급)도와 .. 2012/10/15 1,614
166020 중문 하신 분 추천 좀 해주세요~ 7 중문 2012/10/15 1,919
166019 일본인구 줄어 드네용.. 1 .. 2012/10/15 1,588
166018 부산 커트 잘하는 미용실 추천부탁드려요~ 3 머리 2012/10/15 3,568
166017 질문]돼지갈비 양념 1 어머나 2012/10/15 2,097
166016 연어요리 조언 좀 해주세요.. 1 ... 2012/10/15 1,788
166015 힘든거 이해 하는데 그래도 니가 좀 참으면 안되겠냐고..해요.... 15 시어머니 2012/10/15 4,634
166014 쥐뿔도 없는 여동생이 차를 바꿨어요 27 x 2012/10/15 13,827
166013 30대초반 허리디스크라는데 어떻게하면 나을까요? 7 허리 2012/10/15 2,108
166012 왜 경북 지역 학생들이 자살을 많이 할까요? 26 휴... 2012/10/15 4,472
166011 전자발찌차고 해외 신혼여행 간 性범죄자 2 ........ 2012/10/15 3,238
166010 교내 절도로 징벌위원회에 회부됐을 때 부모의 발언은 어느 정도 .. 4 .... 2012/10/15 2,176
166009 지금 5시에 정봉주 전의원 가석방 심사가 끝난 다네요. 6 ... 2012/10/15 1,965
166008 홈*러스에서도 저울 속이네요. 5 베리베리핑쿠.. 2012/10/15 2,237
166007 너무 큰 위안을 줘서 고맙네요. 2 전인권..... 2012/10/15 1,318
166006 저는 콩나물무침이 항상 실패해요. 33 언니들 2012/10/15 6,184
166005 자살이 너무 많아졌어요 ㅠ ,,,,,,.. 2012/10/15 2,006
166004 카톡서 친구차단 목록에 있는 사람들 상대에게도 제 번호가 저장 .. 1 ^^;;; 2012/10/15 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