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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자던 7살 초등생 이불째 납치돼 성폭행 '충격'

싸이코 ㅅㄲ 조회수 : 17,436
작성일 : 2012-08-30 19:05:46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830181407930
대장이 파열되고 중요부위가 5cm 가량 손상

그 시간
아빠는 쿨쿨
엄마는 오후11시부터 새벽 2시30분까지 PC방
애만 불쌍ㅠㅠ

IP : 175.113.xxx.170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qq
    '12.8.30 7:09 PM (121.174.xxx.71)

    이를어째요.. 아이가받을충격이 너무크겠어요. 부모라는사람들 참....

  • 2.
    '12.8.30 7:10 PM (121.130.xxx.228)

    헉...이게 ..

    도대체...

    세상이 왜이래요..얼마나 미쳐돌아가면 이런가요..

  • 3. .........
    '12.8.30 7:12 PM (112.151.xxx.134)

    아이코..자기 집에서 자다가..ㅠㅠ.....
    어린 아이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휴....

  • 4. .....
    '12.8.30 7:13 PM (1.244.xxx.166)

    공포스러워요. 절망스럽고. 젖은이불덮고 자는 아이ㅜㅜ. 애를 어떻게 키울지...

  • 5. 슈나언니
    '12.8.30 7:13 PM (113.10.xxx.126)

    ㄷ ㄷ ㄷ ㄷ ㄷ ㄷ ... 우리나라 왜이래요....

  • 6. 링크 건 집 사진 보니
    '12.8.30 7:18 PM (112.153.xxx.36)

    아주 허름해 보이던데 상대적으로 힘든 동네에 사는 애들의 보호가 필요함.
    지방자치든 뭐든 그런 곳일 수록 보안상태 보완해야 해요.

  • 7. ㅁㅊ
    '12.8.30 7:19 PM (110.70.xxx.194)

    ㅁ ㅊㄴ
    아후

  • 8. 참나~
    '12.8.30 7:19 PM (115.3.xxx.122)

    머 이런 미친 개싸이코가 다있나요?
    성폭행사건이 끊이지않는 이시국에 방송탈라고
    덩달아 사건을 일으키는갑네요. 엄마란사람 행동도
    어이없고~저런 싸이코는 어떤벌을 받아야하나요?

  • 9. ..
    '12.8.30 7:21 PM (61.43.xxx.11)

    쌍으로 미쳤네. 둘다 똑같이..
    내가 너무 화가 나네요.

  • 10. 쯧쯧
    '12.8.30 7:23 PM (39.119.xxx.250)

    형벌이 약해서 그렇고요

    법을 바꾸는 사람이나 집행하는 사람들도 자기들도 맨날

    어린것들과 매춘하고 다니니

    찔려서 강하게 못나가는 겁니다.


    왜냐면 법을 강하게 하면 나도 문제있는 사람이구나 라는거 대면하게 되니까요

  • 11. 아는 사람 아닌가요?
    '12.8.30 7:25 PM (58.231.xxx.80)

    면식범 같은데 어떻게 남의집애를 이불채 들고 나올수 있나요?

  • 12. 외려
    '12.8.30 7:25 PM (115.126.xxx.115)

    제수씨 강간하는 구케의원들이
    무슨 강간범한테
    강력한 형량을 때리겠냐는

    성로비 받는 판검사가 뭐가
    아쉽다고...성범죄자들을 부러워하려나..

  • 13. 쫄지마
    '12.8.30 7:26 PM (218.155.xxx.68)

    저두 면식범 같아요 엄마가 새벽에 나간지 어찌 알고서 30분만에 납치가 가능한지.
    삼춘이라고 한것도 그렇고 백프로 면식범 같네요. 살다 살다 7살짜리를 미친..

  • 14. 그 PC방에서
    '12.8.30 7:29 PM (58.143.xxx.184)

    야동 심취되 보다가
    아이 엄마 PC방에 들어온거 확인하고
    빠져나간 ㄴ중 한명 아닐까요?

  • 15. 엄마는 pc방 알바가
    '12.8.30 7:31 PM (112.153.xxx.36)

    아니었던가요?
    그냥 놀러간 건가요?

  • 16. 이번 일요일
    '12.8.30 7:48 PM (121.147.xxx.151)

    엠비씨 서프라이즈에서 황당한 진실 이야기에서

    일본에서 일어났던 어린이가 집에서 자다가 사라진 일이 나왔었는데

    이거 보고 혹시 유사범행을 저지른 거 아닐까요?

    유괴된 아이를 아직도 찾지 못했다고 나오더군요.


    헌데 그 엄마 피시방에 들락날락 거렸다면

    그걸 잘 아는 인간이 그런거 아닐까요?

  • 17. 아이고야.
    '12.8.30 8:06 PM (118.41.xxx.34)

    미치겠다.. ㅠㅠ.. 이런 뉴스는 아직 소설같아요. 세상 참..

  • 18. ㅠㅠ
    '12.8.30 8:13 PM (211.36.xxx.141)

    7살아이를 가여워서 어쩔까나 ㅜㅜ

    개쉐이 욕도 아깝고

    소리 안나는총으로 주겨야돼

    아 진짜 멘붕

  • 19. 고뤠?
    '12.8.30 8:26 PM (124.50.xxx.38)

    집안에까지 들어와 애를 납치해가다니....
    범인은 같은 동네에 살면서 아이의 부모와 잘 알고지내는 사이..
    아이 아빠와.형님동생하며 지내는 사이일 가능성이 많은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아이아빠가 집에 있는데 집에 들어온것붙..모르는 사람일경우 위험부담이 너무 크잖아요
    아는 사이니까 혹시 들켜도 놀러왔다며 둘러댈수도 있을테고..
    그나저나 7살이명 아직 어린이라고 하기도 멋한..아기에 가까운데...
    아기가 너무 안스럽네요

  • 20. 남녀노소 가리지를 않는다는~~
    '12.8.30 8:32 PM (58.143.xxx.184)

    동대문 성폭행미수 6세여아 징역5년구형되었다는데 이 놈은 무기징역가려나??? 사형부활시켜라~~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sm=ext&viewloc=0&where=idetail&rev=...

  • 21.
    '12.8.30 8:44 PM (1.240.xxx.134)

    진짜...우리 나라 미쳤어요...여자아이 키우기 넘 무섭고 두려운 나라..

  • 22. 미칠것같아요
    '12.8.30 8:54 PM (112.185.xxx.117)

    이런기사...이나라에사는 어른중한사람으로써 넘맘이아파 미칠것같아요 . 어른이애들을 못지켜주는 나라...우째야 하나요 길에서 잠들어있었다는 기사에 맘도 속도 울렁거려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 23. 33
    '12.8.30 9:09 PM (218.53.xxx.97)

    이런 일이 강남에서 벌어지면 한번 뒤집어질지 모르겠으나,
    서민을 위하는 정권이 아니니 강건너 불보듯 할걸요.
    서민 코스프레만 할뿐 모든 정책은 부자에게 맞춰져 있으니.

  • 24. 격리
    '12.8.30 9:55 PM (180.182.xxx.59)

    정말 온몸이 떨리고 미치겠어요.
    저런 미친 짐승들은 평생 사회와 격리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7살 어린이를 상대로 그런 무자비한 짓을 한것도 겨우 몇년 구형 되고 끝인건가요?
    대장파열.. 그 애는 평생 어떻게 살라고.
    정말 참담한 심정입니다.
    조두순도 무기징역이 아니라서 나중에 다시 사회로 돌아온다지요?
    대체 이 나라는 어떻게 돌아가길래 그런 중범죄자들이 무기징역 받지도 않고 잘도 사회로 기어들어오는지.
    여유만 있다면 외국에서 자식 키우고 싶네요.

  • 25. ㅠㅠㅠㅠㅠㅠㅠ
    '12.8.30 10:44 PM (180.68.xxx.98)

    아이가 받은 충격이 어마어마할 거에요..가히 상상도 가지 않는 고통 ㅠㅠ

    이젠 집 밖 뿐만 아니고 집 안도 안심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분명히 이거 면식범이에요. 저 집안에 들어와본 적이 있는 남자!!!!!

  • 26. 미친세상
    '12.8.30 11:04 PM (218.237.xxx.104)

    남아 둘 키우는 엄마인데....기사 읽어내려가는데 가슴이 벌렁거리고 손이 떨리네요..ㅜ.ㅜ
    저런놈은 정말 광화문 한복판에서 돌팔매질로 죽여야하는데....

  • 27. 잔잔한4월에
    '12.8.30 11:05 PM (123.109.xxx.165)

    (115.126.xxx.115)님 글처럼.

    제수씨 강간하는 구케의원들,
    성로비 받는 판검사출신의 정치인들이 많지요.

    실제로 일반서민에게 자살까지 몰고가는
    경제사기범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생계형 절도, 폭행등에는 엄하지요.

    성추행, 성폭행에 대해서는 정말 관대한
    판검사들이라서...희망이 없어요.

    사기꾼들은 모조로 교수형해버려야하는데.

  • 28. 욕나온다
    '12.8.30 11:42 PM (58.231.xxx.103)

    정말 나라가 미쳐돌아가네요..
    법이 허술하니 이런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것 같애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을까요?
    아이를 생각하니 정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에 더욱 화가 나네요!!

  • 29. 아동
    '12.8.31 12:14 AM (180.228.xxx.184)

    아동 성폭행범은 무조건 거세해야 된다!
    정말 딸 좀 맘놓고 키우고 싶네요.

  • 30. ㅜㅜ
    '12.8.31 12:17 AM (220.119.xxx.118)

    남자란 동물들이 싸잡아 싫어지려고해요ㅠㅠㅠㅠ
    아이 성폭행 기사 볼 때마다 너무 화가 치미네요.
    그걸 못참고 애를 데려다... 짐승이네요.

  • 31. 불쌍해서어떡해요
    '12.8.31 12:28 AM (121.55.xxx.254)

    글만 읽어도 섬뜩하고 무서워요.

    애한테 무슨 저런 끔찍한 짓을...

    자다 일어나 모르는 사람이 자기를 보고 있다는거 자체에
    어린애가 얼마나 놀라고 충격이 컸을까..거기에..
    몸도 아프고 마음도 아플거 생각하면 범인 벼락 맞았으면 좋겠네요.

  • 32. 그리고그러나
    '12.8.31 12:41 AM (175.192.xxx.147)

    헐...엄마가 게임중독이라네요...
    1층상가 건물에 유리문 열면 바로 거실이라는데
    문도 잠그지 않고 잤다고..
    게다가 거실에서 딸이랑 같이 자고 있었다는데 어떻게 누가 옆에서 딸을 업어가도 모를수 있는건지...
    아이가 넘 가여워서...ㅠㅠ
    범인은 죽일놈이지만 그 엄마도 정말 나쁜엄마네요.
    너무 무책임한 부모.... 정말..휴 할말이..

  • 33. 그리고그러나
    '12.8.31 12:42 AM (175.192.xxx.147)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20830230405239&clusterId=...

  • 34. 정말
    '12.8.31 1:37 AM (14.52.xxx.59)

    피시방 게임방 다 없애야되요 ㅠ
    그리고 게임 만든 인간들,,지들은 돈방석 앉았겠지만 결과가 이렇게 사방팔방에서 이상한 방향으로 나타난다니까요 ㅠㅠ
    정말 사회가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무서워 죽겠어요 ㅠㅠ

  • 35. ...
    '12.8.31 1:46 AM (61.105.xxx.207)

    사형제도 태형등등 모두 부활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36. 필경이
    '12.8.31 3:00 AM (14.42.xxx.139)

    응? 다음 기사 댓글에서는 엄마가 pc방을 운영한다고 돼있던데
    뭐가 맞는 기사인지요

    사형제도 태형등등 모두 부활되길 간절히 바랍니다2222

  • 37. 게다가
    '12.8.31 6:55 AM (122.32.xxx.129)

    사남매가 함께 자고 있었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 뉴스에선.

  • 38. 왜 이런일이..
    '12.8.31 8:13 AM (211.253.xxx.253)

    강력한 처벌을 왜 하지 못하는건가요?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애가타고 화가나고 분노가 치미네요..

    전과 몇번몇번.. 왜 한사람이 죄를 몇번씩 지어도 계속 풀어주는겁니까

    가정을 파탄하고 당한 사람의 인생을 파탄한 죄를

    징역 몇년으로 어떻게 갚을 수 있나요. 죄 지은 사람만 인권이 있는 이런 나라.

    고위층 자녀 가족이 당했다면 그 범죄자의 인권을 존중할 수 있겟습니까?

    이런 범죄자들은 죽고싶을만큼 힘든일과 살아있는게 괴로울만큼 평생 고통받게 가둬야 합니다

    이런 사건들을 강력하게 대처하는 사람에게 대통령을 맡기고 싶습니다

  • 39. 비니지우맘
    '12.8.31 8:32 AM (118.32.xxx.242)

    기사들이 제각각이에요... 어떤기사는 헤프닝이라고하고...

  • 40. 행복한 집
    '12.8.31 8:42 AM (125.184.xxx.31)

    꼭 잡아서 똑같이 해줘야 해요.
    법이 더 강력해져야 해요.

  • 41. 특별이
    '12.8.31 9:31 AM (1.241.xxx.54)

    조두순의 악목이 떠오르네요 ㅠㅠ 꼭 잡아서 사형시켜야 되요~!

  • 42. 기가 막혀
    '12.8.31 9:32 AM (222.233.xxx.29)

    오늘 아침 기사를 보니 아이 엄마가 자기네는 이제 좁은 나주 바닥에서 어떻게 사냐고 했다고.....
    어이구.....

  • 43. UniIiii
    '12.8.31 9:43 AM (116.36.xxx.173)

    그 부모가 피씨방을 운영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게임중독 확실한건가요? 애가 험한 일을 당했는데 섵부른 오해로 상처 받을까 걱정이네요

  • 44. 아 짜증나
    '12.8.31 9:44 AM (211.184.xxx.199)

    정말이지 저런 인간들은 다 죽여버렸으면 좋겠어요
    잡아 넣으면 뭐해요 나와서 또 저 짓하고 돌아다닐텐데
    거세하면 뭐해요 손있으며 또 변태짓 하고 다닐텐데
    섬하나에다 저런 인간들만 모아서 배편 끊어버리고 살게 한던지
    사형집행 하던지 했으면 좋겠어요
    사탄에게 영혼을 뺏긴 인간들...
    아 정말 너무 무섭네요 이 세상이

  • 45. 오아시스
    '12.8.31 9:46 AM (112.217.xxx.20)

    화학적 거세 조차 돈이 아깝다.
    중국처럼
    사형 해 주세요

  • 46. 바람
    '12.8.31 10:02 AM (112.153.xxx.195)

    이런 사건이 안 벌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 시간에 부모는? 이라고 의문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모든 책임은 100% 나쁜 놈의 것 아닌가요?

    설령 그집 문이 활짝 열려있었다고 해도, 남의 집에 들어가서 나쁜 짓을 한 사람이 나쁜것 아닌가요?

    포커스가 부모에게 맞춰지는게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그러지 않아도 부모가슴은 더 찢어질텐데..

  • 47. 아빠가
    '12.8.31 10:04 AM (58.124.xxx.207)

    노가다한다는데 무슨 피씨방을 운영해요.
    집도 허름하던데 그럴돈이 어딨어요???
    그 집 엄마도 참.. 게임광이라네XX

  • 48. ..........
    '12.8.31 10:14 AM (211.179.xxx.90)

    휴..........돈있으면 사조직만들어 소탕하고싶다 증말

  • 49. 밥퍼
    '12.8.31 10:40 AM (211.200.xxx.241)

    엄마가 피시방에서 알바라도 하셨나요? 이런걸 봐도 일단은 가정에서부터 보호가 필요한것 같아요..

    어휴 .... 불쌍한 아이 ....

  • 50. 휴.....
    '12.8.31 10:49 AM (211.202.xxx.168)

    엄마가 피시방 운영 한다고 하네요...

  • 51. 호호씨
    '12.8.31 11:03 AM (182.209.xxx.81)

    정말 이런 놈들은 법이고 뭐고 덱스터가 나타나 처리해줬으면 좋겠어요..

  • 52. 미친
    '12.8.31 11:31 AM (121.136.xxx.139) - 삭제된댓글

    한 사람의 인생을 ..ㅠㅠ
    잘라버렸으면 좋겠어요..그거 뭐하러 달고 다니게 하나요...

  • 53. 난..
    '12.8.31 11:52 AM (175.120.xxx.173)

    어제 이기사보고 열이 받아서 밤에 잠이 안오던걸요 ㅠㅠ;;
    옆에서 자고있는 4살짜리 딸래미 얼굴 보고있으니
    앞으로 우리 애기들 어떻게 키워야할지 정말 눈앞이 막막하더라구요 ;
    점점 세상이 더 무서워지니
    이젠 욕도 안나옵니다..
    인권은 인간한테만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저런것들은 동물인데 그냥 죽여버렷음 하는데 정말 그건 안되는건가??
    아..아직도 치가 떨리고 소름이 돋고 ㅠㅠ

  • 54. 진짜..
    '12.8.31 11:54 AM (121.147.xxx.154)

    미치겠네요...하루가 멀다하고 사건이니..이젠 하다하다 이불채 납치하는 사건이라니..ㅠ.ㅠ
    여자들 시위라도 해야합니다..아무리 여권이 세지면 뭐합니까? 이런놈들 하나 죽이지 못하는데..
    진짜 아침부터 멘붕입니다..그야말로 사람이 아니무니다..나쁜새끼!

  • 55. 대체
    '12.8.31 12:21 PM (210.120.xxx.129)

    성폭행처벌에 관한 법안 개정하도록 압력 넣어야합니다.
    처벌이 약하니 자꾸 이런 범죄가 생깁니다.
    이건 강간의 왕국도 아니고 애들까지..

  • 56. 한국..금수의 나라.
    '12.8.31 2:37 PM (67.169.xxx.64)

    아닌가요???

  • 57. ..
    '12.8.31 4:35 PM (220.73.xxx.15)

    범죄자들이 점점 교묘해지는것이 형량을 조금 벌기위해 무조건 술먹었다고 핑계를 대는 겁니다.
    술먹든 안먹든 법안을 동일하게 적용을 해야 할것이고, 좀더 강력해 질 필요가 있지요.
    화학적인걸로도 부족해 보이네요....

  • 58. ..
    '12.8.31 4:36 PM (220.73.xxx.15)

    판사들에게 묻고싶네요...자기딸이 똑같은 상황에 처해있을때 어떻게 하는지...
    제발 법 개정 좀 빨리 했으면 좋겠네요.

  • 59. ..
    '12.8.31 4:42 PM (220.73.xxx.15)

    시대가 기존에는 정의를 부를짖을수 있었지만 현재는 급격히 변한 사회의 부작용으로 사이코패스가 넘쳐납니다. 앞으로도 한동안 그럴거구요.. 기존법이 아닌 새로운 법이 생겨야 할때인거 같습니다. 아주 획기적으로요..

  • 60. 제발
    '12.8.31 5:45 PM (203.235.xxx.131)

    이런놈들한테 인권 운운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형량강화를 해야지 이게 뭔지..
    하루 하루 이렇게 어처구니 없는 사건을..
    가슴이 벌렁거려요
    지난번 유치원 엄마도 충격인데
    그사건일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제발 사형을 하든 뭔가 강화 해야 할거 같은데
    너무 하네요
    이런대도 솜방망이.. 몇년 살면 그뿐이고.

  • 61. 술김에 하는 놈들은
    '12.8.31 6:15 PM (124.49.xxx.196)

    무조건 사형시켜야 합니다.

    핑계댈게 없어서,, 이딴 핑계..

    술먹고 나쁜짓 하는 놈들은.. 일반 사람보다 더 강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술김에.. 이딴 소리 안하지..

    아. 정말...
    근데 이 사람 중국사람인가요?

  • 62. 첨부터
    '12.8.31 7:23 PM (113.10.xxx.81)

    술쳐 드셨다고 심신미약이니뭐니, 대한민국에서나 통하는 그런 개뼉다구같은 법을 만들어 놓으것부터
    잘못된거 아닌가요......

    정말 이 나라가 어찌 되려고 이러케 미쳐 돌아 가는지.....

    그 어린것한테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래요 이썪을XXXXXX........

    화학적거세도 필요없고, 성범죄자들은 다 사형시켰음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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