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고 깜짝 놀랐어요.
모델 최소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3에 출연하고 있다하는데..)
안티팬이 얼굴을 그렇게 긁어놨다하는데..
손톱자국은 절대 흉 안없어지는데요...전 2센티 볼에 있는걸로도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왔는데..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최소라가 티비에서 밉살스러운 이미지였나요? 왜 그런 안티팬의 공격을 받았는지요??
인터넷 보고 깜짝 놀랐어요.
모델 최소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3에 출연하고 있다하는데..)
안티팬이 얼굴을 그렇게 긁어놨다하는데..
손톱자국은 절대 흉 안없어지는데요...전 2센티 볼에 있는걸로도 평생을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왔는데..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최소라가 티비에서 밉살스러운 이미지였나요? 왜 그런 안티팬의 공격을 받았는지요??
병원에서 흉이 안진다고 했대요
저도 이마 부분에 있는데 작게..
분명히 남던데 최소라가 안남는다고 했대요..
도전슈퍼모델에서 보면 애가 좀 이상해요.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고.
저는 안됐긴 했는데 그정도 되면 경찰서를 가야지
그리고 사진찍어 페이스북에 올릴 정신이 있다는게 신기해요.
좀 뭐랄까 처음엔 정말 못된 애다 싶었는데 자해해서 피까지 흘리는 것 보니까 무섭다는 것을 넘어서 정서적으로 뭔가 불안해 보여 안쓰럽기도 하더라구요.
사진상으로 보아선 덜해보일수도, 과장되어 보일수도 있어 어느정도인지 확실치 않으니 흉 안남길 바랍니다,
남들 하는거 눈여겨 보다가 자기한테 유리하게 바꾸고
미운짓하니 일등하는 사람이 순서를 정할때 얘를 맨 앞으로 했는데
건물 외벽 높은데서 촬영할때 무섭다고 못하겠다고 하고나서는
애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무서울거다 공포스럽다고 애들 막 겁주고
그러면서 나중에 자기 차례가 되서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촬영하고 남이 촬영할때 괜찮았던 아이템을 자기가 차용하고 등등등
그런데 아무리 사람이 미워도 그렇지 공격하는건 너무 했네요.
얄미운 캐릭이긴 한데.....
방송이란게 편집하기 나름이쟎아요.
악역이 있어야지 시청률이 올라가니까 그런 부분만
강조해서 보여주는 듯해서 저는 좀 안쓰럽기도 하더군요.
탈락한 사람 인터뷰에서 보니까 최소라가 워킹도 열심히
따로 가르켜주고 도와줬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착한 면도 있었을건데 그건 편집에서 짤리니깐.....
전 연예인은 대부분 그 이상 이기적이라고 알고 있어서
그다지 별로 그리 밉지는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