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자일수도 있지만요, 여자가 무슨 개같은년이라느니 미친여자라느니 밤중에 맞아죽을년이라는 욕설을 썼다고 믿고
싶진 않네요. 그렇다면 더 나쁘군요. 같은여자로써...
흔히 여자들이 흔히 안쓰는 욕까지? 섞어가며 댓글에 욕쓰고 원글 비난하는
댓글이 점점 넘쳐가네요. 아니 왜... 보기 싫으면 패스하면 되지 굳이 자기 시간 할애해가며 욕을 써놓고
가는지 이해가 안되는 1인입니다. 무서워서 무슨 글을 쓸수가 있어야지... 그런댓글은 어떻게 신고와 삭제가 안되나요?
82가 아쉬운게 딱하나 게시판관리같아요. 다른 커뮤니티는 상대방 감정을 상하게 하는 인신공격은 바로바로 삭제와
강퇴처리가 되던데 여기는...그게 없으니 게시판 물이 점점 흐려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