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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 연루 전 조직폭력배의 증언...엽기스러우나 여성분들 필독바랍니다.

딱선생 조회수 : 5,964
작성일 : 2012-08-30 17:33:11

출처: 다정반 / 올린 이: peace1590

 

< 인신매매 , 장기매매 , 인육매매와 조직폭력배의 증언 >

지난 4 월 수원에서 일어났던 오원춘이 저지른

수원토막살인 사건의 수사가 진행되는 것을 보면서 ,

사건을 축소하고 빨리 마무리 지으려는 것을 보면서 ,

“ 이것은 아닌데 ”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

오원춘이 저지른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인신매매 , 장기매매 , 인육매매라는 말이 떠돕니다 .

사람을 납치하고 죽여서 장기를 적출하고 , 내장은 따로 버리고

살을 사시미칼로 포로 떠서 판다는 말인데 ,

사람을 고기나 물건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일들이라

많은 사람들이 “ 설마 ” 하는 것 같습니다 .

경찰이나 검찰에서도 인육목적이 아니라고 결론지어 가는 것 같은데 ,

사실은 이렇게 죽어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나는 OO 파 조직에 들어가서

인신매매 , 장기매매 , 인육매매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시골에 계신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로

조직에서 빠져나와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

또한 어느 날 내 육신의 몸에서 내 영혼이 빠져 나와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생생한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

이 땅에서 살아있는 동안

인신매매 , 장기매매 , 인육매매한 자들과

살인한 자들에게 흉칙한 마귀들이 정수리부터 반으로 갈라서

온 몸의 껍질을 벗기니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고 ,

상상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 진물이 흐른 채로

불구덩이에 집어 던져서 태워 버리고 ,

앙상한 해골과 뼉다구만 남은 것을

갈쿠리로 다시 끄집어 내니 형태가 원상회복이 되고 ,

또다시 같은 형벌이 영원히 반복되는

끔찍하고도 생각조차 두려운 지옥을 경험 하였습니다 .

그들은 지옥에서 이 땅에서 행한 죄 값대로

두려움 , 공포 , 경악스럽고 절망 가운데

영원토록 반복되는 보복의 형벌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

그동안 이러한 조직에 있었던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깨닫고 ,

대신 속죄하는 마음으로 주 예수님과

피해당한 가족들을 생각하며 용기를 내어 양심선언을 합니다 .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 한국에 인육시장이 생긴지는

벌써 10 여년 정도 되었습니다 .

중국에서 흘러온 것입니다 .

한국이 복날에 개를 잡아먹듯이 ,

중국에서는 명절이나 국경절에 태아탕과 인육을 절여서 은밀히 먹는

정치계 , 경제계 , 돈 있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

그런데 현재는 인육을 먹다 잡히면 사형을 시키기 때문에

중국의 돈 있는 인육을 먹는 사람들이 한국으로 몰렸습니다 .

이들은 쇼핑하고 , 관광하고 , 팬션을 빌리거나

주택 밀집지역에서 은밀히 인육을 먹는 패키지 관광을 하고 돌아 갑니다 .

보통은 돼지고기나 쇠고기처럼 양념에 절여서 구워먹는데 ,

가끔은 한약재와 함께 탕으로 끓여 먹기도 합니다 .

중국인들은 인육이 정력에 좋다고 믿고 있습니다 .

그래서 부실한 중국 인육보다는 영양상태 가 좋은 한국 인육을 찾습니다 .

어린아이를 최상으로 치고 , 젊은 여자가 일반적입니다 .

한국은 인육을 많이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남자 인육도 30 대까지는 비싸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대놓고 “ 중국 인육보다 한국 인육이 더 맛있고 정력에 좋다 “ 고 하는

중국인도 있었습니다 .

한국 사람이 돼지고기 먹을 때와 똑같이 ,

중국 사람들도 인육을 먹을 때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

오원춘이 5 년 동안 살았던 지역에서 실종자가

151 명이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

제 생각에는 그 중에 많은 수가 오원춘과

그 일당들에게 희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납치된 실종자들의 장기는 적출하여 팔고 ,

살은 분리하여 팔고 , 피와 뼈와 머리카락은 갈아서

화학약품으로 처리하여 물과 함께

하수구로 흘려보내기 때문에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한국에서는 사람을 죽여 사시미 칼로 포를 떠내는 현장만

들키지 않으면 , 물증이 없기 때문에 발각될 일이 전혀 없습니다 .

중국에서 입국한 오원춘 같은 인육 도살자들과 연결된 한국의 조직폭력 인육 공급책들이

약 50 여명 정도가 점조직으로 활동하고 있고 ,

중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 중에도 인육 수요자들이

200 여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인육 공급책들은 사람을 납치할 때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를 이용합니다 .

인육 범죄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목격자와 CCTV 뿐인데 ,

한국은 CCTV 가 큰길 도로가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만 있습니다 .

도시에서도 도로에서 10m 정도 골목으로 들어가면

CCTV 가 매우 적고 , 도시에서 약간만 벗어난

수도권이나 지방에는 가로등도 없고 ,

CCTV 가 없는 곳이 너무 많기 때문에

도시에서든 , 지방에서든 납치당하기 쉽습니다 .

인육 맛에 길들여진 중국인들은

젊고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

중고등학생 , 대학생 , 직장인 여자들을 보면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느낀다고 합니다 .

한국의 젊은 여자들은 혼자서도 밤길을 잘 다닙니다 .

납치하기 좋은 여건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

한밤중이나 새벽에 CCTV 와 가로등이 없

는 인적이 드문 곳에 차를 대놓고

혼자 지나가는 여자들이나 젊은 학생들이나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

차는 냉동탑차나 , 봉고차나 , 택배차나 ,

차안이 보이지 않도록 선팅한 중형승용차를 쓰기도 합니다 .

그들이 납치할 때는 5-6 명이 차안에 대기하고 있고 ,

밖에서는 납치 대상을 유인하는 삐끼들이 있습니다 .

경찰들은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는 검문도 하지 않고

음주측정만 했기 때문에 여태까지 들키지 않았던 것입니다 .

오원춘 같은 인육 공급책들은 CCTV 가 없는

어둡고 폭이 좁은 도로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도로 쪽으로 대문이 있는 집을 얻습니다 .

그러면 일단 납치가 쉽고 , 바로 납치 후 회떠는 사시미 칼로

작업하기 쉽고 , 운반차량도 접근이 쉽기 때문입니다 .

지금 냉동탑차 , 봉고차 , 택배차 들을 전부 검문해 보시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바로 알게 될 것입니다 .

중형 승용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는 납치용으로 사용하고 ,

특히 냉동탑차로는 포를 뜬 인육을 비닐봉지에 담아서

닭고기와 돼지고기사이에 끼어 넣고 있다가 아이스박스로 운반합니다 .

인신매매 , 장기매매 , 인육매매에 대한 사건들로 인해서

시민들이 극히 불안하여 CCTV 를

많이 설치 해 주기를 정부에 요청하면 ,

조직 에서는 그 여론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인터넷 전문가를 조직에서 키우거나 끌어들여 댓글작업으로 ,

“CCTV 는 효과가 없다 ”, “ 예산낭비다 ”, “ 사생활 침해다 ”,

“ 인권 침해다 ” 라는 등으로 CCTV 확산을 방해하고 막아왔습니다 .

또한 인신매매 , 장기매매 , 인육매매를 은폐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인권단체 , 사회운동단체 , 칼럼니스트 , 기자들을

돈으로 매수하거나 협박하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가는 일도 합니다 .

처음에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술대접 , 성대접을 하고

알몸이나 성관계하는 사진을 찍습니다 .

사진을 가족에게 보내거나 신문이나 방송에 보낸다고 협박하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줍니다 .

CCTV 가 많아지면 안된다는 기사 ,

범죄자들도 인권을 지켜줘야 한다는 기사들이 이렇게 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정기적으로 정치인들이나 경찰들이나

유흥업소 단속 공무원들에게 뇌물과 성접대를 하고 약점을 잡습니다 .

오원춘 사건을 수사한 경찰들도 이

사실을 금방 눈치챘을 것입니다 . 그래서 수사를 급하게 끝냈을 것입니다 .

제가 생각할 때는 성능 좋은 CCTV 만 전국 곳곳에 많이 설치하고 ,

밀폐된 냉동탑차나 , 택배차나 , 벤이나 봉고차 운전자에게

낮이든 밤이든 음주측정을 할 때 ,

밀폐된 차안과 트렁크를 성의 있게 한번이라도 열어서

검문만 잘 했어도 안타까운 인신매매 , 장기매매 , 인육매매와 같은 범죄들은

쉽게 일어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

그동안 가족의 실종 때문에 눈물의 세월을 보낸

그들의 슬픔을 진심으로 애도하며 이글을 통하여

다시는 이러한 인신매매 , 장기매매 , 인육매매 범죄가

한국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국민 앞에 증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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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웬춘 사건의 배후는 인육 뿐만 아니라 장기밀매라는 것을 적쟎은 네티즌들이 이미 알고 있고 사체처리 과정도 이부분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알고 있을 것입니다...이 글을 쓴 네티즌이 말그대로 개심한 조폭인지의 진실여부는 알수 없으나 전체적인 시나리오에 유의하여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IP : 218.153.xxx.1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웬춘이
    '12.8.30 5:47 PM (58.143.xxx.184)

    집이 떠오르네요. 골목가에서 바로 납치해 끌고 들어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었지요. 중국에서는 돼지로 불린다면서요.
    영양상태 좋은 돼지였단 말이죠. 10년전부터라니 경악할 노릇입니다.
    상대적으로 마른 사람보다는 살집 있는 사람을 선호하겠네요.
    무서워서 밤길이고 혼자 다니기 힘들듯...차안에 5,6명이 대기하고 있다니
    안당할 재간이 없군요.

  • 2. ..
    '12.8.30 5:57 PM (114.207.xxx.125)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인육을. 정말 먹는다는 말이네요... 허걱.. 젊은 사람들 실종되는 경우도 그런 경우 일수 있겠네요.
    자식 키우기 무섭네요..

  • 3. 거참
    '12.8.30 6:00 PM (218.235.xxx.213)

    중요한 건 납치수법인데 그 부분이 없네요.
    납치 대상을 유인하는 삐끼가 있다고 했는데
    그 삐끼들이 찍어놓은 대상을 유인할때 최대한 자연스러운 상황을 연출하려면
    여러 방법을 쓰겠죠.
    그런걸 알아야 도움이 되지요.

    그나저나 재수사 한다고 했는데 도대체 무슨 재수사를 한다는거죠?
    그 씨씨티비에 나왔던 긴머리 여자 행방이나 정체 알아내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 4. ㅠㅠ
    '12.8.30 6:02 PM (168.154.xxx.35)

    정말 미치겟어요. 언제부터 한국인이 먹이로 변신했는지..

    정말 오웬춘은 사형 시켜야 하고

    앞으로 이런일이 없도로 철저히 수사 및 검사했으면 합니다.

    정말 실종자들이 저렇게 많은데...

  • 5. ㅇㅇ
    '12.8.30 6:25 PM (1.235.xxx.121)

    인터넷에 떠도는 괴담이 괴담이 아니라는..에휴~

  • 6. 아줌마
    '12.8.30 8:59 PM (118.216.xxx.135)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잘생긴 약혼남이
    약혼녀 알던 남자에게 납치돼 실종된 사건 것두 이런거 아니었을까요?
    아우 생각 할수록 으시시 하네

  • 7. 난리브루스
    '12.8.31 7:45 AM (121.153.xxx.84)

    이런대도 다문화를 추진한다는 것은 국민들 중국인의 뱃속으로 들어가라는
    말 밖에 더 되는가? 그동안 무수히 사라진 여자들은 아마 저런 방식으로
    희생되었을 것 같다. 다문화 반대하는 대통령을 당선시켜야지 저런꼴 안당한다.
    허나 지금까지 나온 인물 3인은 죄다 다문화를 찬성하는 사람들이다.

  • 8. smgsister
    '12.9.6 3:35 PM (125.128.xxx.18)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의문의 실종사건... 아마도 그럴 거 같습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걸 보면요.

    오늘은 또 런닝맨 사칭으로 어린 아이들을 홀리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더라고요.

    정말, 세상이 미쳐가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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