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아~강풍으로 Moon님을 확실히 밀어다오~^^
충북지역 모바일 및 현장투표, 이날 대의원 순회투표를 합산한 결과
문재인 46.12%, 손학규 40.3%, 김두관 후보 10.95%, 정세균 후보 2.64%
*태풍아~강풍으로 Moon님을 확실히 밀어다오~^^
충북지역 모바일 및 현장투표, 이날 대의원 순회투표를 합산한 결과
문재인 46.12%, 손학규 40.3%, 김두관 후보 10.95%, 정세균 후보 2.64%
계속 연승행진이네요
떨려요
당연한 결과!!
제 사무실 동료는 , 제가 경선단 신청하라고 할때 귀찮다고 안한다고 하더니,
경선중단이다 어쩐다하니, 열받아서 신청했어요.
대선 후보는 정직한 대인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
이왕 이기는거 과반수 이상 득표해서 그놈의 결선투표 좀 안 했으면 좋겠네요.
우리쪽 승리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으로서,
결선투표라는게 하나도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 말이에요.
민주당 경선 -> 결선투표 -> 안철수와의 단일화까지 거쳐야 하는데, 정작 본선까지 가는 중에 사람들의 피로도가 크지 않을까 .. 염려스러워요.
결선투표가 당췌 왜 필요한지, 야권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거든요.
지지율 낮은 세 사람의 억지라고 밖에는..
정말 사실인가요??
문후보 동생이 경선업체 라면 다른 후보들은 가만히 있었을까요??왜??
사실 확인 해보겠습니다. 책일 질수 있는지요?? 아님 어디서 카더라 얘기 듣고 올린글인가요???
끝까지 더티하게 구네요. 경선에 합의했으면 지키는거지. 뜻대로 안된다고 이거저거 걸고넘어지고...
끝까지 가서 결선투표 같은 번거로운 절차는
생략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