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이 쉐프로 있는 레스토랑에서 찍었다더니(최근에 방송 보고 그 사람을 알게 된 거지만요)
파스타 먹는 손님으로 나오네요,역시 아는만큼 보이는 거 맞네요 ㅎㅎ
연기 진짜 어색 ㅋㅋㅋ
상대방이 "맛있죠?"하면 웃으며 "네"하면 되는 순간인데 그 한글자가 어쩜 저리 어색할까요..
역시 쉐프는 주방에 있어야 빛이 나겠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케이블에서 <파스타> 보는데 샘 킴 쉐프가 나왔네요.
깨알재미 조회수 : 1,033
작성일 : 2012-08-30 16:19:09
IP : 122.32.xxx.12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30 4:36 PM (121.172.xxx.214)저도 진짜 어색하다고 하면서 봤네요...가제트형사처럼 트렌치코트는 다 여며잠그고 먹는모습도 넘 우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