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무슨 냄새가 나네? 하며 아무생각없이 82하다가
한참 태워먹은후에 걸레 삶는답시고 불올려놓은거 생각나네요..
대체 왜 이럴까요...
어제 내가 뭐했는지도 생각이 안나고,
아침에 약을 먹었는지도 생각안나고....
갈수록 지능이 떨어져가나 봐요...ㅠㅠ
그나마 걸레 한장만 태워먹었다고 위로해야 하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걸레태워먹었어요 ㅜㅜ
나상실 조회수 : 776
작성일 : 2012-08-30 16:11:26
IP : 180.182.xxx.20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30 4:17 PM (110.14.xxx.164)저는 그래서 후드 틀어놓거나 알람 해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