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무슨 냄새가 나네? 하며 아무생각없이 82하다가
한참 태워먹은후에 걸레 삶는답시고 불올려놓은거 생각나네요..
대체 왜 이럴까요...
어제 내가 뭐했는지도 생각이 안나고,
아침에 약을 먹었는지도 생각안나고....
갈수록 지능이 떨어져가나 봐요...ㅠㅠ
그나마 걸레 한장만 태워먹었다고 위로해야 하나....
어디서 무슨 냄새가 나네? 하며 아무생각없이 82하다가
한참 태워먹은후에 걸레 삶는답시고 불올려놓은거 생각나네요..
대체 왜 이럴까요...
어제 내가 뭐했는지도 생각이 안나고,
아침에 약을 먹었는지도 생각안나고....
갈수록 지능이 떨어져가나 봐요...ㅠㅠ
그나마 걸레 한장만 태워먹었다고 위로해야 하나....
저는 그래서 후드 틀어놓거나 알람 해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