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아파서 결석하게 된경우 보통 담임선생님에게 전화는 안오는건가요?
문자로 원장선생님께 아이가 아파서 못보낸다고 연락드렸는데
연락을 받은건지 안받은건지;;
담임선생님도 아무런 연락이 없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보통 저녁이라도 연락 해줄수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제가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지 ㅎㅎ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이가 아파서 결석하게 된경우 보통 담임선생님에게 전화는 안오는건가요?
문자로 원장선생님께 아이가 아파서 못보낸다고 연락드렸는데
연락을 받은건지 안받은건지;;
담임선생님도 아무런 연락이 없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보통 저녁이라도 연락 해줄수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제가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지 ㅎㅎ
아시는분 계신가요?
왜 연락을 해야하는지요?
저희애 유치원 입학할때 원장이
애들 아파서 결석하면 어머님들이 문자 달라고
선생님이 전화 돌리면 그사이 결석 안한 20을 못본다 하더라구요
원글님이 문자 했으면 된거죠
학교라 생각해보세요 아이 결석했다 부모가 전화해야 하는지 선생님이 하셔야 하는지
아...네 원래 그런건가보네요.
아이 보낸지 얼마 안되서 분위기를 몰랐네요.
아이가 결석하게 되면 선생님 폰에 문자 보내요.
전 주로 아침 8시 40-50분 사이에 연락해요. 9시 되기 전에 보내야 아이들 일과 시작 전이라서요.
그럼 선생님이 보통은 그때 바로 문자 답 해주시고, 바쁜 날은 다섯시 넘어서 연락하시더라고요.
아이들 하원지도하고나서 숨 좀 돌릴 때.
담임한테 하시지 왜 원장한데....
담임선생님 전화번호 모릅니다.
이참에 알아놔야 겠네요.
원글님,,
요즘 추세가 담임선생님 폰번호는 공개 잘 안합니다.
스마톤으로 바뀌고 나서
선생님들이 톡을 많이 하는 것도 있고
원래 어머님들께 9-15시 까지는 전화하지 말라해도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하시고. 그것을 일일이 안받으면 섭섭해 하시고 해서
많은 어린이집이 대표전화 하나만 공개하고
선생님들 전화번호는 첨에 담임이 되어 인사쪽지 보낼때
번호 공개 안하면 따로 공개안하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차량이나 이런게 있어서
많은 어린이집이 한대의 전화로 전부 공유합니다.
그게 아이들 관리나, 여러면에서 더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