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입장에선 세상을살면서깨달은것들..

...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12-08-30 15:22:35
1. 나보다못하다싶으면 동정표를 날리는사람도 있지만, 반면 혐오감과 경멸감을 느끼며 못한사람을 무시하는사람도 있다.
2. 인간은 모두평등하지만, 인간관계에서 갑을관계,주종관계를 맺으려 하는사람들이 있다.
3. 사람은 각자의 시나리오대로 살고
세상의중심엔본인이 우뚝서있다.
4. 적어도 도움이란걸주는사람이되어야
인간관계에서 우위선점을할수있다.
도움받는이로살면,버림받기쉽상.
평소에 넘어져도 스스로 훌훌털고 일어나는 사람이되어야한다. 여기저기돈빌리고다니면 위험인물
IP : 121.183.xxx.2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30 3:24 PM (118.41.xxx.147)

    그 어떤글보다 동감이 됩니다
    나보다 못하다고 느끼는 그 순간에 팽당하죠
    그리고 어려운일 겪으면 힘들겠다 하겟지만 또다르게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고
    깎아내리는사람들이 많다는것도 알겟더군요

  • 2. 그래
    '12.8.30 4:56 PM (59.6.xxx.104)

    교과서에선 절대 안가르쳐 주는 진실.
    스스로 터득 하려면 많은 댓가를 치루고야 얻어지죠.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270 박훈숙(문훈숙) 기억하시는 분들 계시려는지 10 통일교 2012/09/05 14,286
148269 회사 직장맘..가끔 너무 당당하게 배려를 요구해요... 91 직장인 2012/09/05 17,978
148268 오늘밤 성시워이가 젤 부럽네요 2 이시점에서 2012/09/05 1,832
148267 아시나요? 궁금이 2012/09/05 883
148266 봐주세요. 이 김치냉장고 색상이 화이트인가요? 8 당했다 2012/09/05 2,049
148265 응답하라 회차 제목이... 4 아이쿠야.... 2012/09/05 1,825
148264 역사학자 전우용님 트윗글 보고나서 - 사형에 대한 의견 1 ..... 2012/09/05 998
148263 노래방 혼자 가도 될까요? 4 2012/09/05 1,696
148262 부부가 함께 할수 있는 취미생활 추천요! 16 결혼삼개월차.. 2012/09/05 10,959
148261 빗소리가 저는 언제나 좋아요 10 가을아침 2012/09/05 2,338
148260 목욕탕 다니는데 언더헤어 다듬으면 좀 그럴까요? 8 -..- 2012/09/05 4,073
148259 초등아이 핸폰 언제부터 사줘야할까요? 6 마마 2012/09/05 1,227
148258 응답하라 유정이, 히로스에 료코 닮았어요! 2 +_+ 2012/09/05 1,876
148257 서울에서 바베큐 야외에서 해먹을수 있는곳 있나요? 6 ... 2012/09/05 3,984
148256 숨이 막혀요. 사원 주택에서 이사 나가는 게 답일까요? 5 한숨 2012/09/05 2,505
148255 날 괴롭히는 고단수에게 직접메일을 보내는거 어떨까요 16 ... 2012/09/05 2,310
148254 1997 윤제와 시원이가 문제가 아니에요. 10 윤제야~~~.. 2012/09/05 4,701
148253 PT 해보신 분 알려주세요! 9 저도 2012/09/05 2,176
148252 사형 집행에 피해자 유족이 참여하는 방법 3 ... 2012/09/05 1,156
148251 헬스장에 PT 붙이면 얼마 드나요? 5 .... 2012/09/05 2,830
148250 서잉국 판사라니 19 ㅎㅎ 2012/09/05 4,509
148249 아들이 학급회장이 되어서 월요일에 임명장을 받아왔는데요.. 4 초5엄마 2012/09/05 1,525
148248 어머어머 쟈들 뽀뽀 리얼..윤제야~~~ 59 .. 2012/09/05 17,113
148247 전세만기 질문예요..집주인 입장.. 6 질문 2012/09/05 1,916
148246 전라도 시댁과 나. 18 말못해 2012/09/05 6,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