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판매되는 물건을 보고 있으면 거래중이거나 거래 완료 된 물품등은
가격만 살짝 지우거나 사진을 내리시는 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볼려고 하면 가격도 없고 사진도 없고
어떤분은 아예 내용자체도 지우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거래완료 라고 해놓고 가격만 살짝 지우시는 분 보면 좀 그래요.!!
이거 장터 규칙에 어긋나는것 아닌가요?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으니 점점 그런 판매자가 많아지는것 같아요.
장터에서 판매되는 물건을 보고 있으면 거래중이거나 거래 완료 된 물품등은
가격만 살짝 지우거나 사진을 내리시는 것 같아요.
다음에 다시 볼려고 하면 가격도 없고 사진도 없고
어떤분은 아예 내용자체도 지우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거래완료 라고 해놓고 가격만 살짝 지우시는 분 보면 좀 그래요.!!
이거 장터 규칙에 어긋나는것 아닌가요?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으니 점점 그런 판매자가 많아지는것 같아요.
전화번호 지우는건 몰라도 내용 자체를 지우는 사람은 제제가 가해져야 해요.
규칙을 어긴거니까요.
관리자님이 거기까지는 힘드시나봐요...
내용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 지워버리더만요
매수자가 잘 받았다고 할때까지 안지워야 혹시나 생길 분란시 괜한 의심도 안받고 그런데... 왜들 싹 지워버리는지
구입한 사람돠의 문제가 없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는요.
가끔 형성되는 가격이 궁금하긴 하지만요
저도 장터판매 몇번했는데 사진은 지웁니다..
주로 아이들 책을 판매하는데 원래 전집같은 책 같은 경우 중고매매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이미지만 삭제하고 가격은 다음 사람이 팔때 참고하시라고 놔두는 편입니다.
전 속옷세트 팔았어요. 쪼금 남사시려서 사진만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