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추진단은 또 뭐하는 데 쓰는 겁니까. KBS에서 놀고 먹는 곳인가봐요. 저런 사람을 단장이라고 앉히다니.
왕따를 보고 이게 무슨 사회문제를 일으킨것도 아니고...라네요. 사람 죽이고 마약펴야만 사회문제인줄 아나.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9월 제주 콘서트를 통해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티아라는 오는 9월 8일 제주 ICC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기념 콘서트 K-POP Nature+에 출연한다.
이에 대해 KBS 한류추진단 오세영 단장은 30일 티브이데일리에 “티아라가 최근 내부적인 갈등으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팀 내부의 일일 뿐이라는 판단하에 출연을 결정 지었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오는 9월 8일 제주 ICC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기념 콘서트 K-POP Nature+에 출연한다.
이에 대해 KBS 한류추진단 오세영 단장은 30일 티브이데일리에 “티아라가 최근 내부적인 갈등으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팀 내부의 일일 뿐이라는 판단하에 출연을 결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간에도 갈등은 있을 수 있지 않나. 예전에 카라도 갈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 해결해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티아라도 분명 잘 해결할 거라 생각한다”며 “티아라 본인들도 콘서트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기 때문에 제작진에서도 출연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