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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에 대한 kbs윗대가리들의 관점

kbs 조회수 : 997
작성일 : 2012-08-30 13:08:32
기사 일부 발췌했습니다. 왕따가 팀 내부문제라 별거 아니랍니다.
한류추진단은 또 뭐하는 데 쓰는 겁니까. KBS에서 놀고 먹는 곳인가봐요. 저런 사람을 단장이라고 앉히다니.
왕따를 보고 이게 무슨 사회문제를 일으킨것도 아니고...라네요. 사람 죽이고 마약펴야만 사회문제인줄 아나.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9월 제주 콘서트를 통해 첫 공식석상에 나선다. 

티아라는 오는 9월 8일 제주 ICC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기념 콘서트 K-POP Nature+에 출연한다. 

이에 대해 KBS 한류추진단 오세영 단장은 30일 티브이데일리에 “티아라가 최근 내부적인 갈등으로 인해 논란이 있었던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사회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팀 내부의 일일 뿐이라는 판단하에 출연을 결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간에도 갈등은 있을 수 있지 않나. 예전에 카라도 갈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잘 해결해서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티아라도 분명 잘 해결할 거라 생각한다”며 “티아라 본인들도 콘서트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기 때문에 제작진에서도 출연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IP : 118.42.xxx.1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30 3:18 PM (123.109.xxx.160)

    순리에 맞지않는 일을 벌일까?
    한류스타 아이돌 넘쳐나는데 왜 궂이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치아라냐?
    여기도 뭔가 구린 냄새가 난다
    관계부처는 뭐하고 있는지 진상조사를 해서 해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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