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휴대폰가게에서 사기당했어요.

ㅇㅇ 조회수 : 3,962
작성일 : 2012-08-30 11:10:17

지난 일요일날 휴대폰케이스하나 바꿀려고 예전에 구입한 대리점에 들렀어요.

 

사장님이 하두 말이 번지르한 스타일이라, 맘에는 안들지만, 그때 휴대폰구입하고

 

케이스는 언제든지 새거로 (고무로 된거 있잖아요) 바꿔준다고 해서 갔는데,,

 

저흴 보더니,,,마침!!! 잘오셨다면서...

 

핸드폰 바꾸라고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하는거에요.

 

 

할부금도 끝나지 않았고 안된다 했는데,,(그리고 전 휴대폰 최신기기..뭐 이런거에 관심없어요.)

 

위약금 33만원인가 다 물어주고,,노트 97만원 3년 할부로 매달 5만얼마씩 나가는걸로

 

구입하고 말았죠.

 

사실 전에 쓰던건 7만원대 나가고 있었거든요.

 

인터넷 사용량이나 비교해 봐도 별 손해날거 없다싶어서 신랑이 바꾸라고 또 부추기고 그래서 했는데,,

 

무슨,,,휴지한박스랑 냄비랑,,,사은품을 한 너댓개 챙겨주고 휴대폰 케이스도 신랑꺼까지 막 챙겨주는거에요.

 

원래 그런건가 아님...자기한테 뭐가 많이 남아서 그런가...이상하게 이것저것 말도 안했는데 많이 챙겨주시길래

 

저희야 뭐 고마운 마음으로 다 챙겨받아가지고 왔어요.

 

근데 어제 신랑이 회사에서 전하가 왔어요...제 예전 휴대폰을 어제 저녁에 반납하러 가기로 했는데,,, 가지마라고,,

 

우리 사기 당했다면서...가서 환불하고 다른데가서 하자는거에요.

 

다짜고짜 뭔말이냐고 했는데,,,

 

삼성노트(제가 이름을 잘..;;; )지금 20만원대에 팔리고있대요. 직원들이 가격을 듣더니 난리났다고,,

 

그래서 신랑이 인터넷검색해보니 나온지 6개월도 더 된거라네요.

 

그걸 90만원대 팔았으니..

 

안그래도 갤3인가?? 그거 할려고 했더니...사모님..어쩌고 저쩌고 번지르르 얘기하면서 노트하라고 자꾸 꼬시는거에요.

 

신랑이 괘심하다면서 어제 전화를 하고 환불하러 오늘간다고 했는데,,,

 

신랑도 지금 많이 흥분해있고,,그 휴대폰 가게 사장님도 한덩치에 무슨...조폭같이 생겼는데,,,ㅠㅠ

 

뭔일 날까 걱정이에요.

 

좀 깎아주시면 그냥 그대로 사용하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여러분이랑 어쩌시겠어요?? 너무 불안합니다.ㅠ

IP : 114.201.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30 11:19 AM (118.219.xxx.126)

    원글님 너무 귀여우세요 순진하셔서 ㅋㅋㅋ
    그냥 싸울필요없구요 14일 이내니가 통화품질이 불량이라고 핑계되면서 취소하면돼요 14일이내에 통화품질이상이면 취소가능하거든요 얼른 취소하시구요 지금은 별로 싼게 없고 뽐뿌사이트가서 계속 지켜보시다가 사람들 댓글 200개정도 달린글클릭하셔서 댓글보면 사람들이 좋은가격이라고 그러고 산다는 사람많으면 사시면 돼요 근데 지금은 좋은게 별로 없구요 좀있으면 생길거예요

  • 2. ...........
    '12.8.30 11:21 AM (118.219.xxx.126)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ppomppu2 요기가서 잘 살펴보세요

  • 3. ..
    '12.8.30 11:21 AM (119.71.xxx.108)

    노트가 19만원에 나왔던건 맞아요.. 그런데 어제 오후2시부로 모든정책 없어졌어요..지금은 싸게 살수있는곳 없어요. 그냥 취소하시고 다음 정책 풀릴때까지 기다리시는수 밖에 없네요.

  • 4. 원글
    '12.8.30 11:28 AM (114.201.xxx.75)

    문제는 매번 휴대폰지원 정책이 너무 바뀌니까,, 헷깔려요.. 요금제도 위약금 할부금...이런거 뭐 혼자 계산기두들기면서 이렇거든요..이래가지고 이렇고,,하도 다다다다...얘길하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신랑까지도 속았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여튼 댓글들 감사드리고요... 일단 취소하는게 맞는거죠???

  • 5.
    '12.8.30 11:30 AM (210.216.xxx.182)

    호객님 되셨군요 저같음 조폭이고 뭐고 증거 가져가서 난리칠거같아요 저 저번주에 뽐뿌에서 갤노트
    할부원금 12만원짜리 62000요금제 3개월사용하고
    34000요금제 부가세 포함 38000원 24개월약정
    위약금 150000만원조건으로 구입했어요
    번호이동 조건으로요 계약철회하세요
    동네장사 이렇게하실거예요? 이러면서요

  • 6. ...
    '12.8.30 11:40 AM (220.77.xxx.34)

    사기가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는 가격정책이 다르다고 합니다.
    온라인 가격 들고 대리점 가지 마세요.

  • 7. 원글
    '12.8.30 11:40 AM (114.201.xxx.75)

    온오프가 설사 다르다 쳐도 30,40만원씩 차이가 나나요???

  • 8. 원글
    '12.8.30 11:42 AM (114.201.xxx.75)

    .........................님 감사합니다. 뿜뿌라는데가 있었네요. 요즘엔 정보를 어떻게 습득하느냐가 관건인거 같아요. 인터넷맨날 하면서 이런데도 모르고.. 어휴,,우리부부 바보에요.

  • 9. ...
    '12.8.30 11:44 AM (220.77.xxx.34)

    나더라구요...옵이이 엊그제까지 3만원 할원까지 온라인에서 구입가능했어요.
    그거 출고가 다 주고 사신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런데 저번 ㅃㅃ 대란때도 기계변경은 해당 없었고
    번호이동만 해당이었어요.기변은 늘 비쌉니다. 그냥 개통철회 하세요.

  • 10. 갤럭시노트
    '12.8.30 12:22 PM (221.154.xxx.220)

    저도 뽐뿌에서 3개월 지정 요금제 하기로하고 8만원에 구입했어요.
    물론 3개월후에는 제가 원하는 저렴한 요금제로 할 수 있구요.
    유심비,가입비 모두 면제였구요.
    대신 번호이동해야해요.
    이런 조건은 잘 안나오나봐요.
    딸램이가 신속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679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아이들 핸드폰 다 있나요? 7 ... 2012/09/01 1,413
146678 고 3 소화가 안돼요. 5 ^^ 2012/09/01 1,316
146677 아들아이를 이해하고 싶어요.. 도대체 어떤 기질인가요? 9 .. 2012/09/01 2,529
146676 그런데 성폭행 관련기사가 너무 쏟아져요. 3 한마디 2012/09/01 1,478
146675 이시간에 개가.... 1 지금이몇신데.. 2012/09/01 827
146674 훌라후프도 못 하고 자전거도 못타고 4 에효. 2012/09/01 1,822
146673 유치원 영어 파견 강사는 시간당 페이가 어떻게 되나요?? 5 영어파견 2012/09/01 7,114
146672 인간극장 네쌍둥이네 재방송하네요 2 아유 2012/09/01 3,693
146671 고가놈에게 적용될 죄목으론 징역 10년도 안 됩니다....! 얼토당토 2012/09/01 650
146670 문법 모르고 간단한 단어 정도 안다면... 3 영어??? 2012/09/01 1,708
146669 에너지가 적고 수동적이고 내성적인 아이에서 4 ....... 2012/09/01 1,770
146668 한국사회가 성폭력에 관대한 이유가.. 4 2012/08/31 1,719
146667 옆 건물에서 부부싸움하네요; ........ 2012/08/31 1,753
146666 커튼을 해야하는데요.. 동대문에 좋은곳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7 커튼고민 2012/08/31 1,673
146665 y에 나온 아기 샴쌍둥이요ㅠㅠ 9 ㅠㅠ 2012/08/31 3,081
146664 화상영어 정말 스피킹에 도움이 될까요? 14 2012/08/31 3,743
146663 아이한테 이것만은 챙겨먹인다? 하는거 있나요 17 요리잘하고파.. 2012/08/31 3,727
146662 문재인 측 경선 논란 논평 - 국민이 주인공입니다 3 저녁숲 2012/08/31 1,240
146661 사주라는거 믿으세요? 철학관 같은곳에서 사주 보려면 얼마정도 드.. 20 사주? 2012/08/31 25,142
146660 위탄 1등 했던 가수 백청강씨가 직장암3기래요 18 백청강씨 2012/08/31 17,091
146659 [한겨레][토요판] 커버스토리..민주당 대선경선 주자들의 일주일.. 1 기사퍼옴 2012/08/31 1,009
146658 스킨푸드와 토리모리중~~~~ 9 전국의 82.. 2012/08/31 3,108
146657 그런데 시골같은데는 문단속에 좀 무딘건 사실인거같아요 9 ㅡㅡ 2012/08/31 2,777
146656 서울 성동구인데요. 갑자기 폭우가... 3 아줌마 2012/08/31 1,561
146655 오미자 파시는 분 안계신가요? 4 사고 싶다 2012/08/31 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