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텃밭에서 애지중지 키운 고추를 주신지 어언 2주...
계속되는 흐린날과 빗속에 햇볕구경은 이틀하고 계속 전기장판과 선풍기, 제습기까지 풀가동 말리다
이제 지쳤어요.
이참에 건조기 하나 장만해야지 했더니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리큅홈에서 타이머 없는 6단건조기를 74,000에 예약주문한다는데 타이머가 없으면
정녕 불편할가요? 아님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괘않은 중고를 구매할까요?
건조기 창고에 보관중이신분들 이참에 꺼내서 팔아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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