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그렇게 들어서 그게 과거 회상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계속 엄마 행방은 모르겠다고하고 손은 현재 다쳐있고 그렇더라구요.
현재 강문영과 다툰것이 아닌가요?
사또 손은 아랑의 뼈있는 말을 듣고 산으로 뛰어 올라가 제 분을 못이기고 나뭇등걸 후드려패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