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165센티미터의 57-58킬로가 뚱뚱하다면서 신애씨 어떤분이 뚱뚱하다 올리니 막 뭐라 하는거 이해 안돼네요.
신애씨는 연예인인데 오히려 더 몸관리해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반인은 제가 보기에 위의 사이즈 정도이면 보통 주변에서 뚱뚱하다는 소리 듣는 편은 아닌것 같은데.......
참 이상해요. 82 댓글 보면...
다른 연예인들 아이 낳고 언제 아이 낳았냐는 듯이 날씬하게 하고 나오잖아요.
전 신애씨 연예인으로써 그닥 열심히 하려는 노력이 안 보이구요. 연예인에 대한 직업의식, 프로의식 보이지 않아 보여요.
본인이 연예인으로써 성공하려는 생각, 노력이 없어 보여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듯한 모습 보여요.
그리고 연예인들 사람들 입에 그렇게 오르내리는것 그 사람들 직업특성땜에 오르는거 그렇게 뭐라 할 일 아닌것 같은데 지나치게 야단치고 훈계하는게 전 되려 이게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