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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97 운제가 아니 인꾹이가 인기를 유지하려면..

.. 조회수 : 2,968
작성일 : 2012-08-30 01:40:17
윤제한테 사람들이 열광하는건 시크하고 무덤덤한 진중한 매력인데 윤제는 그걸 모르나봐요
올포유 노래 부를때도 오글거리게 손하트하고 총알 날리고 아휴.. 이렇게하면 금방 질려서 다시 예전으로 관심 못받게 될텐데 누가좀 얘기해줬으면 좋겠어요

글구 얼렁 인기있을때 씨엡하나 해야할텐데 뭐가 좋을까요
떠먹는 요쿠르트나 초코렛이나 과자광고 하면 좋겠어요
노래방에서 고백 하던 눈빛 발사하면서..
과자 이름은 "내 니 좋아하거든.."아님 "친구? 지랄하네 "쿠키 어떨까요
IP : 211.246.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8.30 1:43 AM (211.108.xxx.154)

    아하하하 빵터졌어요~~!!!!
    진짜로 누가 쪼매 알려줘야할낀데 말이죠
    트윗에 함 올리볼까예? ㅋㅋㅋ

  • 2. ..
    '12.8.30 1:45 AM (175.118.xxx.84)

    이미지가 과자랑은 안 어울리는거 같아요
    광고 잘못 찍었다가 ...
    ex)조매실이나 이*기님의 미인은 석류를 좋아해 진짜 이런 광고 찍으면 난감

  • 3. 제비꽃
    '12.8.30 1:46 AM (173.31.xxx.152)

    완전 공감해요. 그런데 아쉬운 건 진짜 인국이 성격은 윤제랑 정반대...전에 정은지가 나와서도 출연하는 사람들 중 실제성격이랑 제일 반대되는 사람이 서인국. 메이킹 필름 중간중간에서 보여주는 모습도 완전 촐싹 개구쟁이...인국아..신비주의로 가지 않으면 인기는 이거 끝나면 끝일 것 같아 걱정이구나.

  • 4.
    '12.8.30 1:46 AM (74.198.xxx.20)

    헉 완전 동감

  • 5. ..
    '12.8.30 1:48 AM (211.246.xxx.77)

    윗님 진짜로 트윗에 올려봐주세요
    화욜 방송 전에 인꾹이가 트윗에대고 자기가봐도 오늘 방송 대박이라고 올렸다는거보고 한숨이.. 명수옹이 깨방정 떨던거 생각나고 진짜 인꾹이한테 지금 꽂힌 누나로서 얘기해주고 싶어요^^
    좀 자중하고 쉬크 눈빛발사만 하라구요

  • 6. 사투리도 보태요
    '12.8.30 1:55 AM (211.63.xxx.199)

    제발 서울말 쓰지 말구 윤제 그대로 사투리 쓰기라~~~
    표준말하는 서인국 말고 사투리 퍽퍽 쓰는 윤제 나온나!!!

  • 7. ^^
    '12.8.30 2:05 AM (99.226.xxx.54)

    맞아요.맞아요.저라도 달려가서 귀뜸해주고 싶어요.짐 외국인데 - -;;
    상남자 윤제 이미지 확 깨는 언행 할까봐 조마조마해요.

  • 8. dd
    '12.8.30 10:39 AM (125.128.xxx.77)

    인국이 벌써 새 드라마 스틸샷 찍었어요.
    근데.......................................................-_-

    맡은역할이 막내.
    막내라 철없고 가족사이에서 사랑받는 그런 역할인줄 알았더니.



    이미 결혼한 남자에 애까지 딸린. 게다가 바람둥이 역할이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진보니 잉국이는 웃는표정과 진중한 표정 사이의 갭이 상당하네요...
    대다수 웃고있고, 장난치는 표정인데.............

    그래요.. 제가 첨 잉국이를 봤을때 저 표정이었어요.
    별루였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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