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8.30 1:25 AM
(211.108.xxx.101)
몇개만 간추려서 쓰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갖고싶은게 너무 많어요~~~
2. ㅁㅁ
'12.8.30 1:27 AM
(99.126.xxx.244)
괜찮은 스마트폰 사시면 1+2 조금이나마 해결되지 않을까요?
3. 호호
'12.8.30 1:27 AM
(116.33.xxx.151)
저는 집사고...인테리어 싹해서 들어가고싶네요. ^^
4. 아웅~
'12.8.30 1:35 AM
(211.247.xxx.124)
눈여겨 보았던 카펫 사고 싶어요.
200만원..
5. 저도
'12.8.30 1:40 AM
(119.196.xxx.153)
저도 ㅁㅁ님과 같은 생각
원글님 스마트 폰 구입하심 1,2 번 해결 될 듯하구요
3번은 브라운이면 모를까 블랙은 아이보리보다 더 먼지가 잘 보입니다 눈에 확 띄어요
4번..차라리 이사를 새로가는게 낫지 살면서 도배장판은 정말 허리가 휩니다
저 거실 한쪽 벽만 애들이 낙서랑 찢어놔서 하기 싫은데 억지로 했는데요...그것만도 난리가 아니었어요
다시는 이사 안가면 도배를 하는 일은 없을거라고 혼자 결심했네요
지름신 조금 물리치셨나요 ㅋㅋㅋㅋ
6. 아돌
'12.8.30 1:58 AM
(116.37.xxx.225)
엄마 집 사드리고 여행상품 결제하고 싶네요.
7. 저는.
'12.8.30 2:11 AM
(121.163.xxx.84)
집 대출 몽땅 갚고. 은행 빚 없이
정말 제 맘에 드는 곳에
제 맘에 딱 드는 집 사서.
제 맘대로 싹 고쳐서...
거기 쏙 들어가 살고 싶어요...
남은 돈으로는 평생 유지하면서...
노후도 넉넉했으면...
그런데 이렇게 하려면 대체 얼마가!!! 있어야 될런지...
8. ..
'12.8.30 4:26 AM
(175.126.xxx.85)
전세 살면서 내집사면 인테리어 이쁘게 싹하고 살아야지 하면서 이제 곧 40이 되네요..
비록 전세 살지만 내집처럼 이쁘게 인테리어까진 못해도 예쁜 소품이라도 사서 이쁘게
꾸미고 싶어요..
9. 저도
'12.8.30 7:14 A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이사가고 싶어요
넓은 새아파트에서 살아보고싶네요.
10. 세탁기랑 디시워셔
'12.8.30 7:15 AM
(169.229.xxx.79)
외국공동주택이라 세탁실은 1층에 있구요 저희집은 삼층 구개월 애 델고 빨래불가 ㅠㅠ 내인생에 세탁기랑 식기세척기가 절실할 줄이야~~ 암튼 이 두개만 있어도 육아를 좀더 즐겁게 할수있을거같다는..
11. 세탁기랑디시워셔
'12.8.30 7:17 AM
(169.229.xxx.79)
그리고 마룻바닥이요. 카펫 넘 싫어욧~~ 아 나 너무 없어뵌다 ㅎㅎㅎ
12. ...
'12.8.30 7:30 AM
(110.14.xxx.164)
뭔가 갖고싶을때가 젊은건지...
요즘은 먹고싶은것도 갖고 싶으것도 없고 ..
13. ..
'12.8.30 7:40 AM
(119.71.xxx.30)
전 소박하게 겔노트~
근데 폰 바꾼지 일년도 안 되서 못 바꿔요 ㅠㅠ
14. 겨울에
'12.8.30 8:42 AM
(203.142.xxx.231)
입주할 아파트.. 잔금걱정없이 들어갔음 좋겠어요. 인테리어도 하고.
거기다가 좀더 있으면 1년 휴직내고 좀 쉬었으면 좋겠어요.
그러고보니 단위가 크네요.
15. .......
'12.8.30 8:57 AM
(116.39.xxx.17)
저도 새 집.
아파트보다 전원주택 지어서 그림같이 살고 싶어요.
16. ...
'12.8.30 9:06 AM
(66.183.xxx.117)
요즘 사고 싶은게 캠핑 기어요. 좋은 텐트, 침낭 등등. --; 아 윗님들에 비해 전 아주 소박하군요 ㅎㅎ
17. ..
'12.8.30 9:40 AM
(210.103.xxx.39)
저는 일리커피머신, 가스건조기, 전기렌지, 식기세척기...
얼른 돈 벌어서 하나씩 살거에요..ㅎ
18. ᆢ
'12.8.30 10:21 AM
(1.245.xxx.67)
그랜져 안되면 아반떼라도 아니면 모닝?
점점 꿈이 작아지네요 차사고 싶어요
이렇게 비오는날 아이학원도 데려다주고
오늘 적금 이천 타는데 출근하는 남편에게 차계약 한다는 말했더니 하라네요
19. ᆢ
'12.8.30 10:33 AM
(1.245.xxx.67)
쇼파
아이들과 해외여행
남편 골프채 바꿔주기
아들 닌자고시리즈 다사주기
딸 바이올린 플룻
돈이 있어도 쉽게 안사지는 것들을 사고싶어요
20. 전
'12.8.30 11:00 AM
(125.181.xxx.219)
맨날 헌아파트만 사는데 소원이 새아파트 한번 살아보고파요. 40평대 에서 제가 원하는 가구 다 들여 놓고, 50돼기 전에 좋은 일자리 구해서 늙기전에 돈버는 거에요. 그리고 지금까지 전 불행하다 느끼며 살았는데 이젠 행복해 이런 느낌 느끼면서 노후를 마감하고 싶어요.
여기 쓰신 님들이 원하는 모든거 다 살수 있길 바래봅니다.
21. 큰 돈..?
'12.8.30 12:29 PM
(218.234.xxx.76)
큰 돈 있으면 (억대) 당연히 집이고요 (저는 강남 학군 이런 거 관심없어요. 수도권에 산 보이는 시골 아파트 하나)
작은 돈 (몇십~1백만원 수준)이면 TV 바꾸고 싶어요. 너무 뚱뚱하고 무거워서 이사다닐 때마다 이삿짐 센터 아저씨들한테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