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봤는데..
마치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괴물 같았어요..
성형을..왜저리 한건지..
얼핏 봤는데..
마치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괴물 같았어요..
성형을..왜저리 한건지..
저도 죄송하지만
인간여자가 구미호로 변신하는 중간단계 같아 깜짝 놀랐어요.
이미 예전에 버얼써 망가졌는데 망가질 얼굴이나 있나요?
정말 무섭더라구요.
예전에 송골매랑 영화찍었을 때 좀 평범한 한국적 얼굴이었던 강문영씨가 성형으로 대박나서 도시미인 소리 듣다보니 멈출 때를 놓친 것 같은... 90년대 초에 딱 좋았어요.
지금 드라마 캐릭터와 너무 잘 맞아서 더 무서웠어요.
얼마전에 황신혜와 같이 나온 물위를 걷는 여자 그 영화 우연히 봤는데요,
오래된 영화라서 화장과 의상이 좀 튀었지만 두 분 다 아름답더라구요.
연기도 괜찮구요.
전 얼굴이 너무 달라져 강문영 닮은 탤런트인줄 알았는데. 보는 내내 얼굴이 부자연스러워 불편하더라구요. 좀 적당히했으면 좋겠어요
강문영.... 예뻤긴 한데 혀가 짧아서 발음이 새던 사람이었죠.
연기력도 그다지 별로.
예전에 참 이뻤었는데...성형 과하게 해서 망가진 건 오래전 아닌가요? 언젠가부터 보기 불편한 얼굴 되었더라고요..아까 남편이 보더니 전설의 고향이냐고 묻데요.
ㅇㅅㅊ 여친이었을때가 젤 예뻣던듯...
정말 예뻤던 기억이 나는데 안타깝네요.
뭔가 좀 서구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있었거든요. 자연미는 덜했지만 인공미가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는 타입이었는데 대체 왜 손을 계속 댄건지.
피어리스 모델 당시 화보 보면서 참 세련되고 예뻐서 한참을 봤던 기억이 나는데...
대사 많을 때는 혀깨물것 같아 보는 내가 다 위태위태.
인중이 없어요. 보기불편해요. 전에 드라마에서도 그롷고 근데도 케스팅되네요...불편한 얼굴안보고싶어요.
링크를 걸어주는 센~~~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
어찌나 무섭던지.. 무서운 표정을 지어서가 아니라.. 얼굴이 너무 망가졌어요. 성형중독인건지.. 여튼. 헉- 사람얼굴이 망가졌다 싶은게.. 그냥 얼굴 자체가 느무... 무섭더라는... T_T
캐스팅돼서 본인은 정말 기뻤을텐데...
악귀에 가까운 역할이쟎아요.
감독이 의도적으로 강문영씨 선택한 거 같아요.
극중캐릭터와 강문영씨 현재 얼굴의 씽크로율이 완벽한 거 보면...
연기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포스가...
과거에도 자연스러운얼굴 아니었다고 하는데 제 눈에는 쌍꺼풀이 좀 두꺼워서 그렇지 ..
과한 성형얼굴은 아니었는데..지금은 인중 길게 늘어져 있는 거 밖에 안보임 ㅜㅜ
정말로 예쁜 얼굴이었는데,
과거에 한번 교통사고로 코뼈가 부러지는 바람에 조각조각붙였다고 한번 기사난적 있었어요,
그후에 사진봤는데, 좀 망가진것 같아서 안타깝던데,
지금은 더 이상해졌네요.
특히 코며 눈등 너무나도 어여쁜, 손댈데가 없는 미인이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극중 배역에는 딱이라고 생각했어요.
한때 미인이였을 법한.... 지금은 괴물처럼 되어버린.
뭐 그런 느낌이랑 맞았어요..
전 강문영씨 얼굴만으로 무섭더라구요..
공포영화 분위기 제대로
제가 고등학교때 백화점 화장품 싸인회에서 싸인 받아었는데
20대때는 화면 보다 실물이 휠씬 예쁜 분이었죠
눈이 그렇게 예뻐었어요
빛이 나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너무 고쳐서 자연미기 없네요
늙어서가 아니라 부자연스럽게 보이네요
했는데. 강문영씨 맞군요. 얼굴자체만으로도 섬찟하네요.ㅠ
강문영씨도 그렇지만 일용엄마..김수미씨도 너무 이상하던데..
지금 극중 캐릭터랑은 딱 맞네요.. 마녀같은 분위기...
너무 고치면 안될거 같아요...
정말무서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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