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것도 아니고 판다는 문안인데.
첨엔 오타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보니 정말 그게 맞다고 생각하시는듯해요.
어르봉카드같은 느낌.....
ㄴ 대신 ㅂ 쓰신 거 말이지요? ^^
점세개님, 맞아요 -_-
마치, 앞에 가는 여성분의 흰 블라우스에 머리카락 한올이 붙어서 떼어주고 싶은..그런마음이 들어요.
어? 께요가 게요로 바뀌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럼 해드릴께요 이것도 해드릴게요로 써야 하나요?
오 첨 알았어요 ㅋㅋ 맞춤법이 바뀌어서 모르는건 가르쳐 주시면 좋을것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