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동네 중소형 마트갔는데
애호박이 3980원
둥근풋호박이 1,980원
얼갈이 2,280원이네요
다 3배이상 애호박은 4배는 오른거같네요
공산품 사러간거라 보고만 왔는데
당분간 된장찌개에 호박안녕이네요
피해입으신분들 걱정, 물가가 너무 올라 걱정 ㅠㅠ
올라오는 태풍때문에 또 걱정 ㅠㅠ
방금 동네 중소형 마트갔는데
애호박이 3980원
둥근풋호박이 1,980원
얼갈이 2,280원이네요
다 3배이상 애호박은 4배는 오른거같네요
공산품 사러간거라 보고만 왔는데
당분간 된장찌개에 호박안녕이네요
피해입으신분들 걱정, 물가가 너무 올라 걱정 ㅠㅠ
올라오는 태풍때문에 또 걱정 ㅠㅠ
당분간 냉장고에 있는 채소로 버텨야겠어요
오늘 마트가서 상추랑 깻잎 사려고 보니 2배로 뛰었더라구요ㅠ 어흑 물가때매 살수가 없음
애호박은 태풍직전에 올랐어요.
태풍 후에 채소값 오를까봐 양파는 좀 사뒀어요. 그래봤자 3키로ㅎㅎ
파, 마늘, 고추는 냉동해둔게 넉넉하고...
감자도 한봉지 사둘껄 그랬나봐요.
저도 있는거 아껴 먹으며 버티려고요
저는 지난주에 위의마트에서 풋호박 1000원에 2개사왔었거든요
애호박은 980원인가 그랬구요
가지는 3개에 1000원에 사왔구요
진짜 버려지는거없이 알뜰히 먹어야겠어요 ㅠㅠ
그럴까봐 태풍전 채소랑 과일좀 쟁여놨어요
농작물피해 입으신분들 넘 힘드실거같ㅇ요
정말 여자 주먹만한거 4850원하던데요
잘목본줄알았어요
gs 슈퍼에서
오기전날 호박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