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9/2012082900092.html?news_...
회사에서 ㅈㅅ 봅니다. 정말 저런거 어떻게 못할까요? 참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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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ㅈㅅ 봅니다. 정말 저런거 어떻게 못할까요? 참 가슴이 아픕니다...
교사 손발 묶어두고
인권중시하는 진보교육감 뽑은 등신들 탓이에요
교사가 무섭고 호랑이같으면 택도 없읍니다학교가 우습고 교사가 우습다 생각하니
지네가 왕고 노릇하는거져
진보교육의 종말을 봅니다 이제 곧
진보교육감하고 뭔 상관이랍니까....
학교폭력 증가현황 보세요
인권조례이후에..
일선교사들 이야기들도 들어보식고..
진보교육감하고 뭔 상관이랍니까....(2)
자업자득님
왜 자식인성교육 잘못된걸
교육감 탓하세요?
어려서 나쁜짓 하는건
부모님의 교육이 잘못된것 아닌가요?
자식을 제대로 양육시키지 못한게
부모책임이죠
나쁜짓 해놓고
쟤가 노예될짓을 해서 노예를 만들었다라고
말하는것과 같은것처럼 남탓을 하기때문에
저런일이 일어나는것 아닌가요?
진보교육감 옹호하니라 정줄 놓으신듯
걱정마세요
곧 감방가서 파산되고 수감될테니까요
학교는 실험실이 아니랍니다
진보 교육감 옹호할 생각 없구요
제아이는 인격을 보호 받으면서 교육받길 바라구요
인성교육은 집에서 잘 시켜서 사회에서
지탄받는일 없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런일에 무조건 교육감에 비분강개하는 님이 좀 이상하죠
주위에서 가끔, 한국사람들은 그저 꽉꽉 눌러야 한다는 노예근성이 충만한 사람들을 보는데
그런 이들이 '자유라는 감옥'이란 말에 해당되지요.
좀 기다려서 사회가 이성을 찾고 제자리를 잡도록 기다리기보다
우선 힘을 써서 빨리 빨리 조용해지는 걸 바라는 급한 성격의 발로이기도 하지요.
성폭행범도 처벌하지 말고
충분한 자숙을 통해 교화시키시지요
학교폭력이 어느정도인줄이나 아는지
아주 그냥 성폭행범도 성찰하게 하고
인권존중해서 같이 살자고 하시지요
학교폭력으로 애들이 자살해도
여전히 몽상적인 인권에 젖어서
사는 분들 보니 우습네요
진짜 많이 한가하신가보네,,,,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2222222222
꼭 공부 별로고 학교에서 사고치는 아이들 부모들이
한결같이 그 모든걸 학교 탓,선생 탓으로 돌리더군요.
그럼.......같은 학교에서 같은 선생 밑에서 배우면서
잘나가는 애들은 뭔가요?????????????????????????????
이제는 학교 탓,선생 탓을 넘어 교육감 탓까지...?
아주 죽은 조상 탓까지 하시지~
학교 폭력이 진보교육감 탓이라구요? 학생인권선언 탓이라구요? 아니죠. 그렇게 단정하긴 어렵죠. 근거를 대 보세요. 교권이 약해서 폭력이 늘어난다고 보는건 마찬가지로 근거가 없어요. 교권? 보호해야죠. 그러나 학생의 자율권, 학습권 또한 보호해야죠. 양쪽 구성원 모두 대접을 받아야 한다는거죠.
학교폭력은 발생원인을 따지는 것 보다 처리방안을 따지는게 옳아요. 그 처리방안이 엄정하면 자연 학교폭력이 위축되죠. 가정교육, 인성교육 문제다 다들 그러죠? 그런데, 그 엉망인 집의 가정교육, 인성교육 막을 수 있나요? 불가능하죠. 그러니 그런 애들이 폭력을 저질렀을 때의 확고한 원칙이 실행되어야 하는거에요. 현재는 그게 많이 엉망이죠. 교장은 감추려 들고, 교사는 잘하려는 교사도 있는 반면에 귀찮아 하는 교사도 만만치 않죠. 결국 피해학생은 제대로 보호를 못 받아요. 썩은 교장 임용제도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확립된다면 전혀 상관없을 거 같은 학교폭력도 억제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진보교육감들은 그럼 이 학교폭력 문제를 잘하고 있나요? 별로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이 늘어나는 학교폭력의 원인은 아니지만, 단호한 척결 또한 포기하고 있으니까요. 거기에 숨어있는게 아마도 진보의 원칙주의 같은거겠죠. 폭력학생 조차 보호하고 훈육해야 한다는 거. 이건 좀 아이러니죠. 폭력학생도 그 희생학생도 다 포용해야 한다는 답답한 원칙주의. 폭력학생들의 기록을 학생부에 올릴 수 없다는 일부 교육감들의 주장은 아무리 뒤집어 봐도 책상물림의 자가당착 같은거 맞습니다.
학생들 여론조사에서 조차 폭력학생들의 생활기록부 등재는 찬성이 훨씬 많잖아요. 도무지 무슨 고집인지 원.
그럼에도 이 이슈를 빼고 교육의 전반에 진보적 평등성, 학생의 행복권 등을 심고 가꾸는 건 절대 포기할 수 없는거죠. 생각하기도 추악한 온갖 부패의 대명사 전임 교육감같은 범죄의 쓰레기 더미에서 아이들이 자라날 수는 없는거 아니겠어요?
저런 애들은 진보교육감 아니어도 왕따 시킬 애들이에요.
가정교육부터 안된 애들을 진보교육감 탓으로 돌리면 그 누가 동감해요?
82를 만만히 보시는 듯^^
학생 인권을 중시하는 건 폭력교사로부터 보호하자는 거예요.
교권 운운하며 본질을 가린 폭력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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