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있을때,,,,여러좋은 다큐 만들어서 기억에 많이 남았었는데,,
(개인적으론 '마음'이라는 스페셜이 참 좋았어요.)
난데없이 종편으로 왜 갔을까요??
이미지도 참 좋은데,,,,
종편 오늘내일..하는데, 망하면 다시 공중파 올수 있을까요??
실력은 있으신거 같아요.
kbs있을때,,,,여러좋은 다큐 만들어서 기억에 많이 남았었는데,,
(개인적으론 '마음'이라는 스페셜이 참 좋았어요.)
난데없이 종편으로 왜 갔을까요??
이미지도 참 좋은데,,,,
종편 오늘내일..하는데, 망하면 다시 공중파 올수 있을까요??
실력은 있으신거 같아요.
돈 마이 주니까~
개백수 방송 할때 업체애서 돈받아서 문제 된 적 있지 않았었나요?가물가물~
종편이 어울리는 피디라고 쭉 생각했어요. 전 방송국에 있을때부터.
그래요??? 전 이분 추적60분인가.....그프로 사회도 보지 않았나요??? 넘 좋은인상에 좋은프로 많이 하시구나 싶어서 늘 눈여겨봤는데,, 어느날부터 안보이더라구요....종편이라니..ㅠㅠ
자기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는데다 자기 역량만큼 연봉을 주기때문이 아닐까요? 보통 프리 선언하시고 그런 분들 보면 내가 하는 일에 비해 급여가 적다..란 생각 가지더군요.
종편에 상문가 전무로 갔으니까 거기에 답이 있겠지요
다망해도 이영돈피디 프로는 어디서든 계속했음 좋겠어요
먹거리엑스파일은 꼭 챙겨서 봅니다
요즘같아선 엠비씨 케이비에쓰가 종편보다 나을것도 없더만요
좋아했었는데, 돈받아 문제일으킨일때문에 이미지 안좋아졌어요.
누구한테 돈받은거에요??
글쎄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이 사람 전 불편했어요.
시청자를 우매한 대중 교화하듯 가르치려드는 모양새도 별로고 자영업자들에게 자기가 무슨 포청천이나 된양 단죄하려는 품새도 싫어요.
Kbs 시절 어디 중소기업이랑 거액의 소송이 났는데 패소하고 또 돈 받았다는 얘기도 듣고, 그래서 종편에 갔나보죠?
카메라에 손가락질하며 시청자들 정신차리라고 호통 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차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다들 이영돈피디 이미지 좋게 안보시는군요..제가 원래 사람을 잘 못봐요;;;;;;학교다닐때도 제가 좋아하는남자들은 친구들이 저보고 눈낮다고 그랬어요.ㅋ사시 외모적으로도 그렇고 이영돈피디같은 스탈 좋아하거드요.ㅋㅋ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했었는데 ... 댓글들 보니까 결국 문제를 일으킨 전과(?)가 있었군요.
참, 세상 올곧게 살기가 쉽지 않군요.
전 게비에스에 탐사보도팀이 없어지고나서
동아힌테 이런 거 전담하는 조건으로 갔나보다..생각하고 있었어요.
좌우지간 냉면육수는... 경악 그 자체였어요.
*토화장품 문제로 소송 휘말린후 패소하고 프로그램에서 경질됐잖아요...
그후로 아마 알게모르게 압력같은거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한동안 홈쇼핑에서 유명했던 황토팩 말씀하시나요?
그 방송 저도 보긴 했는데 무슨 철가루가 있다고 했었던거 같아요.
그 일로 그 기업은 쫄딱 망한거나 다름없지 않나요?
이혼도 하시고, 죽고싶었다고 말한거 기억나는데...
그 방송으로 소송한지는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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