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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박근혜, 기어이 ‘김재철 체제’ 고집하나
샬랄라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12-08-29 10:52:08
IP : 39.115.xxx.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8.29 10:54 AM (211.40.xxx.120)광폭행보는 이미지일뿐...실제로는 바뀐게 없음.
2. 김재철이
'12.8.29 10:54 AM (122.128.xxx.50)다른건 몰라도 개처럼 충성심 하난 끝내 주죠..
3. 예상했던 시나리오지만
'12.8.29 11:04 AM (14.47.xxx.98)욕나오네요...서로 서로 챙겨주는 조폭 같은 인간들이예요..
윤여준 교수 말 공감 가요 ====> 건설사 출신의 김재우 이사장이 재선임 됐다.
김재철은 스스로 ‘노동조합을 굴복시킨 승리자’로 2014년까지 사장 하는 것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일종의 “부패윤리”라고 불러야 할 문제이다.
마피아가 조직원들을 서로 보호하고 그렇게 해서 충성을 유도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한 번 준 신임은 끝까지 지키겠다는 논리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윤리관이나 도덕성과 관련해서는 관심을 끊은 지가 이미 오래 됐다.
하지만 굳이 얘기를 하자면 한 나라의 대법관에 그런 사람을 천거한다는 것.. 물론 자진사퇴 하긴 했지만, 도무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인권위원장도 마찬가지고.. 그런 의미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도덕성은 이미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4. 헉..
'12.8.29 11:04 AM (211.173.xxx.137)왜 애먼 개는.. 개는 욕심 없어요.. 개한테 모독입니다~~
5. 지금의
'12.8.29 11:09 AM (211.223.xxx.23)핵심은 박이죠.
재처리를 재처리하는 데 움직이질 않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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